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외노자에 대해 2020/05/04 15:28 by 無碍子




경남 의령의 이 공장 근로자는 모두 6명.이 가운데 2명은 외국인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만수르 씨, 잔업까지 합쳐 월급이 400만 원에 육박합니다.

<인터뷰> 만수르 존(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친구가 여기가 돈도 많이 주고 사장님도 잘해주신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여기 왔어요."

기숙사에서 하루 3끼 식사를 제공받고 일 년에 한 달씩은 고국으로 휴가도 다녀옵니다.

근로 조건이 내국인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20917
↑무려 2014년 뉴스입니다.
↓이건 2019년 뉴스고요

부산상공회의의소는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지역 제조업 150개 사를 조사한 ‘부산지역 외국인근로자 임금 실태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246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교육부에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를 통해 밝힌 국내 학부 대졸 취업자 초임평균 232만 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2&aid=0000942282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다는 조선의 양반들처럼 천박하게 등에 땀 흘리지 않고, 적게 받더라도 편의점에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편하게 돈 버는 게 좋지 않습니까?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대한의 청년들이 PC방이나 편의점 알바로 인생을 향유하면서 삼포를 즐기는거다. 그런데 막노동하고 공장 다니는 외노자들은 돈 모아 전세방 얻고 연애하고 살림 살고 자식까지 볼때 대한의 건아들은 뭐가 모자라 3포를지나 n포까지 가는거다.


덧글

  • 아이카츠 아재 2020/05/04 21:15 #

    막노동하면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합니다. 내가 아버지라도 막노동하는 남자에게 딸 못줍니다
  • 혜성같은 눈의여왕 2020/05/04 21:25 #

    ㄷㄷ요새는독신이트렌드예요
  • 無碍子 2020/05/05 17:28 #

    안산에서 제조업 종사하는 외노자중에는 한국여성과 사귀는 사람이 더러있습니다.
  • prohibere 2020/05/04 22:25 #

    그 300이라는게 잔업까지 포함한걸텐데 워라벨 같은건 꿈도 못꿈(...)
  • 혜성같은 눈의여왕 2020/05/04 22:31 #

    그냥 기본수급자로 당당히살면서 가끔 구청나가서 일크리, 각종학문스포츠예술섭렵+기도+외국어공부=천국
  • 無碍子 2020/05/05 17:29 #

    알바하면서 여가시간 즐기며사는 인생살이 있겠지요.
  • 피그말리온 2020/05/06 04:33 #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근로 환경이든, 안정성이든 뭐든...돈 많이 주는데도 청년들이 무조건 안 간다 이런건 아니라 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www http://soakaeofh.egloos.com/

무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