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협이 일본 자금을 받지 말라고 위안부들을 종용했는데도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생존 피해자 47명 가운데 35명이 정대협의 입장을 거역하고 일본 자금 수령했다. 그렇다면 정대협/정의연이 대다수 피해자들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느냐”며 “오히려 피해자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선택을 방해하는 그런 세력인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39673


윤미향의 후배들. 윤미향처럼 살고 싶던, 윤미향 따라 배우기 하던, 윤미향의 발자국 보고 걷던 사람들 이제 큰일 났다.
보상을 받건 받지않건 간에 세월이 흐르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사라진다. 위안부 없는 위안부 단체와 위안부 활동가들의 미래는 그리 먼 훗날은 아닐 것이다. 이번 쇼크로 그게 빨라졌을 뿐이다.
그동안 편한 직장 다니면서 잘 먹고 잘 살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일자리 알아봐라.
'저 개썅련이 욕심만 부리지 않았으면 평생 편하게 먹고 살 수 있는데' 이러지 마라. 너들도 그러고 싶었잖아.
윤미향. 아파트를 사기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를 팔았어요.
태그 :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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