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임산부 배려석 유감 2017/12/06 17:50 by 無碍子


오늘아침 지하철에서 직접 본 상황이다. 얼핏봐서 모녀간이거나 고부간으로 보인 여자 두분이 중얼거리신다. '임산부석에 남자가 왜 앉지?' 아마 앉은 남자분 들으라고 하는 소리같더라. 그정도에 일어날 사람이라면 앉지도 않았겠지.

모든 지하철 시내버스의 좌석은 임신부 배려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배 척내밀고 서있는 녀성분들 앞에 맘 편하게 앉아갈 남자는 없다고 본다. 여자들은 그렇지 않더라. 내가 배부른 분께 양보한 자리를 낼름차지하는 아주머니도 본적이 있다.

지하철 10량기준 한량에 두개씩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 지하철 한편성에 임신한 여성이 20명이나 타지 않을거로본다. 지하철 한량에 임신한녀성 두명이 타지 않는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그 자리를 비워두는 게 옳은가?
인산부 배려석은 녀성 지정석이 아니다.

임신한녀성 누구라도 임산부 배려석이 아니더라도 양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나 내주변 혹은 내가 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 그리고 임산부 배려석을 여성전용 좌석으로 착각하는 녀자분들 때문에 임산부 배려석에대해 호감을 표시하지 못하겠다.
간단히 1호차와 10호차는 여성전용 2 ㆍ9호는 남성전용 나머지는 짬뽕으로하면된다. 씰데없는 헛짓거리로 갈등을 유발하는 놈도 싫다.
그리고 표시나지 않는 초기임산부는 마패하나씩 차고다니시길 권한다.
남자들은 배부른여자가 임신해서 배부른지 살쪄서 배부른지를 구별하는 눈이없다. 나도 배가불룩하신 여자분께 자리를 양보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어 아리까리할때는 망설여진다.
임신부뱃지가 있다는거 있지마시라.



덧글

  • 타마 2017/12/07 09:28 # 답글

    정말 꼴 뵈기 싫은 핑크 자리...
    그냥 저 임산부 마패가 있으면 누구든 양보를 해 주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지...
    정작 임산부보다 철판 깐 놈들이 더 잘 이용하고 있는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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