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이희호 여사님의 북한방문 소망 2014/10/31 16:23 by 無碍子

이 여사는 "북한 아이들이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다. 추울 때 모자와 목도리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짰다"며 "그래서 한 번 북한을 갔다왔으면 좋겠는데 대통령께서 허락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언제 한 번 여사님 편하실 때 기회를 보겠다"고 답했다.

이 여사는 박 의원 일행에게 "남북 화해협력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도 김정일 위원장 기일에 추모 화환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1. 이여사님은 여염집 할머니가 아니오라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부인이십니다. 이여사님의 부군이신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 재임 시기 참혹한 일이 있었어요. 우리국민이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던 그날 북괴군의 도발로 우리군인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참수리급 고속정 한척이 침몰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여사님과 부군께서는 일본으로 가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시었습니다. 빈소에 분향은 하시었습니까?

2. 북한어린이들 걱정하시는 마음보다 대한민국을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을 애틋이 여기심이 가하리라 생각합니다. 참수리고속정 사상자 가족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살펴주시고 그분들 상처를 어루만져 주심이 전직 대통령 부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3. 북괴 반군수령 김정일이 죽은날은 온 세계가 경축해 마지않는 대축일은 아닐지언정 전직 대통령 부인께서 추모할 날은 아니옳습니다. 6월 15일 그날이오면 현충원 묘소에 국화꽃 한송이 올려야함이 전직 대통령 부인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덧글

  • 지나가던과객 2014/10/31 19:20 # 삭제 답글

    저 분 나름대로 남북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쪽 파시스트 놈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ps. 북한 노동당 헌장에서 공산주의 얘기는 뺏다고 하니 빨갱이라고 부르는 건 틀린 말이 아닌가 사료되오. 그러니 파시스트라고 부르는 건 어떨런지요?
  • 無碍子 2014/11/01 12:14 #

    정은이가 저분 말 듣고 화합하겠습니까?

  • 질풍의랩소디 2014/10/31 21:29 # 답글

    뭐, 어디 돈 갖다 바치겠단 것도 아니고 애들 추울때 쓰라고 모자랑 목도리 떠다 주신다는데...그정도면야 못보내드릴 것도 없잖나 싶습니다.
  • 無碍子 2014/11/01 12:14 #

    그정도는 다른 방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가령 요즘 유행하는 풍선택배라던가................

  • 아인베르츠 2014/10/31 22:15 # 답글

    솔직히 줘봤자 북한 쿠닌어린이 방한 용 확정 ㅋ
  • 無碍子 2014/11/01 12:15 #

    정말 춥고 배고픈 애들에게 돌아가기나 하려는지............

  • 순유 2014/11/01 00:51 # 답글

    편도티켓 쥐어드렸으면.
  • 無碍子 2014/11/01 12:15 #

    그건 좀.

  • 11 2014/11/03 19:17 # 삭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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