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청와대 압수수색 2019/12/04 16:44 by 無碍子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다. 그러나 벌써부터 검찰의 수사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다시 시도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해 검찰은 ‘지금은 큰 의미가 없다’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입장을 밝혔다.
국민은 ‘이제부터 수사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검찰은 ‘이제 수사의 정점에 와있다’고 하니, 듣는 국민은 답답하고 화가 날뿐이다.
검찰 수사에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임의로 파기되거나 훼손될 우려가 있다. 최악의 경우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대통령 기록물이라는 미명으로 최장 30년간 봉인될 상황에 처해있다.
검찰이 더 이상 청와대 압수수색을 늦출 이유가 없다. 조속한 시일 내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고 황교안 대행은 당연히 협조해야 한다.
2017년 3월 17일 추미애 대표 제8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오늘 아침,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전 특감반원 유류품에 대한 이례적인 압수수색에 연달은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우려가 많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하여 확보하고자 하는 자료들은 지난해 김태우 전 수사관 관련 사건 당시, 이미 청와대가 자료 일체를 제공하여 검찰이 확보하고 있는 것들이다.
숨진 특감반원의 유류품 압수수색에 연이은 오늘의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 혹 개혁에 맞선 검찰의 정치행위가 아닌지 묻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
법이 있다. 지켜보는 국민들이 있다. 검찰은 정치는 하지 말기 바란다.
2019년 12월 4일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덧글

  • 2019/12/05 07: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추성호선 2019/12/05 09:39 # 답글

    말 그대로 망국의 조짐 중 하나겠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검색창


www http://soakaeofh.egloos.com/

무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