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기업인이 소장계급 군복입고 사열받은사연 2019/11/14 20:06 by 無碍子


“명예사단장님과 사단장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30기계화보병사단. 국기게양식이 진행되고 있던 연병장에서 2명의 사단장이 사열대에 올라섰다. 한 명은 방성대 사단장, 또 다른 한 명은 한미동맹친선협회 고문이자 SM그룹 회장인 우오현 명예사단장이었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m/20191113/1/BBSMSTR_000000010023/view.do


우 회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광주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중략)현 정권 출범 후 문 대통령의 동생은 SM그룹 계열사인 케이엘씨SM 선장으로, 이 총리 동생은 다른 계열사인 SM삼환(건설사) 대표이사로 채용됐다. 우 회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대통령 해외 순방과 각종 청와대 행사에 수 차례 초청됐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86763


해양수산부 산하 공기업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이 몸담은 SM그룹 계열사에 1360억원대 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26일 확인했다. 야당은 "SM그룹이 대한민국 권력서열 1·2위 동생들을 영입한 덕을 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총리는 이날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해수부 장관이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76337

문재인시대에 가장 잘어울리는 사단장님과 기업인이시다.


덧글

  • 지나가다 2019/11/14 23:35 # 삭제 답글

    유신정권 말기에 장세동이 저랬지요.
  • 과객b 2019/11/14 23:36 # 삭제

    차지철?
  • 無碍子 2019/11/15 10:54 #

    차지철이 국기하기식에 민간인을 초대한적이있습니다만. 별 달린군복을 입혀주지는 않았다고합니다.
  • 지나가다 2019/11/15 11:25 # 삭제

    죄송합니다. 차지철과 헷갈렸네요.
  • 지나가다 2019/11/15 11:28 # 삭제

    유신정권을 다룬 책에서 차지철이 국기하강식을 할 때마다 경호원들을 세워놓고 군복, 철모, 선글라스를 쓴 채로 군용 지프를 타고 한 바퀴 돌았다는 대목이 떠올라서요.
  • 과객b 2019/11/14 23:37 # 삭제 답글

    말을 하려다가
    말을 말아야지
  • 파파라치 2019/11/15 09:31 # 답글

    오늘의 명언 : 억울하면 출세하라
  • 無碍子 2019/11/15 10:56 #

    명예장교는 별을 달아주면 않되는게 대한민국법인데 저들은 그런거 신경쓰지도않습니다.
  • 파파라치 2019/11/15 13:22 #

    이게 다 기업인들 기 살려주기 위한 노력입니다
  • 지오-나디르 2019/11/15 12:36 # 답글

    솔직히 6개월 병복무하고 명예중령된 이국종교수만 봐도 배아픈데 장성은 좀 심한듯해요
  • 無碍子 2019/11/15 21:23 #

    명예장교는 국방장관이 위촉해야하는데 국방장관 위촉없이 명예소장이 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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