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친일이 좋으면 종북도 욕하지마” 2013/09/15 12:53 by 無碍子

1. 일본과 북한은 입장이 분명히 다릅니다.
일본은 당당한 수교국이나 북한은 국토를 참절하고 정권을 참칭하는 반정부단체입니다. 지구상 어느나라도 반군집단을 추종하는 자 혹은 세력, 집단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2. 친일파
1945년 8월 15일 이후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친일파가 없다는 걸 전제로 글을 씁니다. 물론 친일반역자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파벌을 형성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 이글루스 대문의 이슈테그에서 『일본여행』이 내려가는 날이 별로 없습니다. ‘일본으로 먹으러가자’ ‘일본으로 놀러가자’라는 글이 넘치는 게 현실입니다. 그들을 친일파로 비난해야 하나요?
일본수입상품의 범람을 본다면 일본과의 친교가 나쁘고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사히맥주 마시면서 ‘친일파 나빠요’라고 하는 사람은 골빈당으로 봅니다.
중국, 미국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교역국인 일본과 친하면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친일이 악이라면 당연히 악의 근원인 일본과는 단교해야 합니다.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오히려 망언을 일삼는 것에 대한 옹호를 하는 게 잘못 되었단거에요.” by 알파캣
대한민국에 저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옹호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3. 일본과는 친할 수도 있지만 종북은 용인되어서는 안됩니다.
‘반미면 어때 남북회담만하면 장땡이지’하던 분이 계셨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런 부류의 인사들이 있다고 봅니다. 반미하려면 미국과 단교해야죠.  
이번 이석기 사태의 국민적 공분은 하늘을 찌르는 이면에 아사히맥주, 토요다 렉서스 등 일본상품은 넘치고 다이소를 비롯한 일본기업진출 그리고 골목까지 들어오는 일본 음식점들에 대해 반감을 표하는 이는 별로 안보입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종북에 반대하며 또 일본과의 친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4. 이 글에서 말하는 친일은 1945년 8월 15일 이전의 친일과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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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ㅁㅇㄻㄴㅇㄹ 2013/09/15 12:55 # 삭제 답글

    지 꼴린데로 살면 그만이야.

    둘다 싫음 둘다 까면 되고.

    근데 둘다 좋아할순 없나?

    상반신은 종북 하반신은 친일 ㅋㅋㅋ 좌빨춍슈타인
  • 無碍子 2013/09/15 18:05 #

    예의를 지켜주세요. http://soakaeofh.egloos.com/4791248 참고하셔도 됩니다.
  • net진보 2013/09/15 13:20 # 답글

    알파캣님 은 무애자님이제기한 [현대에 과도한 극단적인 반일정서의 문제점]에 딱히 문제점을 제기한것도 아니며,[현대에 과도한 극단적인 반일정서를 실드치는] 하는 입장은아닌 알고있습니다.

    무애자님도 ['잘못된 근현대사를 보는 관점을 면죄부' 과거 친일 가운데 적극적 매국행위에 면죄부를 주자]는 입장은 아니라 알고있구요. 두분이 이야기하는것이 둘다 틀린건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오해 푸셨으면하네요.
  • 無碍子 2013/09/15 14:18 #

    친일이라는 단어에 알러지 체질을 가진사람이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게 다 일본의 원죄지요.
  • 대공 2013/09/15 13:17 # 답글

    그보다 애초에 친일을 좋아하는게 아님에도 허수아비 치고들 계시죠.
  • 無碍子 2013/09/15 14:18 #

    친일이라는 단어에 알러지 체질을 가진사람이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게 다 일본의 원죄지요.(2)
  • 로보 2013/09/15 13:29 # 답글

    일본다이소와 한국다이소는 별개의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 net진보 2013/09/15 13:30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40814020028650

    박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가 독자적인 국내 기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이소아성산업은 일본 다이소와 별개로 운영하고 있고 단순히 브랜드 이름을 공유하고 있을 뿐 모든 직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는 100% 독자적인 한국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최근 온라인이나 SNS를 통해 한국 다이소가 일본 다이소와 같고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는 운동에 수익 일부를 후원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명을 2001년에 다이소로 바꿀 때 일본 다이소가 다이소아성산업에 34% 지분 투자를 했지만 이는 단순히 브랜드를 공유하고 일본 수출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였다"며 "지금까지 일본 다이소에 어떠한 로열티나 수익배분, 인력 파견 등이 없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일본 기업이라는 오해 때문에 다이소라는 브랜드를 바꾸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며 "전국에 있는 880여개 매장의 간판을 다 바꾸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이소아성산업은 전국에 880여개 다이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57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직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8000명. 총 2만5000여가지 생활용품을 1000~5000원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 연간 1억50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고 이중 50% 이상을 국내 약 800개의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는다.

