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문창극강연 그리고 최저임금에 목메는 젊은이들 2014/07/03 20:40 by 無碍子

문창극은 모 교회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이 윤치호라는 사람은. 조선유학생들이 일하기가 싫다, 이거야. 앉아서 순 말로만 하는 것 좋아한다 이거야.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고 이게 아주 우리 민족의 DNA로 남아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윤치호라는 사람은 뭐라고 했느냐 하면 조선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딱 맞는 거다, 체질상. 왜 그러냐. 공산주의가 사람들로 하여금 열심히 일하기 보다는 남의 노고에 얹혀살기를 조장한다.”

태만이나 의타가 DNA에 탑재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는 잘 모르겠으나 조선시대 이후로 한국사람들 일하기 싫어하고 놀고먹기 좋아하는 건 분명합니다.
놀고먹는 선비를 추구하고 땀흘려 일하는 사람은 경멸했어요. 놀고먹는 양반은 세금조차 내지 않으니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고초가 어떠했겠습니까?
나라는 세금이 걷히지 않으니 공명첩과 납속책이 남발되어 놀고먹는 양반은 더 늘어납니다.

어느고을에 개 한 마리를 기르는 강씨 성을 가진 과부가 살고 있었어요. 개 이름이 복구였기에 사람들은 그 집을 복구네라고 불렀는데 복구네집이 돈 푼이나 있다는 소문을 들은 원님이 복구가 사람이름인 줄 알고 감역(監役)벼슬을 줍니다. 그래서 그 개 복구는 강복구(姜福狗)라는 이름으로 벼슬까지 합니다.
땀흘려 일하는 사람은 천시되고 놀고먹는 양반들은 찬사를 받습니다. ‘나물먹고 물마시니 천하에 부러울 게 없어라’면서 그들은 땀흘려 일해 고깃국 먹는 걸 단호히 거부합니다.
일하는 사람은 이리저리 뜯기고 열심히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누구든 열심히 일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던 한국사람들이 갑자기 세상에서 제일 부지런한 사람으로 바뀝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고 또 일합니다. 집에는 양말 갈아신고 속옷 갈아입으러 가고, 일하다가 지치는 작업장 구석에 쭈그려 자고 또 일했습니다.
아무나 밤늦게까지 일시키지 않습니다. 직반장에게 잘 보여야 잔업 한시간이라도 더 받았습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라는 주문에 게으르던 한국사람들이 갑자기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 조국근대화를 신앙으로 삼아 일하고 또 일했습니다.
(원정녀 사진은 본문과 무관함)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한국사람들은 또 게을러 졌습니다.
봉재공장에서 미싱밟는 걸 단호히 거부하고 노래방으로 달려갑니다. 월남 전쟁터에서 중동 열사의 사막에서 일하던 사람들 대신 전세계 방방곡곡 한국인 창녀가 없는 곳이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자 라는 주문이 사라진지 겨우 40년도 안되었는데 말입니다.
그 40년 말입니다. 한 세대가 흘렀다는 말이죠.

60 70된 노인들이 생산현장에서 일합니다. 젊은 사람이 없어 외국인 로동자가 대신합니다.
안산 시화공단에 처음 들어가면 백2~3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1년정도 되면 150만원 정도 받고요 3년정도 숙련되면 20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같은 공장에서 한 10여년 일하면 먹고 살만한 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말 잘하는 숙련된 외국인 로동자도 200만원 넘게 받습니다. 한국에서 만난 남녀가 짝짓기도 하고 자식도 낳습니다. 그런데 한국청년들은 번식마져 포기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모든 백성이 양반이 되기를 원했던 것처럼 모든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다 대학을 가려 합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선비를 꿈꾸던 것처럼 모든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다 사무직을 하려합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땀흘려 일하던 사람을 멸시한 것처럼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생산직을 천시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벌어주는 돈으로 방구석에서 게임하면서 놀아도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나물먹고 물마시니 천하에 부러울 거 없어라던 조선시대 양반들의 재림입니다. 남발하는 복지정책에는 환호하면서 세금은 인색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은 현장을 외면합니다. PC방이나 편의점 알바하면서 최저임금 올려 달라고 악을 씁니다.

다시 한국사람들을 깨워 일하게 할 주문은 무엇입니까?
최저임금에 목메지말고 생산현장으로 달려가게 할 방안은 없는 것입니까?

추가 합니다.

삼성가지 말고 공장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며, 공무원 지원하지 말고 노가다 하라는 글이 아니지 말입니다.
삼성 갈 사람은 삼성 가세요. 공사 가실 분은 공사 가시고요, 공무원이 꿈인 분은 공무원하세요.

다만 PC방이나 편의점 알바하시는 젊은 분들 말입니다. 경력이 쌓인다고 늘어난 스킬만큼 금여를 더 많이 받습니까?
적어도 노가다판에서는 스킬이 늘어난 만큼 수입도 늘어납니다. 적어도 60 70까지 뭘해서 먹고 살 것인지는 심각히 고민해야지 않습니까.

만약 내 아들이 취업이 안돼 PC방이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야 할 형편이라면 공장으로 가라고 강권할 것입니다. 적어도 생존할 수 있게 해 주는 거 그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덧글

  • 백범 2014/07/03 21:32 # 답글

    박정희나 전두환보다 한결 폭력적인 지도자가 나타나서 강제로 개조시켜야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만약 한국에 스탈린, 히틀러, 모택동, 호지명 같은 놈들이 다시 나타난다면 그 스탈린, 히틀러, 호지명, 모택동 같은 놈들을 악마라고 할 수는 없을 듯...
  • 김뿌우 2014/07/03 21:55 # 답글

