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문재인 그리고 헌법재판 2014/12/20 21:13 by 無碍子

정당은 국민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심판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한민국 유권자 중 많은 사람들이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했습니다. 이는 정당이 국민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민주당을 버리고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열우단을 창단했고 그 정부에 문재인의원도 함께했습니다.
이건 무신 원칙입니까?

헌재 결정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국회에서 탄핵되었으나 헌법재판소는 그탄핵을 무위로 돌렸습니다.
이 결정도 너무나 안타깝지 않습니까?

헌재 결정으로 통진당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도 상처입었습니다.
=>대한민국 유권자 중 반 박근혜 반 새누리당 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통진당을 선택하게 된 까닭은 련합공천에 있습니다.
통진당과 련합했던 과오를 반성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는 이유는 다름을 포용하는 유일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집단이나 정당을 포용하지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집단까지 포용하지 않습니다.
님은 한국적민주주의의 토착화도 다름을 포용하십니까?

덧글

  • 알토리아 2014/12/20 21:30 # 답글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무위로 돌린 헌법재판소는 당시 여당의 찬양을 받았으나, 수도이전을 거부한 헌법재판소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심판' 한다는 욕을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Mediocris 2014/12/20 23:13 # 답글

    문재인은 전혀 다른 의미의 심판이라는 단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애매어의 오류를 저질렀다. '국민으로부터 심판'인 선거와 '헌재의 결정'인 심판은 다르다. 명색이 변호사인 문재인이 무식할 리는 없을 터, 의도적으로 왜곡했음이 분명하다. 주어진 대통령 밥상 걷어찬 인간, 정치력이라곤 전혀 없이 교활함만 넘친다.
  • Megane 2014/12/21 02:26 # 답글

    저 색히는 저런 말 할 자격이 없어요.
    문제를 만들고 다니는 다메닝겐.
  • 잠꾸러기 2014/12/21 02:37 # 답글

    노통때부터 돌이켜보면 헌재를 문재인씨가 비난 할 입장은 아닌듯...
  • 지나가던과객 2014/12/21 07:31 # 삭제 답글

    문재인씨 얘기가 원칙상으로 맞는 얘긴데......

    통진당쪽이 워~낙 중2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병x같은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 붕어 2014/12/21 14:55 # 삭제

    원칙상도 틀리지요. 현재 부족하나마나 있는 민주주의체제의 붕괴를 추구하는 조직을 받아드린단 사고 자체가 체체가 자살적이야 한다는 소리지요. 설마 유럽에서 나치나 반국가정당 정당들을 영구히 없앤 것도 비민주주의라 주장하시는 거지요. 그런 정당들 통진당보다 지지율이 낮은 적 없을겁니다

  • 풍신 2014/12/21 12:37 # 답글

    문재인은 궤변을 잘 하는군요.
  • 순유 2014/12/21 13:33 # 답글

    이석기를 누가 사면시켜줬더라?
  • 별일 없는 2014/12/22 11:50 # 답글

    그게 가능하면 진작에 했지 같이 협잡질한게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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