    박 회장은 "다이소는 경기불황과 환율상승 때도 소비자 가격 인상 없이 균일가 정책을 고수하는 등 물가안정 및 경제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약 8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최근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 無碍子 2013/09/15 14:22 #

    로보님/
    합작기업입니다.
  • 만슈타인 2013/09/15 13:44 # 답글

    함의는 알겠는데 현재 친일과 종북 논쟁이 극단에 있다고 간주되는 친일이나 종북의 관념을 극단에 있지 않는 상대 정파에 은근슬쩍 뒤집어 씌우려는 게 있어서 그런 논란이 있지 않을까요? 알파캣님이 말한 것과 무애자님이 말씀하시는 친일이란 것의 내포와 외연이 달라보입니다.
  • 사소한거 2013/09/15 14:06 # 삭제

    종북을 도우니까 종북이란 거지 헛똑똑이야.
    애초에 새누리당이나 보수세력이 도울 친일파가 있기는 해?
    나찌나 연구할 시간에 자기 머리로 그런 생각도 좀 해봐라.
  • 無碍子 2013/09/15 18:13 #

    만슈타인님/
    친일이라는 단어에 알러지 체질을 가진사람이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게 다 일본의 원죄지요.(2)

    사소한거님/
    토론에 예의를 지켜주세요. http://soakaeofh.egloos.com/4791248 참고하셔도 됩니다.
  • 로보 2013/09/15 13:47 # 답글

    사실 한반도에서 2백만명이 숨져간 비극적 전쟁을 일으킨 책임이 있고 자국민 수십만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인 북한에 대해서 일본보다 더 좋게 볼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일본이 죽인 우리 민족의 숫자는 오십만명이 안됩니다.
  • 無碍子 2013/09/15 14:33 #

    오십만이 적은 건 아니지요. 그걸로 실드쳐서는 안됩니다. 단 한명의 목숨도 소중합니다.

    북한은 살륙죄보다 원죄인 분단 즉 국토를 참절하고 정권을 참칭한 죄가 더 큽니다.
  • 로보 2013/09/15 14:37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빛나리 2013/09/15 14:43 # 답글

    저는 이 시대에 친일파 어쩌고 말하는 놈들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진화가 덜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급의 원시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3/09/15 17: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無碍子 2013/09/15 18:13 #

    친일이라는 단어에 알러지 체질을 가진사람이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게 다 일본의 원죄지요.(3)
  • 빛나리 2013/09/15 14:55 # 답글

    일본 우익단체 새역모의 최대 후원기업인 캐논사의 카메라를 자랑스레 들고다니며 조선일보를 향해 친일수구반민족 신문이라며 손가락질 하던 과거 2000년대 초반 디씨인들을 보면서 저는 이 시대에 친일이라는 개념을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단정했습니다. 즉 거기에 세뇌되 놀아나면서 "친일처단~친일처단~" 꼭두각시처럼 장단추는 자들은 원시인 수준의 단세포적인 종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먹었죠. 일본 제품을 사용하는게 왜 친일입니까 라고 물으면서 친일파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은거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캐논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새역모에 간접적인 후원금을 내는 캐논소비자 분들이 친일파일까요? 아니면 북한을 비판하며 한미일 동맹을 외치는 조선일보가 더 친일파일까요? 만약 둘중 꼭 하나를 집어서 친일파로 단죄하려면 누굴 골라야 할까요?
  • 2013/09/15 17: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無碍子 2013/09/15 18:14 #

    삿포로맥주 마시고 취해서 ‘친일파 개색휘’라고 술주정하는 놈이 한들이 아닐 겝니다.
  • ∀5 2013/09/15 14:49 # 답글

    지금 시점에서 친일과 종북의 큰 차이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느냐 될 수 없느냐
  • 無碍子 2013/09/15 18:12 #