    애초에 이 나라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됐습니다만 어쨌든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지금 상황에서 3차산업 종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은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것같네요. 그러니 애타게 젊은이들이 2차산업에 종사하기를 주장하시는 무애자님과 백범님 두 분이 뼈빠지게 공장가서 산업화의 력군으로 활동하시면 어떨까요. 자식분들도 대학은 무슨 대학입니까 의무교육만 시키고 공장보내시죠. 대학이란 무엇인가요 그저 이론만 알고 실무에서 일하는 분들 노고는 전혀 모르는 풋내기들 뽑아내는 곳 아닙니까. 먹물먹은 놈들 보고 아 나도 사무실 앉아서 일하고싶다 생각하게 만들기나하지. 그러니 헛짓말고 자식이 공대다니든말든 걍 학교 관두게하고 공장보내세요. 자 이제 당장 블로그 끄시고 지금 당장 야간에도 공장돌리느라 바쁜 2교대 공장 하나 더 취직하셔서 열심히 일하세요. 화이팅!
  • 미트볼 2014/07/03 21:59 #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돌 후장의 정조가 지켜지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 분노를 토하는 어떤 사람을 보면 정말 대학은 풋내기만 배출하는 곳 같습니다: )

    남성 아이돌은 영원히 신부님과 같은 존재로서 여자 친구를 사귀어서는 안 되며 영원히 자신들의 팬들하고만 유사연애를 해야하는 그런 성스러운 대상이어야하는데요, 몰지각한 소수의 배은망덕한 아이들이 atm으로 돈을 쭉쭉 뽑아주는 돼덕들의 정성은 무시하고 감히 태연하고 사귄다거나 이러니 미칠 노릇이라고-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요즘 개나소나 대학가니까 아마 그 사람도 대학갔을 겁니다. 추정이지만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자기 자신의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 아이돌이 여자친구를 사귄다면 찢어죽일려고 달려들고 분노하고 열폭하는 돼덕 빠순이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람들에게 공장가라는거 절대 무리죠 :) 대포도 사고 아이돌 스토킹도 하고 할게 너무많은데공장이라니 될 말입니까:)
  • ;; 2014/07/03 21:58 # 삭제

    나와 내 자식은 대학이지만 니 새끼는 공장에나 가시랍니다.
    외고 폐지 운동하면서 자기 애는 외고 진학시킨 모 전교조 교사가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 김뿌우 2014/07/03 21:59 #

    나 쫓아다니는거야?
  • 미트볼 2014/07/03 22:03 #

    엇헝엇헝 저는 김뿌우님의 말씀에 깊이 감화되어 하나의 사례를 들었을 뿐인디 왜 오해를 하고 그쑈잉

    어째 마치 도둑이 제발저린듯이 말하요잉

    오해하지말랑께요 ㅋㅋㅋ 와 그라요 무섭쏘잉. 내가 언제 님 이야기했냥꼐?

    캄다운하쑈잉 나는 사례를 들었을뿐이랑꼐!


    아따 지나가는 말로 농도 못던지겠네!
    ㅋㅋㅋ 그러고보니 태연하고 사귀는 백현이 쥑일놈이제 암 그라제 누구는 나이차서 연애도 못하고 그러는 처자들이 넘쳐부렀는디 감히 쥑일놈이 돈 뽑아준 은혜도 모르고 연애를 해브러야? 고놈의 것을 콱 ㅋㅋㅋ
  • 김뿌우 2014/07/03 22:02 #

    진보정당 사람들 그렇게 많이들 외국에 유학보낸다면서요?(웃음) 남의 새끼는 데모현장 나오라고 부추겨놓고 지새끼는 외국에 유학보내는 걔네나 지 새끼 대학보내고 남새끼더러 현장가서 기계돌리라는 분이나(웃음)
  • 김뿌우 2014/07/03 22:05 #

    미트볼님 저 이제 걔네 연애하건말던 마이웨이로 가는데 왜 난리세요 가만보면 백현이랑 태연 연애에 미트볼님이 제일 관심많으신것같아ㅋㅋ 아 저번에 백현이더러 잘생겼다고 해서 고마웠어요~^0^ 님 보기에도 걔가 잘생기긴했어요 그죠?
  • 미트볼 2014/07/03 22:05 #

    생산직 천시한다
    생산현장을 중시하라는 말이 있는데 공장가라는 말에만 유독 달라드는 걸 보면 독해력 씹ㅎㅌㅊ인듯

    아니면 일부러 오해하는 것처럼 코스프레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전교조들이 데모하라고 보내는건 지들 정치적인 이익 노릴려고하는거고
    무애자가 공장에 가라고 하는 건 대학에 가서 고급지식 쌓아 써먹을 거 아니면
    생계 유지할 수단 찾아서 현실적인 삶을 사라는 건데
    이게 같다니

    어이 똥때리네 ㅋ
  • 미트볼 2014/07/03 22:05 #

    아따 나는 님 이야기 안 했당께요!

    어디 태연에 열폭하는 신세 불쌍한 노처녀 돼덕들이 한 둘이요잉~

    님 이야기 아니랑께! 걱정 붙들어매라고~
  • 김뿌우 2014/07/03 22:07 #

    저는 블루칼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바꾸실 재간이 없네요. 그렇다고 제가 공장가서 일할 마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러지 말고 미트볼님이 공장가서 일하시는건 어때요? 무애자-백범-미트볼님이 우리나라 산업에 큰 보탬이 되실것같은데. 두 분이서 2교대하는것보단 세 분이 3교대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김뿌우 2014/07/03 22:07 #

    전 그냥 백현이 칭찬해줘서 고맙단 얘기 하려던거예요 8ㅁ8
  • 미트볼 2014/07/03 22:09 #

    1.고급지식 쌓아서 전문직 될려면 대학가라.
    2.그게 싫거나, 그러고 싶어도 니 능력이 안 되면 주제파악하고
    생산현장에서 일찍 뛰어라
    3.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무작정 벌어먹고 살기 힘드네 징징대지마라

    대충 이야기인데 확실히 한국은 독해문맹이 상당한 거 같음.



