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 일베와 종편의 쓰레기장에서 광주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 2013/10/24 11:31 by 無碍子

먼저 사진 한 장을 보시겠습니다. 이 사진은 5.18당시 아버지를 잃은 어린상주의 모습으로 광주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기억됩니다.
이 어린상주는 조천호씨로 지금 광주시청공무원으로 있다고 합니다.

목공이었던 천호군의 아버지 조사천(당시 34세)씨는 80년 5월 21일 한낮에 동구청 근처에서 전일빌딩옥상으로부터 날아온 M16탄환에 목을 맞아 사망했다.

건축일을 했던 아버지는 전남도청 부근 현장에서 계엄군의 만행을 보고 시위에 동참했다가 5월21일 낮 1시 전남도청 앞에서 계엄군의 발포로 숨졌다. 아버지의 묘비엔 ‘꼬마 상주’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마음이 이렇게 새겨져 있다.
“아버지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버지가 온몸으로 보여준 가르침을 새기며 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일베와 종편의 '쓰레기장'에서 '광주'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이다.

덧글

  • 지나가는 사람 2013/10/24 11:42 # 삭제 답글

    위키백과엔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일부 단체는 계엄사 및 제5공화국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5·18 민주화 운동에서 희생된 광주 시민 중에 계엄군이 주로 사용하던 총기인 M16 소총보다 시민군이 주로 사용하던 총기인 카빈총에 의한 희생자가 더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5·18 민주화 운동 진압 후 의사·검찰 관계자·보안사 요원이 작성한 사망자 검시 자료 원본에는 M16에 의한 사망자가 카빈에 의한 사망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잘못된 주장이 나온 이유는 1980년 6월 중순 보안사 주재로 사체 검안위원회가 열려, 피해자 보상 문제가 제기되면서 공식 발표에서 카빈에 의한 사망자로 분류된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이었다. 당시 군부에서는 M16 총상 사망자는 군에 대항한 것으로 인식돼 폭도로 분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당시 의사 2명과 목사는 난동자(폭도)로 분류될 경우 위로금 등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최대한 양민(비폭도)으로 분류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검안위원회에서 최초로 폭도로 분류된 사람은 20여 명이 조금 넘었으나, 군에서는 이 정도의 비율이면 곤란하다고 해 격론을 벌인 끝에 최종적으로 38명이 폭도로 분류됐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사체 검안위원회 회의 결과 M16보다는 M1이나 카빈으로 분류된 사망자가 더 많아진 것으로 1995년 국방부의 재조사에서 밝혀졌다. 1995년 국방부는 재조사 후 1980년의 조사는 잘못되었으며, 대다수의 희생자가 M16에 희생되었다고 발표했다. 출처 :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12·12, 5·17, 5·18 조사결과 보고서, 125-126쪽
  • 붕어 2013/10/24 11:46 # 삭제

    지적하는 문제는 그게 아니지요. 실제 민주투사라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걸 민주세력이란 사람들이 비호해서 험한 꼴을 본단 건데 주장이 맞다고 해도 하등 관계 없은 이야기일뿐입니다.
  • 無碍子 2013/10/24 11:47 #

    5.18 민주묘지는 조사천씨의 사망원인을 칼빈총상이라고 합니다.
  • 지나가는 사람 2013/10/24 12:24 # 삭제

    위 조사에서 나온바 대로라면 위 사진의 사망 원인은 '칼빈 총상은 폭도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 나온 사망 진단'일 가능성이 나와서 말입니다. 저는 5.18 민주 묘지가 위 조사를 반영하고 사망원인을 정했는지 그냥 사망 당시 기록을 그대로 가져왔던 건지 잘 몰라서요.
    붕어님//현 이글루스 논쟁과는 관계없이 위 자료에만 의문을 제기하는 겁니다. 아니면 저 조사천이란 사람은 그 조사와는 별 관계없다는 뜻인가요?
  • 1 2013/10/24 19:19 # 삭제

    사인이 왜 칼빈으로 나온건지 설명해줘도 못알아먹는건 클라쓰 입증하는건가?
    거기다 대고 또 사인이 칼빈이라고 지껄이는건 뇌가 없단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
  • 붕어 2013/10/24 20:13 # 삭제

    지나가는 사람님//그런 주장을 하려면 이경우 칼빈이 아닌 m16에 사망한 사실을 다시 객관적이고 물리적으로 증명해야 말이 됩니다만 증언외에 가진 거 없잖아요 감히 검증도 안되는데. 고로 증명하지도 못할 내용으로 이미 증거가 있는 걸 가리려 하지 마세요.
  • 지나가는 사람 2013/10/24 22:40 # 삭제

    붕어님//맞는 말씀입니다만, 해당 조사에는 당시 사체 검안위원회에 대한 조사와 당시 검시 자료 검토가 포함되어 있어서요. 이 조사에서 관건은 해당 조사에서 사체 검안위원회가 거짓 증언을 했고 동시에 당시 검시 자료가 잘못됐을 가능성이죠(개인적으론 꽤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이 잘 안 물린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댓글을 잘못 단 거 같군요.(아마 한 가지 오해를 한 듯.). 저 '조사천이란 사람이, 당시 사체 검안위원회의 조작과는 관련없이, 정말로 칼빈 총상으로 사망했고 이는 . 그런데 몇몇 진보들이 그걸 M16 사망이라고 바꾸었다.'라는 것이 이 글 (비약적인 결론 없는) 취지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ㄷㄷ 2013/10/24 12:49 # 삭제 답글

    으아니 감히 성역을 건드리다니!
    -며칠전 성역을 건드렸다가 인민재판에 의한 강제탈퇴라는 형식으로 장렬히 산화한 1人
  • 성역은얼어죽을 2013/10/24 16:22 # 삭제

    업라이징 오케이?
  • 1 2013/10/24 16:40 # 삭제 답글

    조사년도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너도 참 어지간히 멍청하다 ㅉㅉ
  • 성역은얼어죽을 2013/10/24 17:23 # 삭제

    바보냐?

  • 알렉세이 2013/10/24 17:01 # 답글

    왜 말이 틀릴까요.흐음
    조심하세요. 진실에 다가가려 하는 몸짓은 항상..-_-
  • 역사학도 2013/10/25 15:59 # 삭제 답글

    당시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조사천'이 자기 편이 쏜 총에 맞아죽은 사실을 입증한 글입니다..

    http://m.cafe.daum.net/issue21/3IBb/738?listURI=%2Fissue21%2F3Fdk%3FboardType%3D
  • 채널 2nd™ 2013/10/26 07:46 # 답글

    M16으로 지근 거리에서 맞으면 ...

    검안인지 했던 놈들이 바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은 M16 총상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을텐데, 고작 "돈" 몇 푼을 아껴 보려고 M16 총상이 아니라고 부정하다니............ (하긴 그 때는 "독재" 시절이었으니, 뭐든 다 조작되었을 터.) ;;;


  • 장 여사 2013/12/10 23:31 # 삭제 답글

    호남의 광주 광천동에서 모나미 문구한적이있는지 모친에게 여쭤보세요.
  • 장 여사 2013/12/10 23:44 # 삭제 답글

    고의적이건 타의적이건 지금 부친의문제가 중요합니다.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남한이 남남갈등으로다투며 정치권자들의 정쟁싸움이 심각한지금
    5.18의 진실을 가려 후손들에게 옳 바로알려주어야합니다.또한 그것은 억울하게 숨져간 망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지름길이기도한것이니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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