    대한민국에서 구 친일파는 얼굴들고 다니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 종북(빨치산 등)은 당당하지요.
  • rezen 2013/09/15 16:26 # 답글

    외국에선 익숙한 논의인 식민지 근대화론이 (식민지 수혜론과 구분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매국노 취급받고 위안부 관해서 객관적으로 논의하려다 계란 맞고 윤색이 한가득한 독립운동사 등 객관적인 학문 연구까지 방해할 정도니 기존의 친일범주나 일제시대관은 꼭 좀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i핀i 2013/09/15 16:02 #

    저 식민지 근대화론은 식민지 인정이나 그런게아니조 rezen의견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위글의 인터뷰 는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안부는 객관적 토론이 불가능한 사악한짓이조
  • rezen 2013/09/15 16:28 #

    엄연히 역사학적으로 논의되어야할 사안인데 객관적 토론이 왜 안되는데요?
  • i핀i 2013/09/15 16:33 #

    나치의 타민족학살같은 인류의 보편적인 윤리관에서 일단 이건 아웃이조 그럼 rezen님은 위안부에대에 어떤견해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 rezen 2013/09/15 17:54 #

    일본정부에서 불법적인 위안부 납치&모집을 자행했다는 증거가 아직까지 없다는 점이나 조선인 위안부 숫자가 일반에 뻥튀기 되어 알려지는 부분, 조선인 업자들이 중간에 적잖이 관여했다는 점, 현재 남아있는 위안부 여성들의 증언은 한 사람의 증언만 죽 늘어놓고 봐도 맹점이 상당하여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제대로 된 규모나 실태를 파악하는 일은 어디까지나 학문적으로 연구되어야할 사안이죠. 그리고 홀로코스트도 그 사악함과는 별개로 학문적으로 연구가 되어야죠. 무조건 야이 나쁜놈들아 죽어라 하면 다 인가요.
  • 無碍子 2013/09/15 18:11 #

    우리가 피해자이므로 왜정시기를 객관적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감정적 반일은 아무런 이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在特會와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 i핀i 2013/09/15 19:06 #

    ? 그런의미의 객관적으로 봐서 학문적으로 보는 건 당연 하지만 위안부여성 분들의 증언이 모순되고 수가적다고 의심하는건 처음듯내요어떤주장인가요?
    無碍子님 전 강점기때는 당연히 싫어 하지만 솔직히 저위의 인터뷰는 헛소리임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글고 그분이 누구입니까?
  • 無碍子 2013/09/15 19:37 #

    i핀i님/

    사진에 설명이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빛나는 김완섭선생님이십니다.
  • i핀i 2013/09/15 20:18 #

    저인터뷰 하신분이 아니라在特會가 누군가 하는 겁니다그리고 저위의 국가 유공자분말은 다시말하지만 틀림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일제시대가 우리 쪽에 준 긍정적인건 우리가 발절안하면 망하는 구나 하늘 충격 뿐임니다 아시아국가 아니 남의 나라침략해 수탈한거 뿐이조
  • 위서가 2013/09/15 20:25 #

    님이 쓰고 있는 '논의,' 식민지', '근대화', '수혜론' 같은 한자어 자체가 일본산입니다만?

    대한민국의 법률과 제도 대부분이 일본 것 그대로 이식받은 것입니다.
    법률, 경영과 경제, 공학 분야는 해방 이후에도 일본 것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죠.

    우리가 일본에게 받은 것이 없다?
    새로 태어난 대한민국부터가 일본이 이식해놓고간 세포덩어리였는데 뭘 어쩌란 건지.


  • 에르마노 2013/09/17 00:32 #

    위서가 //

    경영, 경제, 공학 부문은 잘 몰라서 뭐라 확실히 대답은 못하겠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법률 체계의 '근본'이 일제한테 이식받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영향을 받은 측면은 분명 있지만)
    만약 그랬더라면 법학도들이 대거 일본으로 유학을 갔겠죠.
    이와 관련해서 무애자님 포스트에도 나와있고요 (http://soakaeofh.egloos.com/5089480)

    이승만-박정희라는 두 걸출한 지도자를 거치면서 사회 체계나 모델 전반에 있어서 일제와는 분명히 구분되는(방계나 아류가 아닌) 모습을 갖춘 게 대한민국입니다.
  • i핀i 2013/09/15 16:01 # 답글