    똥덩어리하고 이야기를 하면 내 입만 아픔.
  • ;; 2014/07/03 22:10 # 삭제

    지 똥은 안 가리면서 남의 도덕성만 탓하는 것이 반도 종특이라는 분들이 그 실증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생산직을 기피하는 현상에 혀를 차시면 본인과 본인 자식부터 솔선수범해서 공장으로 가셔야할텐데 대학으로 내빼신다네요.
  • 미트볼 2014/07/03 22:12 #

    ㅋㅋㅋ 논리구조 씹바르네 ㅋㅋ 미친새끼

    그건 무애자 자식이나 니새끼 자식이나 일단 길러보고 나서

    그새끼가 1번에 해당하는지 2번인지 고려하고 나서 대학을 가든 공장을 가든
    알아서 가라고 하면 될 일이지

    왜 2번을 꼭 굳이 보내야만 내가 내 주장에 언행일치가 되는 것인데

    지 좋을대로 결론 정해놓고 헛소리하면서 삼천포행 뜬금포 돋네요.
    무애자 글은 닥치고 다 공장가라는 소리가 아냐 국어시간에 백현 후장이나 보면서 딸친 병신아. 주제파악하고 공장 가든가 아니면 노력해서 대학을 가든가 하라는 이야기지.



    김뿌우 두 명을 상대하는 기분이다. 졸라 씹노답
  • 미트볼 2014/07/03 22:15 #

    확실히 너같은 비로긴을 보면 왜 공장을 가라고 하는지 이해가간다.

    이런 애는 대학이 아니라 일찌감치 공장을 보내거나 어디 가정부 식모살이를 시켜야하는데
    애미애비들이 건방지게 대학보낸다고 해서 애들이 개념을 못 잡은거같음.

    남한테 공장가라고 하지말고 너부터 가라
    다른애들은 가능성을 보고나서 공장을 가든대학을가든하겠지만
    너의 독해력으로 보아서는 대학은 좀 사치스러운 거같음


    이쯤하면 가르침이 되었느냐 엣헴ㅋ_ㅋ

    혼자서 좆잡고 딸치면서 열심히 반성하도록 ^오^
  • ;; 2014/07/03 22:16 # 삭제

    그런 썰이라면 맞다고 봄.
    예전 대학 정원대로라면 현재의 설포카연고 이하는 대학도 아니니 폐지하고 공장 보내자. ㅇㅇ
    자, 이제 니 대학을 까보거라 공장이냐? 대학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트볼 2014/07/03 22:18 #

    병신새끼 논리에서 쳐발리니까 말 돌리네 ㅋㅋ
  • ;; 2014/07/03 22:21 # 삭제

    말돌린다니?
    전문직될 가능성 없으면 대학 때려치고 공장가라고 훈장질할것이라면 본인부터 솔선수범하란거지.
    본인부터 썰까봐.
  • 미트볼 2014/07/03 22:23 #

    어이털리네

    공장가라고 한 건 무애자 주장인데 은근슬쩍 내가 이 글을 내가 썼으니 솔선수범하라고 말하는 수법하며

    지새끼는 익명의 비로그인이면서 나한테 먼저 내 썰을 까라고하는 수법하며

    ㅋㅋ 지 이야기는 안 하고 해봤자 인증도 안할 새끼가 나부터 털려고 덤벼듬

    내가 병신빠가가 아닌이상 내 이야기를 여기서 왜함? 대가리 진짜 문디인듯 :)
  • 김뿌우 2014/07/03 22:23 #

    생산직 천시하지 말라면서 공부할 대가리 안되면 생산직 가라니 생산직이 머리 나쁜 사람들 가는 직종이었나요? 생산직 천시는 미트볼님이 하고 계시는데요.
  • 미트볼 2014/07/03 22:25 #

    현실인식제대로 하고 주제파악하라는게 천시는 아닌데.

    이걸 낮잡아 보는 걸 보면 피해의식좀 있으신가보네요:)

    가령 예를 들어 나이 40쳐먹도록 사시만 준비하는 사촌 형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한테 주제파악하고 이제 능력에 맞는 거 하라고 하면 그 형 무시한 거임?

    이래서 요즘 돼덕들이 대포 들고 설치나봐여 ㅋㅋ 물론 님 이야기는 아님

  • ;; 2014/07/03 22:25 # 삭제

    쫄리니까 자기가 쓴게 아니라 무애자글이라고 하네.
    쫄지마 공장 안 보내. 니가 닉깠다고 내가 흥신소에 연락해서 니 강제로 공장으로 잡아가겠냐.
  • 미트볼 2014/07/03 22:28 #

    꼬우면 지가 먼저 썰을 풀고 인증을 하든가
    웃긴새끼네 ㅋㅋ 아따 그럼 니가 먼저 인증을 해보지 그러냐? 블로그 파고 함 인증해보소 대학 어디 다니고 지금 직장이 뭐고. 그럼 나도 인증할랑께 ㅋ_ㅋ
  • 김뿌우 2014/07/03 22:27 #

    아뇨 애초에 미트볼님 주장에 따르면 미트볼님이 공장에 가시는게 맞아요(...) 저는 갈 마음이 없다니까요. 그리고 저는 블루칼라를 천시하는 사회풍조에 반대합니다 옐로우칼라도 중요한 직업군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애초에 1, 2차 산업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서 3차산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으니까 어떻게 무애자님의 주장에 도움을 못드려요.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열띠게 주장하시며 본인이 머리가 나쁘면 공장에나 가야한다(...)는 폭력적인 말을 퍼붓는 미트볼님은 도저히 대학물을 먹은(안먹었을수도 있고) 사람 같지가 않으니 그냥 헛돈 헛시간 쓰지 말고 공장에 가시는게 옳단얘깁니다(...) 어떻게 제가 주선좀 해드릴까요...
  • 김뿌우 2014/07/03 22:29 #

