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 인신매매 그리고 일본군강제종군위안부 2014/03/26 15:01 by 無碍子

1. 강제라는 건 자의가 아닌 타의로 원하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 걸 의미합니다.

2. 일본군강제종군위안부 중 자의로 위안소에 이른 분은 거의 없고 봅니다. 물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추측입니다.


3. 인신매매
당시 조선반도에서 인신매매는 불법이었을지라도 거액의 선금(전차금)을 주고 유곽에 데려가는 건 합법이었습니다.
부모나 친인척이 돈을 받고 여성을 넘기는 일은 당연히 합법적이므로 중계업도 합법입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타의에 의해 원하지 않은 곳에서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했으니 강제로 끌려간 게 맞습니다.

4. 취업사기
공장에 취업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고용계약서에 도장 찍고 따라갔더니 공장이 아니더라. 팔려온걸 알았지만 빼도 박도 못하는 신세. 선금으로 수백원을 받은 걸로 작성된 계약서에 손도장까지 찍었다네요. 그 선금은 매매업자가 챙긴 걸로 보입니다. 불법 매매업자에 속아 타의에 의해 원하지 않은 곳에서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했으니 강제로 끌려간 게 맞습니다.
합법적인 매매는 법으로 보호 받지만 불법 매매는 법이 보호하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경찰에 의해 구출될 수도 있지만 그건 운석에 맞아죽을 확률보다 낮은 행운이라고 봐야죠..

5. 공권력에 의한 강제동원
위안부징용영서를 발행해서 강제동원했다면 .....
또 단 한푼의 돈도 주지않고 그냥 끌고갔다면 거액의 선금을 주고 여자들을 데려가는 일은 없을 거로 봅니다.

6. 전시강간
승전군이 패전국여성을 강간하는 건 승자의 당연한 권리 같습니다. 소련군이 독일여성 백만명 이상을 강간했다는 거 상기하시고요.
승전군이 패전국 여성을 강간하는 걸 위안부강제동원이라 하지 않습니다.

덧글

  • Masan_Gull 2014/03/26 16:33 #

    설마 권리겠습니까;; 처벌을 못하는것에 가깝겠지...
  • 無碍子 2014/03/26 19:04 #

    당연히 강간할 권리는 아니죠.
    다만 쏘련군의 행태가 그리 보인다는거죠.
  • 제르진스키 2014/03/26 17:07 # 삭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자꾸 민족(절대선) VS 민족(절대악)의 구도로 '특정의도'를 갖고 몰고 가는 세력에 있다고 봅니다..

    먼저'내 안의 대들보'를 보려 하지 않고, 알면서도 외면하려 하는 시각이 다수를 점하는 한 결국 도출될 해결책이란 것도 미봉에 불과할 것이며 언제든 '정치적 필요'에 따라 이 문제는 계속 형태만을 달리하여 제기되겠지요..
  • 無碍子 2014/03/26 19:05 #

    일단 왜정시기 일본은 절대악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접근 방법이나 경로가 답답합니다.
  • ㄷㄷ 2014/03/26 22:53 # 삭제

    박유하씨가 쓴 '제국의 위안부'를 전국민 필독서적으로 지정해야...
  •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2014/03/28 01:17 #

    동감입니다.
  • 백범 2014/04/24 19:38 #

    동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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