    오늘 처음 참가함니다
    그런대 일단 이글에서 친일이란말이 확대 해석되는것 가트습니다 광복전 친일과는 다르다고 써저있는대 위글의 단순하게 일본 물건 좋아하거나 하는건 친일이 이니라고 생각됨니다
  • 無碍子 2013/09/15 18:05 #

    2013년 현재시점에서의 친일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 i핀i 2013/09/15 19:09 #

    ???전 일본 제품이나 영상등을좋아 하지만 일본을 별로않조아하고 절 친일이라 생각 안하는 대요...너무 좁게생각 하시는듯
  • 넷아트 2013/09/15 20:04 # 답글

    친일도 10새끼, 종북도 10새끼 아닌가요. 둘다 나라팔아먹는 놈들인데 도긴개긴.. -_-
  • 백범 2013/09/15 23:39 #

    그런데어떤 인간들은 친일은 매국이지만 종북은 애국이다 라고 계속 우겨대네요.ㅋ
  • 위서가 2013/09/15 20:22 # 답글

    김완섭은 90년대 하이텔 초인기스타였습니다. 친일발언보다는 창녀론이 대세인데.
    참 신기한 게 그 창녀론이 당대에는 엄청 욕얻어먹었지만 이 시점 보면 맞는 얘기인데
    재평가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것.

    너무 앞서나가서 오해사는 천재(?)들에 김완섭씨도 속한다고 생각됩니다만.
    갈무리하지 않아서 아깝긴 한데 진짜 저 양반이 영호남 지역갈등에서
    썰푸는 것보면 사실 일베애들도 다 발릴 수준이었다고 보임.
    그만큼 아는 게 많고 썰푸는 솜씨도 여간 장난이 아니었던지라.

    아, 그리고 위에서 일본제품과 영상을 좋아하지만 친일이 아니라고 하는 분은
    "불매운동"을 왜 했는지 모르시는 분인 듯.

    사실 일제시대 친일은 쉴드칠 거리라도 있습니다.
    왜냐면 조선은 솔직히 모든 게 막장이었고 침략자인 일본의 문물이 선진적인 게 있던지라
    독립 외치던 양반들도 마음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죠.
    미국이 해방시켜준다는 건 아무도 예언 못 했던 것. 당시 조선 지식인들이 꿈꾸는 건
    일제에 협력하되 조선민족의 역량을 키워서 사실상의 자치권을 취득하자 그 정도.

    그런데 종북은 '북한이 망하는데도' 북한 편드니까 쉴드칠 거리 없는 것이죠.
    지금이 19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 초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북한 실정 다 알고있는데도
    종북행위를 한다는 것이 친일과 같은 등급이라도 되는지 모르겠음.
  • 흑범 2013/09/15 21:39 #

    그때 인드라, 신모라 그리고 몇명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참 그때 그 신모라가 혹시 신정모라하고 동일인인가요?
  • 흑범 2013/09/15 21:40 #

    마광수, 장정일, 박홍신부... 참 많았죠. 지나치게 앞서나가서 오해받는 사람들...

    얼마전에 작고하신 성재기씨도 그런 사람이었고.
  • 몽몽이 2013/09/15 21:48 #

    김완섭은 진중권이나 매한가지급인데 겨우 그런 수준을 높게 평가하다니
    위서가씨에 대한 평가마저 하락시키는군요.

    김완섭이 그때 잠깐 달렸던 이유는 고소미 드립을 실전에 써먹은 최초 인물이기 때문이에요.
    논리가 빠삭했던 건 아니죠.
  • 위서가 2013/09/15 22:14 #

    흑범 / 김완섭 >> 인드라=신모라

    몽몽이 / 진중권과는 달리 글이 재밌었고, 절대 눈치 같은 것은 보지 않았습니다.

    진중권은 그냥 기회주의적으로 장사하지만, 김완섭은 미친 놈 소리 들으면서
    그 때 당시로서는 개드립을 진짜 미친 듯이 시전했습니다. 지금처럼 일베도 디씨도
    없던 시절이라는 걸 감안하면 선구자죠.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김완섭씨 얘기가 적중하더군요 -_-
    (반면 진중권의 과거 얘기는 지금 보면 오류투성이고 맞는 것도 없고 참신한 것도 없고)
    고소미 드립은 일부입니다. 진짜 안티가 많았다능.

