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12척의 기적. 명량해전 2019/08/09 16:53 by 無碍子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전선이 있사오니 죽을 힘을 내어 막아 싸우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유명한 이순신의 장계다.
명량해전에 참전한 조선함대 12척의 전선은 경상 우도 수군의 전선이었다는걸 미리말하고, 그 함대에서 1척씩을 맡아 지휘한 함장들을 알아보자.

전라 좌도 수군 : 절도사 겸 삼도 수군 통제사 이순신, 조방장 배흥립, 회령포 만호 민정붕, 발포 만호 소계남, 녹도 만호 송여종.
전라 우도 수군 : 절도사 김억추, 가리포 첨사 이응표, 해남 현감 류형.

경상 우도 수군 : 미조항 첨사 김응함, 영등포 만호 조계종, 안골포 만호 우수, 거제 현령 안위, 평산포 대장 정응두.

전라수군은 8척(지휘관 8명)이나 김억추는 참전하지않은것 같으므로 7척(지휘관 7명)이 참전했고 경상수군은 5척(지휘관 5명)이 참전했다.

저 12척은 모두 배설 경상 우도 수군절도사 휘하의 함대였으므로 훈련된 수군 대부분은 경상도 수군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전남주민들이 이순신과 함께 명량해전에서 싸웠다고하기보다는 이순신을 중심으로 영호남이 힘을 합쳐 일본군과 싸워이겼다고하는 게 옳은 표현이다.

12척 혹은 13척설에 대해. 경상도 수군 12척에 전라도 수군 1척 합이 13척인데 전라 우도 수군 절도사 김억추의 참전여부는 불확실하며 참전하지않았을 가능성이 크므로 12척이 맞다고본다.

130척 대함대를 누가 말아먹었기에 12척밖에 없다하는가?
'의병이되라' '죽창을 들라'는 말은 다말아먹었다는 말이다. 임시정부라는 말까지 나온 마당에 먼저 뭔균의 목을 베는게 순서가아닐까.
(일부 수정 추가했습니다)

덧글

  • 휴~ 2019/08/09 16:55 # 삭제 답글

    첫번째 사진에 원균이 있네요.
    문자이크 부탁 드립니다.
  • 과객b 2019/08/09 17:10 # 삭제 답글

    문자이크요~~~
    오늘도 뭔 소린지도 모르면서 헛소리하시는 분을 가만히 쳐다 봅니다.
  • 루루카 2019/08/09 17:19 # 답글

    뿌우~ 인가요?
    문자이크 부탁드려요~ (3)
  • 남가월가 2019/08/09 17:47 # 답글

    젭라 문자이크좀...(4)
  • 3인칭관찰자 2019/08/09 18:03 # 답글

    문자이크가 절실합니다... (5)
  • 무명병사 2019/08/10 16:11 # 답글

    저자의 머리에 영남은 없습니다. 근데 문씨는 영남 출신인데...
  • 조훈 2019/08/09 21:35 # 답글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다.
  • 피그말리온 2019/08/09 23:49 # 답글

    삼도수군통제사 아니었나 ㅋㅋㅋ
  • 소심한 빙하 2019/08/11 18:12 # 답글

    음~ 듣고 보니
    배설이 아니었으면 큰일날번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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