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그건 그렇습니다. 2020/05/17 19:32 by 無碍子


1. 일본과자
정대협 기부자들이 일본과자를 사 먹지 말라는 조건으로 기부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반일한다는 사람들이 일본 과자 먹는 거, 반미 한다는 사람들이 자식은 미국 유학 보내는 게 웃기다는 이야기는 할수있죠.

그리고 그 돈을 기탁한 현대는 마포구에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달라고 돈을 냈고, 그 돈을 받았으면 마포에 할머니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었어야죠. 그러지 않은 건 잘못이어요.

2. 기업회계와 다르다.
맞습니다. 맞고요. 사회운동 단체는 경제활동하는 기업과 회계기준이 다르지요.
가령 삼성 바이오의 회계장부가 의심스러우면 검찰 수사 받아야 해요. 그러나 삼바가 망해도 삼바 주식 없는 사람은 손실이 없어요. 삼바가 떼돈을 벌어도 삼바 주주는 배당을 받지만 한주도 없는 사람은 아무 상관없어요. 그러함에도 국가와 국민은 기업에게 투명한 회계를 요구합니다.

기업의 돈은 주주꺼지 국민꺼가 아니어요.
회원들끼리 돈을 걷거나 울력으로 운영하는 단체가 아니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를 받고 또 모금을 하는 단체는 기업 보다 더 투명해야 합니다. 그 돈은 단체꺼가 아니라 국민꺼기 때문이죠.

도덕을 이야기하기 전에 법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하는거죠. 민간의 기부나 정부의 보조를 받는 단체라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보조금법)은 지켜져야 합니다. 지키지 않으려면 기부금이나 보조금을 받지 않으면 됩니다.

트위터에서 <윤미향 국민은행>을 검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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