    진중권은 애초에 강준만의 인물과 사상으로 데뷔(?)했죠.
    반면 김완섭은 미친 소리도 독자적으로 하고 책도 팔아먹고 그랬다능.

    ...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김성"이라고
    김대중 정권이 자신을 도청한다 무섭다라고 꾸준글 올리던 분이 기억남 -_-
    생각해보니 진짜 무섭네요.

    변희재씨는 진짜 그 때는 양민(...)이었고(그리고 그 양민을 지금 일베에서 칭송하고 있음)

  • 백범 2013/09/15 22:38 #

    창녀론... 대강 맞는 말이었지요. 지나친 모성애 신화 때문에 욕을 먹긴 했지만서도...

    위서가// 김성 님도 기억하시네요? 오... 그럼 안티김대중 사이트가 3개인가 4개 됐던 것도 기억하시겠네요? 그 안티김대중 사이트 중 한개는 신혜식씨가 독립신문 사이트하고 함께 운영하던 사이트였나 그럴 겁니다.

    김성 님이면 98년쯤부터 2002년 무렵에 안티김대중 사이트에서 보이던 분입니다. 혹시, 김성 님 그분도 PC통신 시대때부터 활동했었었나요?

    김성 님하고, 신혜식 대표야 뭐 유명하니까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고, 한 누구더라 그분하고 윤씨성을 가진 분 세분... 한분은 외글자고 다른 두분은 두글자 이름인 분들도 있었지요. 안티 김대중 논객으로 유명한 분들... 이젠 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 위서가 2013/09/15 23:48 #

    흑역사입니다만 신혜식과 진짜 으르렁거리고 싸웠던 적이 있습니다(...)
  • 흑범 2013/09/15 21:39 # 답글

    폭동유공자 아닙니까? ㅋㅋㅋ
  • i핀i 2013/09/15 21:50 #

    저말이틀리지만 그런 욕은 하지마세요
  • 위서가 2013/09/15 22:17 #

    5.18 수호하는 사람들도 고개 돌리는 두 사람 - 김완섭, 윤기권.
  • 위서가 2013/09/15 22:21 # 답글

    핵심은 식민통치 과정에서 조선이 일본에 의해 개화되었느냐를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인데.

    일본의 온갖 제도와 문물 거의 다 수용해놓았으면서
    일본이 한 것은 강제징용과 학살과 위안부 밖에 없다고 하는 게 우리 수준입죠.

    그 당시로서는 일본이 선진문명이었다는 건 분명 허심탄회하게 인정해야할 건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침략주의적 속성이나 제국주의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 문화가 일본에 전수되었다만 줄창 주장하고, 우리가 받은 건 생각도 안 하니.

  • i핀i 2013/09/15 22:38 #

    근대 산업쪽으로 보면 625때 다날아가서 별로 남은게없조 그리고 저딴짓 받으면서 한 발전을 감사해야한다면 일본은 미국지원 덕분에 경제발전 했으니 핵한테 감사해야하는 거랑 똑갔조
  • i핀i 2013/09/15 22:40 #

    그리고 식민지계화론의 주체는 기본적으로 일본이 한건 좀더 많이 수탈하려고 한것임을 인정하고 하는겁니다
  • 하늘여우 2013/09/15 22:46 #

    시설만 따지면 철도나 신작로 등등의 기반시설이 일제에 의해 많이 세워진건 사실이지만 그것들은 결론적으로 수탈을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였을 뿐이였죠. 일본에 의해 세워진 공장도 결국 자신들의 전쟁물자 보급을 위해서였고. 게다가 그 많은 기반시설들은 625전쟁으로 다 갈아엎어졌고, 실질적으로 우리는 맨땅에서 다시 일어서야 했죠.
  • 빛나리 2013/09/15 23:02 #

    수탈이라.... 그런데 그 수탈론 조차도 사실관계가 불분명하죠. 이영훈 교수의 대한민국 이야기만 봐도 수탈론에 대한 오류가 나오는 판국인데...
  • 위서가 2013/09/15 23:12 #

    i핀i / 당장 지금 우리를 지배하는 법률의 일본식 한자어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죠?

