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올가미 1. 세종시
정부기능의 세종시 이전으로 대통령과 정부관료, 정부와 의회가 단절되었다.
박근혜의 올가미 2. 국무의원 인사청문회
유능한인재들이 청문회가 더러워 입각을 피하고 대통령은 청문회 통과가 쉬운자들을 각료로 임명한다.
박근혜의 올가미 3. 국회선진화법
국회에서 토론과 표결이 사라졌다.
박근혜대통령은 자기가 만든 올가미에 걸려 4년을 허둥거리기만했다. 이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그때는 자기는 풀수있다고 자신하면서 국외자로 구경만잘했으리라.
의회권력과 관료주의에 대통령은 힘을 쓸수없는 제도가고착되었고 앞으로는 더 심할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언론권력
언론권력은 단일대오로 정비된다.
이미 그들은 '우리는 여론을 지면에 싣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면에 실으면 그게 여론이 된다'고 큰소리치던자들이라는걸 기억하라.
이번사태는 국가권력과 언론권력의 싸움이다. 이싸움에서 박근혜가 무너지면 언론은 통제불능의 무한권력집단이된다.
이게 박근혜의 네번째 올가미다.
그걸풀지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정부기능의 세종시 이전으로 대통령과 정부관료, 정부와 의회가 단절되었다.
박근혜의 올가미 2. 국무의원 인사청문회
유능한인재들이 청문회가 더러워 입각을 피하고 대통령은 청문회 통과가 쉬운자들을 각료로 임명한다.
박근혜의 올가미 3. 국회선진화법
국회에서 토론과 표결이 사라졌다.
박근혜대통령은 자기가 만든 올가미에 걸려 4년을 허둥거리기만했다. 이전 대통령도 마찬가지. 그때는 자기는 풀수있다고 자신하면서 국외자로 구경만잘했으리라.
의회권력과 관료주의에 대통령은 힘을 쓸수없는 제도가고착되었고 앞으로는 더 심할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언론권력



언론권력은 단일대오로 정비된다.
이미 그들은 '우리는 여론을 지면에 싣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면에 실으면 그게 여론이 된다'고 큰소리치던자들이라는걸 기억하라.
이번사태는 국가권력과 언론권력의 싸움이다. 이싸움에서 박근혜가 무너지면 언론은 통제불능의 무한권력집단이된다.
이게 박근혜의 네번째 올가미다.
그걸풀지않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덧글
1,2,3,은 정말 치명적인 자승자박이였습니다.
2. 한경오 때문에라도 조중동은 살려야겠지요.
이번사태는 송주필 잡으러 진격했다가 언론 연합에 포위되어 역공 당하는 꼴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최순실 사테가 올가미 수준이 아니라 올무같은게 되버려서 이미 노답임
김대중이 동아일보 세무조사한거 말씀이신가요?
투명한 맘으로만 했단 증거를 댈 사람이 있을지 의심스럽지요.
그리고 요번 미대선을 볼때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지 않도록 누가 감시해야만 한단 것도
현실입니다.
정부가 순치시키려 노력은했었으나 귀속시키려한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