    주제파악을 하라는게 뭔가요? 인적성검사를 꼼꼼하게 하고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구직상담자와 면밀한 1:1 상담을 통해 '당신은 생산직에 종사하는게 좋겠네요'라고 하면 그게 주제파악인가요? 본인이 그러셨잖아요. '전문직 될만큼 공부 못하면 그냥 생산직 가라'고요. 이게 어딜봐서 저런 위의 적합한 과정을 거친건가요. 머리나쁘면 공장이나 가라는거지. 자기가 한 말을 기억못하시나보네 ㅇㅅㅇ
  • ;; 2014/07/03 22:29 # 삭제

    난 훈장질 안하는데여?
    신나게 댓글 달면서 동조하다가 본인 썰 까라니까 내가 쓴 글이 아니라고 질질 싸면서 쭈그러지는 모습이 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미트볼 2014/07/03 22:30 #

    님의 말을 번역을 하면... 아이돌이 여자친구를 사귀었으니 죽일놈이다... 이건가요?
    그런 빠순이들의 심정을 김뿌우님도 이해한다는거죠? 그렇습니다.

    인피니트 엘이라든가.. 백현이라든가... 참 개같은 놈들이죠.
    atm들 뒤통수쳤으니.. 저도 그 생각 동의합니다.
  • ㅁㄴㅇㄹ 2014/07/03 22:31 # 삭제

    ;; 얘 김뿌우랑 동일인물 인듯
  • 김뿌우 2014/07/03 22:33 #

    나이 40이 넘도록 되지도 않을 사시나 보고 있을만큼 멍청하면 생산직 가라는 얘긴가요? 거 봐요 결국은 블루칼라 무시하는거네. 뭐야 본인이나 잘하세요. 생산직이 우스운줄아나봐. 머리 나쁘면 생산직도 가기 힘들텐데ㅇㅅaㅇ

    내가 고1때 사춘기에 시달리며 하던 수준의 생각을 쓰며 본인은 현장경력이 있다고 자랑하는 우매자님이나 거기 껴서 좋다고 찬동하고있는 백범님이나 미트볼님이나 딱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 멋모르고 '일자리가 없어? 공장에 가면 되잖아 ㅇㅅㅇ'하던 수준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질 못하시네요.
  • ㅁㄴㅇㄹ 2014/07/03 22:33 # 삭제

    김뿌우 쟤 블로그 가보면
    이상하게 김뿌우랑 논조가 같은데 비로긴인 애들이 한둘이 아님
    거의가 비로긴...

    시간대도 거의 비슷함...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서도 비로긴하고 김뿌우가 교대로 나타남...

  • 김뿌우 2014/07/03 22:33 #

    아 그냥 할 말 없으면 블폭이나 하고 꺼져 내가 요 며칠 쓴 글 댓개도 이해 못한주제에 뭔소릴하는거야
  • 김뿌우 2014/07/03 22:34 #

    부라부스가 도플갱어냐고 묻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트볼 2014/07/03 22:34 #

    ㅋㅋㅋ 보는 내가 웃기네 ㅋㅋㅋ

    쟤는 니보고 지금 분신술한다고 욕하는데 쟤보고 블폭하라고 하면 쟤가 블폭할 아이디가 있길하냐 뭐가 있냐 왠 뜬금포 허공주먹질이노 ㅋㅋ
  • ;; 2014/07/03 22:35 # 삭제

    본인부터 솔선수범하라니께 인격 일치시키고 난리도 아니구만.
  • 김뿌우 2014/07/03 22:35 #

    우매자님 글에 찬동하고 달려드는 백범이랑 미트볼이 사실은 동일인물이 아니었을까요 여러분!(드립)
  • 김뿌우 2014/07/03 22:35 #

    뭐라는거야 너한테 말한거예요 미트볼님
  • 김뿌우 2014/07/03 22:36 #

    (환장)
  • ㅁㄴㅇㄹ 2014/07/03 22:36 # 삭제

    ;; 이 사람하는 말이 김뿌우랑 똑같음 맨날 이럼
    김뿌우 가는 곳마다 김뿌우 이 사람하고 같은 논조로 말하는 비로긴이 따라다님;;;;

    아마 자기도 모르는 내면의 자아가 살고 있는 거가틈;;;
  • ;; 2014/07/03 22:37 # 삭제

    내가 먼저 댓글을 달았는데 뭔 개솔을 하는거야.
  • 김뿌우 2014/07/03 22:37 #

    우매자님 글에 백범이 종종 나타나는거 보면 확실히 이 두 분 도플갱어가 맞는것같습니다!(드립)
    그런데 제 글에 항상 발끈해서 쫓아다니는 미트볼님은 사실 제 전여친이 아니었을까요?(드립)(진짜 드립임)
  • 미트볼 2014/07/03 22:38 #

    아니 ㅋㅋㅋ 진짜 이건 미치고 뛸 노릇이네. 야 이 미친 년? 놈아

    내가 니한테 분신술 드립친것도 아니고 저 유동닉이 니보고 혐의씌운건데
    왜 나한테 지랄이야ㅋㅋ

    개념빠졌나 적반하장이노 ㅋㅋ 정신붕괴했노? ㅋㅋ왜 가만히 잇는 나한테 그래
  • 김뿌우 2014/07/03 22:39 #

    아니 뭐라는거야 내 말귀 못알아들은 너한테 블폭하라한거고 도플갱어 드립은 ㅁㄴㅇㄹ한테 하는건데 저것도 구분 못하면서 나한테 시비걸었냐 정신차려 냉수라도 한사발 잡숫고 오시던가
  • ㅁㄴㅇㄹ 2014/07/03 22:39 # 삭제

    보나마나 비로긴으로 달다가 안된다싶으니까 로긴해서달고 다시 로그아웃하는거겠지
  • 김뿌우 2014/07/03 22:39 #

    아 진짜 부라부스나 너나 왜그래 말귀를 못알아들어 환장하겠네 진짜
  • ;; 2014/07/03 22:39 # 삭제

    미트볼 멘탈붕괴했네.
    나는 댓글 순서가 이해되는데 넌 왜 못하는거냐.
  • 김뿌우 2014/07/03 22:40 #

    부라부스님? 부라부스님이세요?
  • ㅁㄴㅇㄹ 2014/07/03 22:41 # 삭제

    그리고 자기 직장 대학 썰 풀어야 할 사람은 김뿌우=비로긴;; 너같은데.