    그리고 일제수탈만 생각할 게 아닙니다. 다른 나라들은 근대화 거쳐서
    고속성장하면서 제국주의 모드로 갔는데, 조선만 유독 일제에 병탄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계속 막장 무한루프 타고 있었습니다.

    하늘여우 / 그 당시 키워진 인적자원은 전혀 생각 안 하시나봅니다?
    기반시설이 파괴되었다라는 얘기는 무의미합니다. 일제에 의해 교육되고 그들에 의해서
    근대적 인간으로 탄생한 주역들이 1960년대에 미국과 일본의 원조에 의해 경제개발에 매진했는데요? 똑같은 상황이었어도 주역들이 "최익현" 같은 유림이었으면 우리는 그냥 아프가니스탄 수준이었을 겁니다.
  • 교과서 2013/09/15 23:19 # 삭제

    산업이 100% 날라간건 아니더군요. 북한만 해도 상당수 남았고[50년대 빠른 경제 성장의 동력] 남한도 뭐 전멸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이게, 자료를 보여주면 참 좋은데;; 찾으면 링크 올릴께요
  • i핀i 2013/09/15 23:24 #

    ........저기요 수탈론이 논쟁거리라고요? 아이고
    일본은 내부의 문제들을 해결 안니 때울려고 침략 식민지테크를 탄거고 그러다 미국을 처서 망했조 그도중에 동남아시아 지역중 수탈안당한곳이 있으면 좀알려 주세요
  • 위서가 2013/09/15 23:38 #

    i핀i / 수탈론이 뭔지 근본적으로 잘 모르는 것 같으십니다 -_-
  • i핀i 2013/09/15 23:41 #

    수탈론이 어떤건지 설명좀해주세요
  • 위서가 2013/09/15 23:45 #

    위에 하늘여우님이 말씀하신 그게 수탈론입니다.

    즉 일제가 한반도에 긍정적인 것을 이식한 건 오로지 본국의 착취'만'을 위한 것이었단 것.
    대표적으로 근대적 민법에 따라 토지 소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토지정리사업을 한 것이 조선인들의 토지를 뺏기 위한 것이었다라는 식.

    물론 그건 허구입니다.


  • 하늘여우 2013/09/15 23:54 #

    아... 그러니까 일제가 조선 후기의 세도정권으로 대표되는 썩은 구체제를 타파하고 근대식 교육이나 제도 등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니까 일제한테 우리가 받은것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요?
  • i핀i 2013/09/16 00:00 #

    어떤부분이 허구인지 설명부탁드림니다 일본이 인도적이유로 들어온것같지는 아닌것 같은데
  • 위서가 2013/09/16 00:02 #

    일제에 고마워할 이유야 없지만 (어차피 걔들도 침략한 것이니까)

    역사가 늘 그렇듯 침략당하고 지배당하는 과정에서
    그런 부정적인 요소들이 제거, 청소되고
    또한 폭력적으로 일본에 의한 근대적 요소가 이식되면서 타율적인 근대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발전이 가능했다라는 것도 바라보아야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본에 받은 게 없는데 해방 이후 일본과 흡사할 리가 없죠
    문명의 이식은 그런 식으로 이뤄지는 게 세계사에 많다라고 생각하면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적어도 이런 건 인정하면서 일본에 의한 근대화가 어떤 점에서 한계가 있었는지 지적해야죠.
    이건 답할 수 있는데 일본은 한국에 '민주주의' - 특히 의회정치적 요소를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식민통치여도 영국이나 프랑스가 식민지에 그런 요소들을 도입하는 시도는 했던 반면
    일본은 점령지에서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식받은 것도 일본이 자체적으로 소화시킨 것이라기보단
    유럽 것을 베껴온 것에 가깝다라는 비판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민주주의는 해방 이후 이승만과 당시 학자 및 국회의원들이 미국 눈치보면서
    헌법에 그런 요소들을 도입하면서 명문화되었죠. 이런 식으로 비판해야한다고 봅니다.
  • 위서가 2013/09/16 00:12 #

