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노무현 추모행사에 김무성의 무례 2015/05/25 21:39 by 無碍子

노건호가 김무성에게 "불쑥 나타났다"한건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뜻.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을 봉하마을 묘역에서 열린다. 22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이해찬)은 "서거 6주기 공식 추도식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봉하재단 이사장과 아들 노건호씨 등이 참석한다. 이해찬 이사장과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해 이재정, 문성근, 도종환, 차성수, 정영애 노무현재단 이사, 고영구, 이기명, 문희상 고문 등도 참석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도 이날 추도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야 정치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김해시장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1. 2월 22일 오마이뉴스는 김무성 대표가 조문한다고 하네. 김무성이 참석한다는 기사의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다. 추모행사를 주최한 노무현재단인가, 아니면 김무성인가?

2. 조문을 가는데도 상주에게 사전연락하는 법이 있나?

덧글

  • 2015/05/25 22: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鷄르베로스 2015/05/25 22:19 # 답글

    권양숙
    노건호
    노건평

    셋이 얼굴 쳐다보고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려나요
  • Morgana 2015/05/25 22:35 # 답글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을 보고 지랄을 하세요.

    김무성이가 미리 알리고 갔느냐 아니냐가 핵심이냐? 이명박/박근혜 일파가 노무현 죽음으로 몰아넣인 일, 그리고 죽은 후에도 있지도 않은 찌라시 운운하며 뻔뻔하게 NLL로 노무현 두 번 죽인 김무성이 욕 처먹는 게 핵심이지...

    이런 인간들이 소인배. 악인보다 더 세상에 해로운 소인배.
  • RNarsis 2015/05/25 22:40 #

    그게 핵심이라며 부르르 떨면 정말 노건호는 후안무치한 인간이고.(...)
  • 하니와 2015/05/26 02:14 # 삭제

    달을 가리킨다는데 쳐다보니 텅빈 밤하늘이니
    손끝을 볼 밖에는.
    그담엔 얼굴을 쳐다봐야되고.
    이글의 핵심은 알리고 갔냐 그냥 갔나가 맞지,
    본인 핵심은 본인 글에서 많이 찾으시길.
  • ㅇㅁ 2015/05/26 09:13 # 삭제

    애초에 그분이 왜 부엉이 바위에 오르셨는지 잊어버리신듯ㅋㅋㅋㅋㅋㅋ
  • 부라부스 2015/05/25 22:40 # 답글

    안가면 안간다고 지랄

    가면 갔다고 지랄...

    결론은 어차피 뭘해도 G랄.
  • 프랑켄 2015/05/25 23:01 # 답글

    일반인이야 연락 안 하고 가도 문제될 것이 없지만 여당의 대표라면 이야기가 틀려지죠. 하나하나의 행동이 정치적으로 판단되는 상황에서 말이죠 다군다나 자기 아버지를 죽게 만든 당의 대표이니 노건호씨 심정이 이해갑니다.
  • dd 2015/05/25 23:14 # 삭제

    자기 아버지를 죽게 만든 당? 뇌물받아서 검찰조사중에 자살한게
    왜 한나라당 책임임? 그럼 정몽헌 자살은 열린우리당 책임인가
  • 부라부스 2015/05/25 23:34 #

    박연차로부터 돈받은 혐의 명백하고 다 입증된 부분 아닌가요 ?
    혐의가 포착되면 수사를 개시하는게 검찰의 본분 아닌가요 ?

    돈받은거 포착됐는데 검찰이 수사안하는게 더 비정상 아닌가.

    도대체 아버지를 죽게만든 당이란 표현은 어디서 나온거죠 ?
  • 피그말리온 2015/05/25 23:46 # 답글

    통보나 협의가 안 되었을 리 없을테고 추도식이 난장이 되었으니 어떻게든 김무성 탓으로 돌리려고 꼬투리 잡는 거겠죠. 어차피 이런 것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하는 말일테니...
  • wkdahdid 2015/05/25 23:48 # 답글

    알리고 사전연습까지 했다고 하네요
    통화기록까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 붕어 2015/05/26 02:05 # 삭제

    역시나 진보답다고 생각합니다. 다 자란 사람들이 아이처럼 행복(..)하게 사는 것보면 부러울 정도에요. 왜 저 사람들만 저렇게 살수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ㅋ
  • 2015/05/26 00:11 # 삭제 답글

  • 채널 2nd™ 2015/05/26 01:10 # 답글

    설마 노무현이 6 주기라는데... 김무성이 정도가 간다는데 "사전 협의"가 되어 있지 않다니

    무슨 김정일이가 노무현이한테 ... 우덜 조선의 관습에서는 하루를 더 자고 가야 하디 않캇소.? 하는 그런 분위기라니 ㅎㅎ ;;;
  • 채널 2nd™ 2015/05/26 01:33 # 답글

    >> 이런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가 추도식에 참석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사전에 재단이나 유족에 추도식에 조문을 오겠다 또는 참석을 하겠다고 사전 협의 과정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079072&date=20150525&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하지만.....................