    그걸 하고 나면 미트볼이 이야기해야지. 선후관계가 있는데.
  • ;; 2014/07/03 22:41 # 삭제

    ㅁㄴㅇㄹ<- 이 종자 무시.
    뜬금포 돋네.
  • 김뿌우 2014/07/03 22:41 #

    ;;님 저랑 님이랑 영혼의 쌍둥이라는데 제가 이런데서 잃어버린 형제를 만날줄은 몰랐네요 처음뵙겠습니다 껄껄
  • ㅁㄴㅇㄹ 2014/07/03 22:42 # 삭제

    피해망상증있나 부라부스라니?
    하도 니가 평소에 비로그인/로긴 분신질하는꼐 역겨워서 한마디해준거뿐이다
    왜? 걸리니까 쪽팔리냐
  • 미트볼 2014/07/03 22:43 #

    ㅋㅋㅋ 미친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바닥 뚫고 내핵까지 슝슝 빠지는 것도 아니고
    비참하게 비로긴 분신질이나 하고 자빠지겟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상상해보니까 웃기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오늘따라 욕보요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뿌우 2014/07/03 22:43 #

    증거도 없으면서 나불나불나불나불 ㅇㅅㅇ
  • ;; 2014/07/03 22:44 # 삭제

    ㅁㄴㅇㄹ
    내가 김뿌우라는걸 증명부터하고 분신술이라고 떠들어라.
    증명하면 내가 종로에서 옷 벗고 춤춘다.
    정확하게는 나이자 김뿌우가 종로에서 옷벗고 춤추겠지. 2인이 합체해야하니 인간지네라도 되어야하나.
  • 김뿌우 2014/07/03 22:44 #

    ㅁㄴㅇㄹ한테 하는 말이 지한테 하는말인줄 알더니 이젠 바로 저 개소리에 찬동하는 미트볼님 혹시 로그아웃-로그인을 계속 하는는 중은 아니신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서 더 개소리하는거 대답해줄 의무가 없을듯하니 이만하겠습니다!
  • ㅁㄴㅇㄹ 2014/07/03 22:45 # 삭제

    파이어볼 넌 쳐웃지마라. 니편들어줄라고쓰는글아니니까 나 원래 니 졸라 실허함
    ㄱ그리고 김뿌우 너 말인데 지금처럼 먼저 비로긴으로 나타나고 그 다음에 김뿌우 나타나는 거 한 둘이 아니었음.

    예를 들어서 비로긴한테 누가 시비걸면 그 다음에 김뿌우가 나타나서 그 시비건사람한테 딴지걸고 다시 비로긴나와서 공수교대하고

    이걸 한두번 본게 아닌데 밑장빼냐 ? 속일걸속이등가
  • 김뿌우 2014/07/03 22:46 #

    아 근데 진짜 웃기네 ㅁㄴㅇㄹ한테 하는 말을 자기한테 하는 말로 알아듣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내가 ㅁㄴㅇㄹ한테 하는 말이 사실은 미트볼한테 하는 말이었나봐요! 까르르르르
  • ㅁㄴㅇㄹ 2014/07/03 22:46 # 삭제

    그래도 양심은 있나보네. 더는 아니라고 말 못하고 나가겠다는걸보니.
  • 미트볼 2014/07/03 22:47 #

    ㅋㅋㅋ 미친 ㅜ머래

    블폭하고 꺼지라는 말은 아이디 있는 나보고하는 말이지 그럼
    쟤한테 하는 말이냐? 이젠 아주 착란상태가온듯 오
  • 김뿌우 2014/07/03 22:48 #

    저 이거 캡쳐해서 제 블로그에 좀 올릴게요~!
  • 미트볼 2014/07/03 22:4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뿌우 닌자설은 진짜 신박했다 잘 놀고 감 ㅋㅋㅋㅋ

    그러니까 얘 말은

    비로긴
    김뿌우 이렇게 공수교대한다는거지?
    ㅋㅋㅋㅋ
    으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뿌우 2014/07/03 22:49 #

    미트볼 2014/07/03 22:34 #
    ㅋㅋㅋ 보는 내가 웃기네 ㅋㅋㅋ

    쟤는 니보고 지금 분신술한다고 욕하는데 쟤보고 블폭하라고 하면 쟤가 블폭할 아이디가 있길하냐 뭐가 있냐 왠 뜬금포 허공주먹질이노 ㅋㅋ

    --

    본인이 쓴 글이나 좀 읽어보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4/07/03 22:50 # 삭제

    블폭 댓글은 너한테 부라부스 댓글은 ㅁㄴㅇㄹ한테 쓴것 같다.
    정신차려.
  • ㅁㄴㅇㄹ 2014/07/03 22:52 # 삭제

    블로그에 캡처해서올리겠다니 제발그렇게해라.아마 그때도 비로긴들 밖에 없을걸
    로긴해서 글쓰고 비로긴으로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달고 상상이 간다.
    착각하지마 병시나 나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다들 니가 분신질한다고 생각해
  • ㅁㄴㅇㄹ 2014/07/03 22:54 # 삭제

    부라부스든 뭐든 지가 평소에 분신비로긴질하니까 남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거
    도둑이 제 발 저린 거임. 지금 구경하는 애들 있으면 김뿌우가 새로 글 파는 거 잘 구경해봐

    공연 좋아하는 로그인 아이디 또는 비로그인이 댓글 달 꺼임. 맨날 얘는 이랬음.