    토지조사를 한 것이 조선인들의 토지를 빼앗기 위해서이다 -> 이게 대표적 허구입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토지를 독차지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제도를 악용할 줄 알았던 지주들이 토지를 독차지했죠.
    갈 곳 없는 빈농들은 만주가 기회의 땅이라고 알고 북쪽으로 대거 이주하는 데
    이런 것도 일본의 음모라는 식으로만 얘기하더군요. 실제로 적잖은 일본인들도 만주로 갔습니다

    대체로 일제시대 역사는 반일감정에 기초한 것도 있지만
    본격 자본주의화되면서 일어나는 문제들조차 일제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자본주의 비판을 할 리가 만무하니)
  • rezen 2013/09/15 22:33 # 답글

    이영훈 교수가 왜 그렇게 여론에 두들겨 맞고 사죄 퍼포먼스까지 해야 했는지 이글루만 봐도 알겠네요.
  • 백범 2013/09/15 23:38 #

    가슴이 아픕니다. 저하고는 정 반대편에 있는 분이긴 한데...
  • 하늘여우 2013/09/15 22:40 # 답글

    사실 친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됬어요... 친일제라던지 하는 느낌으로 새로 단어를 만들어야 할 판이죠.

    친미-친중-친러... 같은 느낌으로 쓰여야 옳을 단어인데 괜히 이상한 어감이 드니까요 친일이란 단어는 =ㅅ=

    뭐 저도 프로필 사진부터 일본산 야겜 캐릭터니 ‘친일‘이긴 하죠. 근데 이 말 어감이 굉장히 막...
  • ㅎㄷㄷ 2013/09/15 23:40 # 삭제

    위에서 625로 다 부서졌으니 의미 없다고 하시는데
    어차피 죽을 거 뭐하러 숨쉬냐는 말이랑 별 차이 없다는 것즘은 내심 알고 계시죠?
  • 하늘여우 2013/09/15 23:42 #

    그게 어떻게 같은 의미인지 잘 이헤가 안가니 풀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i핀i 2013/09/15 23:34 # 답글

    우리나라가 지금정도로 된 가장큰 이유는 미국의 원조와 다시 그 병신같은 때로 다시는 않되겠다는 국가와국민들의 의지조 인적자원요? 한자어요? 다시말하지만 그렇게한걸 고마워 해야한다면 일본도 핵에 고마워야함니다 그병신 군부한테 벗어나게 해주니까요
  • 위서가 2013/09/15 23:41 #

    조선시대 말기 - 다 맹자왈공자왈 거리고 전혀 근대문명이 뭔지 김옥균 같은 소수 빼고 모름.

    해방 이후 - 근대화된 엘리트 집단들이 형성되어 있음.

    이게 중대한 차이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웃어야죠.
    박통 시절에 고위 관료나 기업인들은 조선시대 사람들이 아니라, 일제시대에 교육받고
    경성제대나 일본 쪽에 유학갔다온 사람들입니다.

    조선시대 수준이면 미국의 원조? 그거 받아도 소용없어요. 주면 뭐합니까, 이용할 줄 모르는데.
    국민들의 의지? 의지가 있으면 뭐합니까? 조선시대 수준이면 공자왈맹자왈 거릴 건데.

    님 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 국사교육을 비판하는 겁니다.
  • ㅎㄷㄷ 2013/09/15 23:41 # 삭제

    일제한테 받은 게 있다고? 인정할 수 없당게?
    ㅋㅋ 인정할 건 합시다
  • i핀i 2013/09/15 23:55 #

    제가 좀 흥분해서 조사를 덜했군요 자료를 찾아보니 정부인사나 인프라에서는 확실이 그렇군요 하지만 물질적인건 거의 안남아있고 일본의 식민지베는 부정적인게 사실임니다 일본 식민지배의 최종 목적은 우리나라의 완전한 종속이고 거기에서 얻은 부산물인 지식인들은 그것의 옹오나 방패가 될수 없음니다
  • 위서가 2013/09/16 00:09 #

    물론 걔들은 우리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이 목적이죠.
    그런데 역사는 선의로 진행되는 게 아니고 악의로 이뤄진 것도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해서요.
    일제의 식민통치가 정당하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악의로 시작된 그 과정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준 것도 있고 그런 건 인정하자는 것이지, 식민통치가 옳았다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발전으로 친다면 조선 말기 상황을 지속하는 것보단 일제 식민통치로 간 게 씁쓸하긴 해도 발전이라고 할 수 있죠.

