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실수없이 맛집 찾아가는 법 2019/06/24 17:08 by 無碍子

업무상 혹은 여러가지이유로 급히 맛집을 알아봐야할 때가있다. 맛집한두개 정도 모른다는 것도 쪽팔리는 일이고 추접스럽게 어디가 맛있냐고 물어보는 것되 쉽지않다. 회식잡을 때도 마찬가지. 근거지주변이 아니라면 더 막막하지.
생생정보통,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백종원, 맛집블로거 등이 소개하는 음식점은 과연 맛이있을까?

실수하지않고 쉽게 안전하게 맛집을 찾아가는 법을 소개한다.
모임이 있는지역의 시청 군청 구청의 홈페이지에 행정정보공개라는 카테고리가있고 거기에 업무추진비라는 항목이있다.
뭔말이냐하면 시장 군수 구청장이 어딜가서 회식을 하는지 알려주는 거. 거길찾아가면 된다. 그양반들이 나랏돈으로 맛없고 분위기 저렴하고 서비스 불친절한데를 갈까?


요건 박원순 시장꺼.

많이볼거없이 두달정도만 봐서 자주가는 곳을 찍으면 된다. 비용도 미리 알수있다. 이건 내가 해봤는데 실수한적이없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6000205915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BHl2YhhjRKfX@h-j9Sf-Aghlq
세월호사고날 문재인 당시국회의원이 방문했던 식당이라면 믿어도 된다.

※서울시는 세금쓰면서 발굴한 맛집을 주소까지 상세히 알리는데, 어떤시는 저들만먹으려고 감추는지 모르지만 식당이름은 알려주지않고 ○○맛집으로 표기하기도한다.
해당시민들은 시민들에게도 알려달라고 요구해야한다.

덧글

  • 진주여 2019/06/24 17:32 # 답글

    업무 추진비 사용하는곳 보고 가면 함정카드는 없죠
  • 진주여 2019/06/24 19:20 #

    한국경제(신문) 에서 세금미식회 라는 특집으로 소개되는 기사가 있는데 세금사용 추적과 맛집탐방 양쪽다 잡고 있어서 읽을만 하더라구요.

    다만 누구 모시고 가기는 좋은데 친구끼리 여행갔을때 가기는 좀 부담되더라구요. 방위주에 조용조용하게 먹기는 좋은데 가성비와는 거리가 멀어서 만족스러운 식사는 아니었습니다.
  • 無碍子 2019/06/24 20:15 #

    내가 식구들과 오붓이 먹을곳이 아니라 회식이나 접대처를 찾는법입니다.
  • dd 2019/06/24 19:26 # 삭제 답글

    윗분 말이 맞죠 저긴 대접을 위한 자리기 때문에 맛집보단 적당한 맛과 큰 방, 기타 서비스(쉬운 예약이라든지...)가 좋은 집이죠
    친구, 가족들끼리 가긴 가격이 부담스러울겁니다. 확실히 실패는 안하긴하성공까진 모르겠지만요
  • 無碍子 2019/06/24 20:16 #

    내가 식구들과 오붓이 먹을곳이 아니라 회식이나 접대처를 찾는법입니다.
    2
  • RuBisCO 2019/06/24 19:52 # 답글

    지적한 분이 계시지만 맛집이라기 보다는 분위기가 좋아서 가는곳이 많아서 비용대비 효율이 구릴때가 많습니다.
  • 無碍子 2019/06/24 20:18 #

    내가 방문한곳은 맛이없어 다시오고싶지않다는 말을 들은적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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