    뉴스밸리에 맨날 죽쳐사는듯. 좀 안쓰럽긴하다.
  • 싸울아비 2014/07/03 23:39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인가요 ㅎㅎㅎ
  • 녹템 2014/07/04 10:32 #

    공연 좋아해서 아이디 좀 파고 때로는 귀찮아 비로그인으로 댓글 좀 달았더니 돌아오는 것이라곤

    1. 공연 좋아하는 로그인 아이디
    2. 또는 비로그인

    위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함과 동시에 졸지에 김뿌우님 분신이 되어버렸네요?
    이제 너님이 친히 내 정체성을 정해주었음에 내가 너님한테 좆나 감사해하기라도 해야 하냐?
    이놈들은 도대체가 예전이랑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쿨타임 차면 분신술 드립이야. 레퍼토리 존나 식상해서 구경하는 사람까지 질리게 만드니까 이제 좀 참신한 걸로 바꿔보라고.
  • ㄷㄷ 2014/07/03 23:25 # 삭제 답글

    전설의 레전드 김뿌우 난입
  • ... 2014/07/03 23:29 # 삭제

    쟤도 뭐 이젠 뉴밸귀신 된 거지.
  • deiceed 2014/07/03 23:47 # 답글

    최저임금에 목매지 않고 복지를 무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노동자에겐... 골병밖엔 남는게 없어요.
  • 지나가다 2014/07/04 03:59 # 삭제

    반면,
    최저임금에 목매고 무상복지를 절대 찬양하며 오늘도 열심히 하반신 친일에 몰두하는 오덕들이...
    이상한 피해의식과 더불어 온갖 음모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지천이 깔린 곳이 있지요.

    바로 루X웹이라고 ...

    deiceed 님도 잘 아실 듯 해서 여기까지만 ^^


  • ㄷㄷ 2014/07/04 08:01 # 삭제

    노력한다고 반드시 모두가 성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한 자들이다
  • 퐁퐁 2014/07/04 03:46 # 삭제 답글

    이글루스가 괜히 수꼴의 성지가 아니구나 ㅋㅋㅋ
    이 글 쓰고 있는 본인은 열심히 미싱돌리면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시나봐요? ㅋㅋㅋ
    힘든 일하면 할수록 보상은 더 적고 미래도 없는데 누가 자진해서 힘든일 하려고하냐?
    니가 말하는 그 답없는 조센징 말고 어디 유럽국민들 데려오면 이런 사회구조 속에서 열심히 일할거 같냐?
    거침없는 무애자라더니 개념이 참 거침없구만 ㅋㅋㅋ
  • 코로로 2014/07/04 06:58 #

    보수적이면 개념없고 나쁜겁니까?
  • ㄷㄷ 2014/07/04 08:02 # 삭제

    사회구조가 남미나 아프리카정도로 개막장이 아닌 이상 개인의 노력여하가 가장 큰 요인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데요? 배부른소리 하시네
  • ;; 2014/07/04 08:29 # 삭제

    선비들이 상놈들 일하는것 보면서 누워서 훈장질하는 삘.
  • 붕어 2014/07/04 18:10 # 삭제

    개념이라 전교조 선생이나 선배란 치들이 가르친 것외엔 세상을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는 것보다야 양반이지요 ㅋㅋㅋㅋ
  • 위서가 2014/07/04 10:09 # 답글

    민족성은 과거나 지금이나 바뀐 것 없어요.
    이승만 집권기에도, 아니 박정희가 나왔을 때에도 개판오분전이었습니다.
    다만 기존의 유교적 가부장주의가 급속한 산업화와 궁합이 좋아서 그랬을 뿐.
    남자는 가장이니까 죽어라 일한 것이고 여자도 한 집안 어머니로서 아껴쓰고 살림하고 그런 거죠.

    그런데 그게 지금은 다 붕괴되어서 그렇지.

    그러나

    앞으로는 대가족 중심으로 가는 쪽이나 제조업으로 특화되어야 살아남을 테니까
    공장에 가냐 안 가느냐 노처녀 드덕이니 뭐니 깔 필요도 없어요.
    문사철 대학 나와보았자 능력없으면 도태당할 것이고
    입으로만 꾸짖기 잘하는 노처녀는 복지헤택 기대하겠지만 그런 것 일체 없습니다.

    다만 공장에 가냐 마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더욱 더 고급지식을 익히고 돈 굴릴 줄 알고
    3D 프린팅 시대에 대비하고 하는 게 중요할 듯.
  • 백범 2014/07/04 17:53 #

    고급 지식을 익힐수 없다면, 최소한 판단력이나 현실감각을 갖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실감각과 냉철한 판단력은 돈 안 들이고도 쉽게 갖출수 있는 것이죠.
  • 백범 2014/07/04 17:56 #

    위서가님...

    한가지 특기할 점이 있다면, 이제는 자살 합법화 or 자살을 허용하는 분위기가 도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이나 뇌졸중, 중풍, 에이즈 등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무조건 살라고 강요하는 것은, 너 재산 다 털어먹고 네 가족들 알거지 되어봐라 라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그렇게 거덜나는 집들을 한두번 보고 들은게 아니라서...

    치료도 못할 병 고치겠다고 용쓰다가 거지가 되느니, 차라리 자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는 자살 합법화 내지는 자살을 하는 것도 선택이나 취향 정도로 받아들이고 용인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존다리안 2014/07/04 10:21 # 답글

    저도 조만간 현업에 종사해야 하는 사람입니다만 2교대,3교대는 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일 같이 제조업이 강한 나라도 그렇게까지는 안하는 것 같거든요.

