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국회 청소로동자 그리고 비정규직 2013/12/03 12:54 by 無碍子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하고 받는 월급은 121만원으로, 최저임금(월 101만 5740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구청의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 40·50대가 죽을 각오로 뛰는 것을 보세요. 구청 소속이냐 외주업체 소속이냐에 따라 처우, 복지가 달라지기 때문"

지자체에서 선발하는 환경미화원은 공무원 신분은 아니나 무기계약직으로 60세 정년이 보장된다. 각종 수당을 합치면 3천만 원을 상회하는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

"국회 사무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용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경우 예산지출 규모가 최소 3억9천만원 가량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됐고, 국회 사무총장 역시 현재 예산만으로도 간접고용을 직영화하면 청소노동자의 임금을 17% 올려줄 수 있다고 답했다"

1. 민주당사의 청소원은 용역인가, 아니면 민주당 정규직인가?
2. 용역, 사내하청, 계약직 등 비정규직을 폭증시킨 정부는 한나라당- 새누리당 정부인가, 아니면 민주당-열우당 정부인가?
3. 정규직화가 바람직하다면 민주당-열우당 정권때는 얼마나 많이 정규직화 시켰는가?
4. 200여명을 관리하는 용역회사가 이윤으로 4억 가까이 챙긴다면 발주처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사냐?

※ 나는 로동자를 위해 비정규직을 없애고 모두 정규직화 하기를 바랍니다. 또 고용주를 위해 로동자들도 고용을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동자 중에서도 고임로동자는 저임로동자를 위해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 Masan_Gull 2013/12/03 13:45 # 답글

    맨 아래짤은 어디발입니까?
    어휴...
  • NET진보 2013/12/03 14:10 #

    디시밀갤내무반-밀갤닷컴인가;;;그런듯
  • dburst 2013/12/03 18:33 #

    딱봐도 골뱅이닷컴이네요
  • ロイド 2013/12/03 20:41 # 답글

    1. 민주당(열우당) 정권 시기에 외주를 쳐맏기고 용역사에서 4억 가까이 챙기고 정권은 감독도 안 했다면, 민주당도 노동자를 무시한 거나 마찬가지네요. 김태흠 의원의 말을 그대로 실천한 듯?

    2. 정규직화하면 (또는 무기계약직화하면) 우원식 의원의 자료와 같이 될 것인데, 왜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일까요? 말로만 서민이니 국민이니 하고 속으로는 자기들 배불릴 궁리만 해서 그런가?

    3. 그나저나 맨 아래 짤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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