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동양대학교가 잘못했네 2019/09/05 11:14 by 無碍子






김종민: 이것은 만약에 그렇게 보면 사문서 위조, 아니면 총장의 기억이 잘못되거나 둘 중의 하나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총장의 기억도 맞는 기억이고, 사문서 위조도 아니다. 제가 쭉 이거 확인해보니까 이런 거예요. 총장이 관리하고 기록을 관리하는 총장상이 있어요. 예를 들어 졸업식 때 총장상 이런 것 주지 않겠습니까. 총장이 관리하는 그런 상이 있는데 이 대학이 그런 게 아니고 지역에서, 그 지역이 경북 영주인데 지역에서 어린이들 글짓기 대회 하거나 할 때도 총장상이 나가는, 표창장이 나가는 게 있는데 그중에서 조금 그런 총장이 직접 관리하지 않고 총장의 직인을 찍어서 나가는 총장 표창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직원들이 관리하는 게 있었다는 건데. 그건 기록이 따로 남아있지 않고 약간 직인 관리가 소홀했다는 겁니다. 아마 이것도 그냥 봉사활동에 대한 표창이니까 총장이 직접 심의하고 결론을 내서 총장이 직접 결재하는 상으로 나간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학교에서 그 직원들이 아무나 찍는 게 아니다. 직원들이 이런 것은 관행적으로 우리가 총장상의 이름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니 해도 되겠다, 라고 판단해서 찍은 것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조국 후보 딸 말고도 유사한 다른 형태로 초등학교 몇 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진 이런 표창장 이런 종류가 많다고 들었어요, 제가. 그러면 이것은 이 일련번호가 다르다든가 총장이 직접 기억이 없다든가, 이런 문제들은 그런 유사한 사례가 다른 게 많이 발견된다면 이것은 조국 후보자 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봐요, 저는. 그다음에 두 번째로, 이게 의전원 입시에 활용됐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그 동양대학교에서 영어봉사를 해서, 이게 2012년이거든요. 의전원에 2015년에 들어갔잖아요. 그런데 이 친구가 의전원에, 특히 부산의전원에 들어가려고 3년 전부터 준비했다. 특히 대학 때거든요, 이때가. 저는 그건 맞지 않다고 보는 게, 의전원 기본적인 입시라고 하는 게 학점이에요. 그다음에 영어성적입니다. 그다음에 면접이에요. 면접에 자기소개서가 들어가 있는 거고, 자기소개서에 수상실적이 한 줄 들어가 있는데 유독 부산대 의전원만 총장상이라고 하는 항목이 있어요. 이런 부분이 있으면 적어라, 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다른 의전원에는 아예 그런 게 없습니다. 그러면 이미 3년 전에 내가 부산대 의전원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 상을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저는 그건 너무 무리한 예단이고 추정이다. 좀 이건 우리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radio.ytn.co.kr/program/?f=2&id=64767&s_mcd=0214&s_hcd=01
직인 관리를 소홀히 한 동양대 잘못이다.

덧글

  • 기롯 2019/09/05 11:46 # 답글

    그러면 남의 도장을 허락도 없이 쓴거네???

    이게 관리 소홀??
  • 과객b 2019/09/05 11:53 # 삭제 답글

    광주 무슨 국제대회에서는 총리인가 도장을 야매로 썼는데
    아무도 탈없이 다 무사하고 처벌은 커녕 오히려 국가 예산 지원도 따냈다던데
    고작 학교 하나 가지고 호들갑 떨지 말라우
  • 로가디아 2019/09/05 18:10 # 삭제

    거긴 광주자니
  • 집나간달팽이 2019/09/05 17:40 # 답글

    행정을 하다보면 직인이라는게 대표이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행정실의 상급자가 가지고 있다가 서류 결재올리면 직인 꽝!이거든요. 이게 의외로 총장이 직접 찍는 경우가 오히려 더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총장 정도 되면 비서가 직인을 관리할텐데 비서를 족쳐ㅅ...(응?)
    수사해봐야 알겠지만, 이건 조국 마누라가 학교측과 연계해서 싸바싸바~한 후에 그냥 관계된 사람이 찍어준 걸로 보는게 더 타당할 듯 합니다. 직인관리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직인을 관리하는 사람이 일순간의 영달에 혹해서 만들어 준 것인듯. 조국씨네 가족들은 분명히 동양대 총장상을 받았다고 하는 걸 보면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이 없다거나 총장이 상을 준 사람들을 전부 안다는 것도 어불성설.
    조국 본인은 몰라도 조국의 마누라는 분명히 알고 있을 겁니다. 조국 부인을 검찰 조사해보면 알게 되겠지요. 분명 치맛바람이 작용한 겁니다. 저렇게 집안문제에 무관심한 인간을 법무부장관에 추천했다는 것도 우습지만... 修身-齊家-治國-平天下입니다. 수신이나 제가 둘 중 하나 정도만 못해도 치국에는 이를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지금의 정국이 혼란한 걸지도...

    아, 오늘 처음 가입한 뉴비입니다. 인사드립니다.
  • 無碍子 2019/09/05 19:49 #

    상장이나 표창장을 줄때는 날짜, 일련번호, 수상자인적사항, 공적내용을 대장에 기록을 합니다.

    기업이나 기관의 대표자의 직인이나 법인감은 대표자가 호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개인이 보관 관리하지않고 관할부서가 관리합니다.
    그 도장을 찍을 때는 불출 날인 기록부에 날짜, 사용자, 날인한 문서명, 용도 등을 기록합니다.

    표창장 수여기록도 없고, 직인 날인기록도없으며, 일련번호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일련번호체계가아닌 표창장이라는거죠.

    이글루스에 오신걸환영합니다.
  • 피그말리온 2019/09/05 18:34 # 답글

    야하게 입고 다니면 성추행해도 되는건가보죠 뭐...
  • 엽기당주 2019/09/06 08:59 # 답글

    일단 도장을 관리하던 자를 잡아서 심히 문초 후 귀양을 보내야..
  • 無碍子 2019/09/06 20:47 #

    옥새담당을 정교수가 바꾸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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