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문재인대통령의 리더십 2020/01/28 21:32 by 無碍子

여사는 어느 날 비서 한 사람만 데리고 경기도 양주군 나환자촌을 찾았다. 얼굴은 찌그러져 있고 호미를 들고 있는 손도 마디가 떨어져 나간 흉측한 몰골이었지만 육 여사는 그들을 만지고 안는 데 개의치 않았다. 여사는 코를 흘리고 있는 아이를 덥석 안아 올리며 직접 손수건으로 코를닦아주기도 했다.

한 소녀가 드링크 한 병을 들고 여사 앞에 놓더니 고개 숙여 인사하고 도망치듯 달아났다. 하는 양이 어른들이 미리 연습을 시킨 것 같았다. 여사는 빙그레 웃으며 “이건 서울 가는 차안에서 마실 테니 냉수를 한 그릇 달라”고 했다. 그러고는 맛있게 마셨다.

모두들 깜짝 놀라는 한켠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 자기들을 벌레 대하듯 하며 얼굴을 보기도 싫어하고 심지어 감염도 안 된 아이들과 자기 아이들을 한 공간에서 공부시키기 싫다며 초등학교 입학도 반대하는 게 사회 사람들의 정서 아닌가. 그런데 영부인인 그가 자기들과 악수하는 것은 물론이요 자기들이 사용하는 그릇에 담긴 물까지 맛있게 마시고 물론 뭉개진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했다.
신동아 [세기의 철녀들 ⑥] 육영수 여사



“국민들께서도 정부를 믿고 필요한 조치에 대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실 것을 당부드린다”
한겨레 문 대통령, ‘신종 코로나’ 상황 점검…“과도한 불안 갖지 말길”


전염병 대응 최전선인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의 안내로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쓴 문재인 대통령은 악수도 생략한 채 곧바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MBC뉴스데스크 마스크 쓰고 악수 거른 文…"과하다 싶게 대응"


신생아실에 들어갈 때는 하라는 마스크도 하지 않더니..............


덧글

  • 과객b 2020/01/28 23:51 # 삭제

    마스크 하면 뽀대가 안나니까 ㅡ 골빈 놈..
    뭐 컨트롤 타워 해 보고싶어 환장한 놈이니
  • 無碍子 2020/01/29 16:31 #

    박근혜는 방미일정도 취소하고 휴일에도 메르스현장을 찾았어요. 마스크도하지않고요.
  • 2020/01/29 00: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1/29 16: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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