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대화록 논란과 조선태종 이방원의 말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 2013/10/06 16:44 by 無碍子

사냥을 즐겼던 태종은 실수로 말에서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 태종은 급히 일어나 좌우를 둘러보며 이 사실을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때 사관은 태종이 한 말까지도 사초에 기록했다고 한다.

이게 뭔 말인고 하면 말이죠. 태종 이방원, 이눔에게 잘못보이면 그냥 한순간에 골로 갑니다. 더구나 예기(銳氣)가 성하던 집권4년차. 이 때 이방원 전하께서 말에서 떨어진 게 쪽팔리니 기록으로 남기지 말라고 하시었는데 그 말씀까지도 실록에 남겼다는 거.
..........사초를 지네 안방에 가져가 떡주무르듯 했다는 건 실록어디에도 없어요..........


덧글

  • ∀5 2013/10/06 16:55 #

    그리고 사초를 떡주무르듯한 노오란 양반..
  • 에르마노 2013/10/06 17:47 #

    박근혜 지지율 신경 쓰느라 사초 따위엔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능 ㅠㅠ
  • 零丁洋 2013/10/06 22:34 #

    그 이전에는 주물을 사초 조차없었죠.^^ MB는 주물을 분량도 않되고......
  • bergi10 2013/10/07 12:37 #

    없긴 왜없어요... ㅡㅡ;

    노무현 재단에선 마치, 인심써서 사초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누구건간에 사초를 만드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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