    아마 제조업도 제조업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제조업 생산성을 어떻게 끌어올리나
    궁리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뭐 요새는 CNC 같은 것도 많이 보급되겠다. 이런 쪽으로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의 위서가님이 말 잘하셨지요. 고급지식도 익혀야 하고 3D 프린팅에도 대비해야 할 시기
    입니다.
  • 붕어 2014/07/04 18:11 # 삭제

    대기업조차 일순간 털리는 것이 세상이니 자기가 자길 구해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지요. 아님 좋은 부모님을 만나던지...
  • 백범 2014/07/04 19:46 #

    부모들이 썩은게 486세대 인간들은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심하고, 베이비부머들은 피해의식과 권위의식만 심합니다.

    애당초 부모가 될 자격도,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덮어놓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버렸으니...
  • 반도종특 2014/07/04 10:26 # 삭제 답글

    서울 유수 대학들과 지거국 대학 제외하곤 대학들을 정리해야합니다. 대학이 쓰잘데기없이 많아요. 현재 대학 수의 1/10 정도로 줄여서 젊은이들이 어쩔 수 없이 생산직에 가도록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실력은 쥐뿔도 없는데 힘든것은 피하고 싶어서 아무 대학으로 도피했다가 다시 군대로 도피하고 또다시 알바 인생을 전전하니 생산직 일선에서는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치는것이죠.
    그리고 국가에서 인터넷질, 게임질도 어느 정도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취직 안된다고 블로그질, 게임질로 현실도피하는 인생들도 넘쳐나니까요.
  • 백범 2014/07/04 19:41 #

    42살될 때까지 직업을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알바인생을 사는 친구도 봤어요.

    그친구는 4년제 대학에다가 4년단기 부사관을 했으니, 그리고 휴학 복학시즌 안맞아서 2년을 까먹었으니 서른 두 살까지는 그럭저럭 보냈나본데, 그 다음부터는 도피할 곳이 없다보니 알바인생 전전...

    그런데 그친구가 얼마전에 신입생 들어온 것을 그렇게 괴롭혀서 쫓아내더군요. 그친구는 알바생도 아니고 올해 12월 말일까지인 계약직이었는데...

    그 42살짜리 알바, 그 애는 그런 애들 중에서도 좀 심한 편이고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대학갔다가 군대로 도피했다가 알바나 전전하는 그런 친구들 많아졌습니다. 공무원시험 몇년 준비하다가 실패해서 온 친구들도 있고...
  • 無碍子 2014/07/04 12:15 # 답글

    글이 부족한 듯하여 추가 했습니다.

    삼성가지 말고 공장가라는 이야기가 아니며, 공무원 지원하지 말고 노가다 하라는 글이 아니지 말입니다.
    삼성 갈 사람은 삼성 가세요. 공사 가실 분은 공사 가시고요, 공무원이 꿈인 분은 공무원하세요.

    다만 PC방이나 편의점 알바하시는 젊은 분들 말입니다. 경력이 쌓인다고 늘어난 스킬만큼 급여를 더 많이 받습니까?
    적어도 노가다판에서는 스킬이 늘어난 만큼 수입도 늘어납니다. 적어도 60 70까지 뭘해서 먹고 살 것인지는 심각히 고민해야지 않습니까?

    만약 내 아들이 취업이 안돼 PC방이나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야 할 형편이라면 공장으로 가라고 권할 것입니다.
  • 반도종특 2014/07/04 12:07 # 삭제

    알바 인생들의 이야기 들어보면 항상 내 실력이 없어서 취업 못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기타 사정으로 잠시 취업을 못하는 것이라고 남탓하면서 자위질하죠 그딴 대학을 졸업하면 잠시가 아니라 평생 원하는 직장에는 못 들어갈 것이란 현실을 부정하고 알바 전전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공장 따위에는 발도 들이지 않겠다는 근자감은 넘쳐남
  • 붕어 2014/07/04 18:14 #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막상 애들에게 인기있는 대부분의 편한 직장은 경력이 거의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냥 시간 지나면 자기가 차리던지 아님 밀려나는 한정적 직장일뿐이에요.

    그리고 얼마전 삼전 반도체 공장을 자동화 했다더군요. 생산직 거의다 짤랐습니다. 산재 인정해준단 소리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검수작업외 사람이 필요 없어요.
  • 붕어 2014/07/04 18:16 # 삭제

    참고로 많이 하는 요리사조차도 재대로 된 곳은 연줄이 있어야 들어갑니다. 더구나 쉽지도 않고 하긴 더 심하면 재빵사는 출신성분에 따라 살아야되지요...울나라 만만하지 않습니다.
  • 백범 2014/07/04 19:43 #

    붕어//

    반도체 공장들이 자동화될 수 밖에 없는게, 반도체나 스피커 공장은 90년대 중반만 해도 여자 생산직들이 많이 몰릴 정도였습니다만, 요즘은 반도체공장, 스피커공장에 남자 신입생들도 잘 안와요.

    그나마 남자신입생은 최고 어린게 25살, 26살, 여자 신입생은 최고 어린게 28살, 29살 정도입니다. 반도체공장이나 스피커공장은 그나마 깨끗하고 편한 일인데, 근육이 땡기거나 그런건 없는데도 안와요. 그러니 자동화를 하지... 한 2008년 무렵부터 그모양이더군요.

    가죽공장이나 염색공장 같으면 이해나 하지.

    가죽공장이나 염색공장, 원단공장은 돈은 많이 주지만 힘들고 지저분하고, 약물때문에 어지러울 정도이니까 이해나 하지. 족발이나 닭, 돼지고기 등 식품가공 공장들은 임금이 좀 적게 주니까, 원래 식품공장들은 월급이 좀 짜요. 그러니 이해나 가지...

    반도체공장이나 스피커공장, LCD공장들까지 기피하면 뭘 어쩌겠다는건지...
  • 붕어 2014/07/05 13:30 # 삭제

    백범//죄송하지만 반도체 같은 경우 라인에 발생한 불량을 해결 못해 망한 회사가 있었을 정도로 자동화가 어려운 분야이고 유독성 물질을 충분히 사용하는 곳입니다. 그런 조건은 만만했음 월급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을겁니다. 삼성이 이제야 인정했지 주장하시는 대로 만만한 곳 아닙니다.

