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쿠팡 물류센터 20대 일용직의 죽음 2020/10/17 17:15 by 無碍子


대책위는 “A씨는 일용직이지만 남들과 같이 하루 8시간, 주 5일을 꼬박 근무했고 물량이 많은 날은 30분에서 1시간 30분의 연장근무를 하기도 했다”며 과로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A씨는 지병이 없었고 술·담배도 하지 않았다는 게 대책위의 설명이다.
(중략)
이에 대해 쿠팡 측은 “고인의 지난 3개월간 평균 근무시간은 주 44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43998?sid=101
택배노동자의 명복을 빈다.

덧글

  • 나인테일 2020/10/17 18:27 #

    일반적 기준에서의 죽을 정도의 과로라고 보기엔 좀 부족한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노동자 분의 명복을 빕니다. 보상 문제도 법적 절차대로 원만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prohibere 2020/10/18 13:52 #

    기사 댓글들 보면 주 52시간 어쩌구 하는 틀니들 많은데주52시간은 기본으로 그 이상으로 3개월 정도 일해본 경험상 사람 뒤지기 직전까지 갑니다 -_-...워라벨 완전 망가져서 일하기 싫은건 둘째치고 말이죠.
    지들이 노예처럼 일한게 자랑도 아니고 잘못된건 바꿔야지 뭘 예전엔 그거보다 많이 해도 안죽었네 뭐네..

    유가족 이야기 보면 고인이 하루에 5만보 이상 걸어다녔다던데 물류쪽 상황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3만보만 걸어도 반쯤 정신나가는데 5만보라니..

    아니 더 무서운게 전 하루에 10시간씩 일하고 12시간씩 일해서 3만보 찍고 반쯤 정신 놨는데
    일 8시간에 추가근무 1시간 반가지고 5만보 찍으려면 무슨 마라톤 하듯 뛰어다니면서 일했다는건가;; 노동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노동 강도가 헬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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