주절주절 설민석의 위기탈출넘버원 2020/12/27 09:45 by 無碍子

설씨는 2013년 한 강의에서 "태화관이라고 우리나라 최초 룸살롱이 있어요. (3·1 독립 만세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이) 대낮에 그리로 가서 낮술을 막 먹었습니다"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설씨는 민족대표들이 고급 요릿집인 태화관에 모인 이유에 대해 "마담 주옥경과 (민족 대표) 손병희가 사귀었다"며 "그 마담이 D/C(할인) 해준다고, 안주 하나 더 준다고 오라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민족대표들이 일본 경찰에 자수한 과정을 "낮술 먹고 소리치다가 경찰에 전화해 ‘나 병희야. 취했는데 데려가’라고 했다. (일본이) 인력거를 보내자 ‘안 타. 택시 보내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10054?sid=102


설민석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악의 역사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재즈가 초심을 잃어서 R&B가 탄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겼다.

이 영상이 공개된 이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즈와 블루스에 대한, 아무런 공부 없이 내뱉은 발언이 또 터졌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50736?sid=103


곽 소장에 따르면 설민석씨가 그린 지도와 달리 당시 이집트의 중심지인 알렉산드리아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알렉산드로스가 아닌 프톨레마이오스 2세 때 세워졌다.

곽 소장은 “‘역사적 사실’과 풍문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 이야기를 할 때 관심을 끌기에 분명히 좋은 전략이지만, 하고자 하는 것이 그냥 ‘구라 풀기’가 아니라 ‘역사 이야기’라면 그 두 가지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49463?sid=103


그는 "정도전은 첩의 자식, 서얼 출신이다. 할머니가 첩이었다. 관직에 올라도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계는 귀화한 여진인"이라고 말했고 "무학대사 역시 평민 집에서 태어났는데 외모 때무에 처음 엄마에게서 버려졌다.
http://m.newspim.com/news/view/20160107000486






시비 걸면 토왜로 몰릴 우려가 있는데.

일본제국헌법으로 천황이 육해공군을 통수했다지만. 天皇ハ陸海軍ヲ統帥ス 명치 헌법에 육해공군이 들어갈 틈이 없다. 전쟁이 끝나고 헌법이 폐지될 때까지 공군은 없었다.

중일전 개전 당시 중화민국총통이 장제스였다는데. 그때는 총통제가 아니라 주석제였고 주석은 린썬林森이었고 장제스는 군사위원장이었다.

전시에 축적된 과학기술을 미국이나 소련은 적극적으로 수집했었다. 그중에 일본의 생물전 기술도 포함되었다.
731부대원을 심문한 기관은 맥 사령부가 아니라 미 국방부(전쟁부) 직속 캠프 데트릭(Camp Detrick)에서 파견된 요원들이었다. 이 기관이 미국육군생물학전연구소(USBWL)의 전신이다. 이들이 미군 살해범을 제외한 731관련자들을 사면을 청했다.

일본 임금의 불기소는 맥 장군 개인이나 맥 사령부(GHQ)가 미국 정부의 기소 명령을 거역하고 사면했다고 믿지마라.
미국이 미국의 적과 싸워이겨 그 적이 미국의 시다바리가 되었다. 미국이 미국의 국익을 위해 전쟁했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전후 처리를 했다.

독일은 사과했지만 일본은 사과하지 않았다는데. 국교 정상화 이후 김대중대통령의 과거사종식선언까지 일본은 총리가 바뀔 때마다 우리나라 대통령 바뀔 때마다 사과했다.그때까지 독일은 식민지를 사과하지않았으며 독일 총리 브란트는 아우슈비츠에서 무릎 꿇지 않았다.




덧글

  • 鷄르베로스 2020/12/27 11:02 #

    연극영화과 출신이니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웠을지도
  • 無碍子 2020/12/27 12:50 #

    역사학 강의라기보다 엔터테이너쇼라고 생각하면 속편한데, 사실바타의 쇼여야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 prohibere 2020/12/27 11:54 #

    대중들 수준에 맞는 전문가니까요.

    잘봐줘야 수능스타강사가 역사전문가로 둔갑하는데서 한국사 필수교육 이딴거 말고 논리교육부터 시켜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존다리안 2020/12/27 12:23 #

    충격적인 게 일본의 경우 아마 세계사 필수, 일본사 선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無碍子 2020/12/27 12:51 #

    역사학 강의라기보다 엔터테이너쇼라고 생각하면 속편한데, 사실바타의 쇼여야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2
  • 존다리안 2020/12/27 12:18 #

    http://m.ch.yes24.com/article/view/27921
    이런 제대로 된 대중역사서를 쓰시는 분의 강연에서 반발이 심했다는 게 현재 한국 대중의 역사인식
    수준이지요.
  • 無碍子 2020/12/27 12:53 #

    정통역사학자들을 식민사학자 등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 나인테일 2020/12/27 12:46 #

    역사 썰풀기 쇼 같은 것도 임용한 같은 분이 훨씬 더 잘 하는데 마치 설민석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것처럼 말하는 부류들도 있더군요.
  • 無碍子 2020/12/27 13:01 #

    임용한이 훨 났지요.
  • 2020/12/27 14: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無碍子 2020/12/27 14:13 #

    반일은 마법의 열쇠입니다.
  • 소시민 제이 2020/12/27 13:34 #

    아니.. 그래도 역사 강사라고 해서 역사학과에 교원 자걲 되는줄 ㅇ알았는데 아니라고요?

    요즘 야매로 먹고 살기 쉽네요.

    뭔가 이상타해서 저 인간 방송 걸렀는데 정답이었군요
  • 無碍子 2020/12/27 14:17 #

    굳이 학력이나 전공을 따질것도 없지요뭐.
  • 홍차도둑 2020/12/27 18:57 #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면 안된다는 절대적인 예는 바로 '삼국지연의' 아니겠습니까.
    아니 대놓고 삼국지연의보다는 삼국지로 불려질 정도이며...

    설민석보다는 차라리 논란이 있긴 하지만 임용한 교수님이 1조 5억만배는 더 나아보입니다.
  • NRPU 2020/12/28 03:54 #

    역교익
  • 버릇없는 꼬마눈사람 2020/12/29 22:24 #

    듣고 싶은 소리만 올바른 역사고 제대로 된 역사죠. 아무렴요.
    우리나라 만만세입니다. ㅋㅋㅋ 온 세상이 다 미친 것처럼 보이는 건 제가 그만큼 행복하다는 거겠죠?
    대가리가 깨져도 행복한 나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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