    >> 새누리당은 노무현 재단 측과 지난 12 일부터 6 차례나 사전 협의를 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50525/71457824/1


    희한하네...

    이것들은 이 놈 말하고 저 놈 말하고 다 다르다는 것이 ㅋㅋㅋㅋ
  • 한뫼 2015/05/26 03:24 # 답글

    ㅇㅅ가 떠오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5/05/26 06:30 # 삭제 답글

    그런데 트위터에서는 참석하면서 경찰 450명이 같이 갔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게 사실이면 추도식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빡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면 말이죠.
  • 왜빡침? 2015/05/26 06:54 # 삭제

    지들을 잠재적 폭도로 생각했다고?
  • Mediocris 2015/05/26 08:12 # 답글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50525/71457824/1
    친노 핵심 인사들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아무 예고없이 추도식에 참석했다면서, 노건호 씨 발언 파문의 책임을 김 대표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뒤집을만한 문건을 저희 취재진이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류병수 기자입니다.

    친노계는 노건호 씨 발언 파문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예고없이 찾아온 것이 발단이 됐다는 주장입니다. 친노 핵심인 문성근 씨는 "통보 조차 없이 언론에만 알린 것은 예의에 어긋난 것"이라고 비난했고, 명계남 씨도 "사전 협의도 없이 경찰병력 450명과 함께 쳐들왔다"고 가세했습니다. 권양숙 여사 역시 김 대표의 방문을 마뜩치 않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도식이 열리기 직전 권 여사를 만난 야당 인사는 "권 여사가 '김 대표가 사전 연락도 없이 추도식에 온다고 한다' 면서 '대선 때 그렇게 공격을 해놓고서는...' 이라고 했다" 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채널A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노무현 재단 측과 지난 12일부터 6차례나 사전 협의를 했습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노무현 재단 측은 12일 김 대표의 추도식 초청 요청 공문을 보냈고, 김 대표는 참석을 통보했습니다. 또 14일에는 추도식 일정을 새정치연합 경남도당으로부터 전달 받았고, 19일에는 노무현 재단 측 관계자의 인솔로 추도식 현장을 답사했습니다.

    김 대표의 추도식 참석 일정이 언론에 보도된 것은 16일. 양측은 보도 나흘 전부터 김 대표의 방문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셈입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추도식에는 국민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다"며 "정치 공세는 그만해야 한다" 고 지적했습니다. 채널A 뉴스 류병수입니다.

    <짐작하건대, 양측 실무자들은 이미 사전협의를 마친 상태이지만, 정작 고위(?) 당사자들은 김무성대표가 참석한다는 사실을 몰랐나 봅니다. 그러다 애비의 막말 버릇을 그대로 이어받은 새끼의 망나니 짓이 문제되자, 곁다리 고위급(?)들이 김무성이를 물고 늘어지는 거죠. 대통령의 특별사면은 법무부 소관이라는 민정수석 문참봉이 하는 일이 늘 그렇습니다. 아무리 국정을 다이빙벨처럼 운영한 정권의 떨거지들이라 하더라도, 5.18에서 소동을 보고 김해경찰서가 자체 판단하여 소요예방 차원에서 경찰병력을 배치한 사실을 두고 ‘경찰 450명을 데리고 갔다’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 ㄷㄷ 2015/05/26 12:16 # 삭제 답글

    노무현을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지만, 마누라와 아들, 딸, 측근들 하는 짓들 보고 있자면 측은해질 지경... 특히 아들놈은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자살한거나 마찬가진데 사람 낯짝을 하고 저렇게 설칠 수 있는지 ㅉㅉ...
  • 이사야 2015/05/26 14:16 # 삭제 답글

    한나라의... 그것도 집권 여당 대표가.... 게다가.... 광주를 가는데 아무런 사전통보나 연락없이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높거나 유명한 양반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한 사전이해가 부족한듯.
    아침 뉴스를 보니 사전협의와 답사는 물론이고 모의(예행)연습까지... 의자에 김무성이 이름표까지 떡하니 적혀 있었다는데...

    새치련이나 친노의 가장 나쁜점중 하나는 모든 것을 나와 남으로 갈라서 보는 이분법적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입니다. 내편이면 죽을죄도 뭔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거고, 내편이 아니면 단순한 의혹만으로도 대역죄인이라니.... 이런 말도 안되는 편가르기는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듯
  • ㅇㅇ 2015/05/26 15:18 # 삭제 답글

    쟤들 전부 지들끼리 갈라져서 자기팔 자기 흔들기 하는거 같은데요, 총선,대선때만 합치고 계속 그짓 반복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체계없이, 상황에 따라 지들 기분내키는대로 하는것 같음.
  • 死향盧루 2015/05/26 22:49 # 답글

    부들부들하는 노빠들이 몇명 보입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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