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풍운아 이이첨(李爾瞻) 2015/08/02 22:17 by 無碍子

화정과 징비록의 등장인물인 이이첨

임진년 왜군이 물밀 듯이 쳐 들어오자 선조임금은 허겁지겁 북으로 도망갑니다.

이 황망항 시기에 세조의 묘인 광릉 묘지기(능참봉) 이이첨은 세조의 영정을 가지고 적진을 돌파 행재소에 이릅니다. 선조임금은 무려 5리(약 2Km)를 마중나가 세조의 영정을 맞이합니다.
이때가 선조 26년(서기 1593년) 3월 16일이니 행재소는 의주인 듯합니다.
목숨을 건 영정의 이송은 의기소침하던 선조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목숨을 건 충신열사의 등장이죠.

이로서 이이첨은 출세가도를 달리죠.

덧글

  • 채널 2nd™ 2015/08/03 03:46 #

    헉~

    고작(!) 영정 하나 들고 왕을 찾았을 뿐인데 "출세 가도를 달렸다"니.........

    이건 뭐 ... 현실판 조선 민주 주의 인민 공화국의 홍수(화재?) 났을 적의 김일쎙이 초상화 구출 작전도 아니고 <-- 과연 "유구"한 전통 ;;;
  • ㄷㄷ 2015/08/03 12:15 # 삭제

    윤원형도 제정신일 시절이 있었다고는 하죠... 젊었을적 한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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