    월급을 그냥 퍼주는 경우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ceo 자리조자도 애들 상상과 달리 사는 것같이 않단 말이 나옵니다.
  • 백범 2014/07/04 16:22 # 답글

    내가 위키백과 회원에 해구신 분신이라는 소리에 이어 황당한 개그를 2건이나 접하는군요.

    무애자의 분신, 미트볼의 분신 이라니... 아! 내가 누군가의 분신이었다. ㅋ
  • 붕어 2014/07/04 18:30 # 삭제 답글

    솔찍히 이런 문제 뒤에 원인은 직업들간 안정성과 벌이가 심각하게 양극화되어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까고 말해서 알바라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은 월급과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다면 큰 문제가 없지요. 근데 울구조상 어림없은 일이지요.

    과거 성장때는 인력이 모자르니 대우가 좋았지만 지금 경제규모가 고정되고 고도화가 되는 결과물로과거보다 인력이 덜 필요하단 것이 지금의 문제의 시작일 겁니다.
  • 붕어 2014/07/04 18:53 # 삭제 답글

    그리고 단순히 이건 노동자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최저임금이 없단 말던 산업현장에서 국내인력이 외국인 노동자들보다 비싸단 것도 고려해야지요. 낮은 노동조건에 긍정적인 외국인 노동자들을 기업이 선호하는 한 바뀔리 없습니다. 하긴 비용의 문제를 강제로 해결할 방법은 인간에게 없지요.
  • 백범 2014/07/04 19:51 # 답글

    붕어//

    한국인보다 20~30만원 정도 적게 줍니다. 중견기업이요.

    중소기업은 더 심해서 한국노동자들 170,180 주면 외국노동자들은 130,150을 줘요. 그래도 중국놈들이나 동남아노동자들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야간에 보일러나 기계작동 다 봅니다. 소세지나 맛살공장들은 얼린 고기나 생선 해동 다 보고요. 새벽 1,2시까지...

    그런건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외노자탓, 불체자탓을 하거나 최저임금 탓을 합니다. 쓰레기같은 것들이... 외노자 불체자가 일자리를 빼앗아가? 기가 막혀서.

    중국놈들 동남아놈들 자기 고향나라에 돈벌어갈 생각으로 그 고시원보다 좁거나, 아니면 고시원 크기인 방에 먼지날려서 목에 가래가 껴서 켁켁대더라도 그 것... 돈 때문에 참고 일합니다.

    이게 다 전적으로 제 자식 하나 아니면 둘이라고 그저 오냐오냐키운, 그리고 현실감각도 못 길러준 베이비부머들, 386세대들 잘못이지만서도...


    지 자식이 그토록 소중하면 세상이 무섭다는 것, 세상이 냉혹하다는 것, 돈 한푼이 아쉽다는 것이나 똑바로 가르쳐주던가. 이건 뭐 대책없이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으니...

    오타쿠나 히키코모리 같은 반또라이들하고 정신분열증 조울증 같은 애들이 왜 쏟아져나오는지 알만 합니다. 뭐 지금 30대, 40대인 애들도 사회생활이야 한다지만 반이상은 우울증이나 조울증, 알콜중독, 담배중독에 걸린 또라이들 천지이니 뭐...
  • 붕어 2014/07/05 13:37 # 삭제

    백범//까고 말해서 울나라 규정을 어기고 맘대로 써도 물가차이때매 외국인 노동자 입장에선 손해가 아니니 서로 좋은 거긴 합니다만 내국인들이 주장하시는 대로 쓰래기도 아닙니다. 실제 허술한 울 노동조 규정에 걸쳐 놓은 수준의 작업환경은 내국인 입장에선 단기직장도 모자라 수지타산조차 맞지 않습니다. 삼성조차 산재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몰 바라시는 건지 모르겠내요.

    까고말해서 푼돈 더 주는 것으론 내국인들을 일반 산업현장에 가게하는 건 강제력외엔 없습니다. 아님 모든 사람들이 1%도 안되는 재대로된 직장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 이유가 없지요.
  • 붕어 2014/07/05 13:41 # 삭제

    그리고 실제 중견기업중 대우가 좋은 곳엔 나름 사람들이 많이 가긴 합니다. 근데 대기업에서 거기에 사람을 키우면 빼가서 문제지요. 이런 문제는 개인의 차원이 아닌 구조의 문제에요.
  • 붕어 2014/07/05 14:00 # 삭제

    더구나 지금구조에선 기업들의 시아도 외국인노동자수준의 이익에 맞추어진 만큼 내국인은 외국인노동자수준으로 자기를 낮추던지 아님 추가된 임금만큼 생산성이 높아야합니다. 여기서 내국인이 이런 기준에 맞춘단 것이 몰 의미하지는지 아실지 모르겠내요.
  • 백범 2014/07/05 22:47 #

    붕어//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산재 문제... 그것 하나만큼은 동의합니다.

    기업에서 산재 인정 안해주려고 잔머리쓰는 것, 그것은 정말 고쳐져야 합니다. 몸이 재산이고 그것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그것 밖에 없는 인간들인데 다쳤을 때의 진료, 치료보장이 열악한 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그런 생산현장에서 조금이라도 벌어보려고 발버둥치는 인간들은 대부분 자식 하나둘 있는 아버지들인데... 나부터도 그렇고.
  • 붕어 2014/07/05 23:57 # 삭제

    //경우에 따라선 들어올 사람 많으니 사람 망가지게 일을 시키는 경우도 있지요. 몇명은 안정적인 윗자리로 올리니 안 낚길수가 없은 구조.

    하기사 근로자들도 몸이 안상하게 일을 해야 되는데 그냥 빨리빨리 해서 몸상하게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작업관리 업무하던 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 다음덧글    이전덧글 ▶



구글검색창


www http://soakaeofh.egloos.com/

무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