    한가지 예만 들자면 양반들에 한해서는 일제시대가 나쁠지 몰라도
    중인부터 시작해 노비들까지는 오히려 일제통치가 나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친일 자본가 중에서 하층민 출신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리고 당시 민중들이 고생했다 착취당했다라는 것을 일제통치로만 돌리는 것 자체가 왜곡인게, 그런 건 오히려 '자본주의'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지주가 마름, 마름이 소작농을 착취하는 건 일제 문제가 아니라 본격적인 자본주의 문제 - 그리고 이건 조선 후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차라리 일제시대가 나은 건, 조선시대에는 수틀리면 그냥 멍석말이 당하고 죽는다 하는 것이지만, 일제시대에는 재판이 있었고 토지소유권을 분명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더 명확하단 겁니다.

    이런 것을 아는 게 역사이지, 일본 개객끼라고 외치는 주체사상 닮아가는 근대사 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 i핀i 2013/09/16 00:15 # 답글

    맞습니다 그것과 일본이 뭘하려했는지 가 주이조 '결국 '부려먹기 위해 근대화를 진행했다'는 걸 부정하지는 않는다는 말.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일본 입장에서는 어차피 노예를 부릴거라면 좀 더 힘세고 강한 노예를 원했을 게 분명하다. 나가서 더 생각하자면, 만약 그 축사의 주인이 없어지고 소들이 기존 축사를 놔두고 운영한다면 소들은 축사를 지어준 사람들에 대해 고마워해야 하는가? 말 그대로 식민지적이지만 이로 인해 근대화를 했느냐 안 했느냐를 말 하는 것이다.'하고싶은 말이정리된 문장이 있어서 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이 준거중 가장큰건 고통이조 이것 만은 기역했으면 좋겠 습니다
  • 이응 2013/09/16 03:32 # 삭제

    그래서 의도가 구렸더라도 결과는 근대화였다, 이렇게 말하는게 뭐 문제라도 있나여?
    일본이야 조선이란 나라를 멸망시키고 조선땅도 "내나라"라고 생각했으니 본토수준으로 근대화시켜놓고자했겠져. 그게 "결과"입니다. 근대화에 긍정적 가치를 쓸데없이 끼얹을 필요있나여
  • 위서가 2013/09/16 03:40 #

    글쎄, 그렇게 일본 개객끼 외치려고 국사교육한다면 이건 한심한 짓거리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어요. 우리가 일본을 욕하지만
    앞으로는 일본과 손잡고 중국에 대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반대일 수도 있지만.

    일보 입장에서는 더 힘세고 강한 노예를 원했다? 그럴 듯한 설명이죠. 그런데 이런 설명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사실 이 설명은 좀 말이 안 되는 게 있어요. 왜냐면 진짜 악랄한 제국주의 국가는 식민지에 선진제도 이식도 안 하고 주민들을 노예 취급하면서 대량 학살로 갑니다. 왜냐면 '힘세고 강한 노예'라면 그만큼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지니까요. 일본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말입니다(사실 그래서 주인들이 노예에게 밥을 잘 안 먹이는 겁니다. 비실비실하게 부려먹다가 죽어주는 게 가장 안전하거든요)

    국사가 아닌 세계사적 관점에서 고찰하길 권합니다. 고통 수준으로만 친다면
    우리는 북한을 더 증오해야 하거든요(6.25로 죽은 사람이나 국토의 파괴수준으로 치면 일제는 오히려 축복입니다),



  • 無碍子 2013/09/16 12:50 #

    i핀i님/

    在特會는 일본의 반한단체입니다.
    우리나라에 반일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듯이 일본에도 반한집단이 있습니다. 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라는 단체인데 http://www.zaitokukai.info/ 그들의 홈페이지입니다.
  • 에르마노 2013/09/17 00:30 # 답글

    http://whitedwarf.egloos.com/3979189

    이런 시각도 있으니 참조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일제의 정책이 어떻고 하기 전에 '근대화'란 단어에 대한 고찰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흑범 2013/09/21 13:32 # 답글

    정신 나간 주장이군요. 누가 친일파를 좋아한다고... 또 종북을 욕하지 말라니 이건 또 무슨 신선한 개소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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