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장옥정, 구라에 살다. 2013/05/15 19:41 by 無碍子

1. 장희빈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으며, 옥정이라는 이름은 추측이다.

2. 장희빈은 명성왕후 사후에 재입궁 했다.
[명성 왕후가 승하한 후에 내전이 다시 임금을 위해 그 일을 말하였고, 자의전(慈懿殿)도 또한 힘써 그 일을 권하니, 임금이 곧 불러들이라고 명하여 총애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숙종 17권, 12년(1686년) 12월 10일 기사.
재입궁한 장희빈을 명성왕후가 갈구는 것은 있을 수 없다.

3. 장희재는 건달이 아니었다.
1683 숙종 9년 계해년 장희재는 이때 포도부장(捕盜部將)으로 있었다. 장희빈이 재입궁하기전 즉 숙종의 총애를 받기전에 하급관이지만 무관이었다. 더구나 기생첩도 있었다.
“너 그러다가 지훈이형에게 혼난다”

4. 인현왕후는 1667년생으로 1681년 숙종과 결혼했다. 우리나이로 15살 정도이다. 홍수현은 인현왕후가 결혼했을 때 나이의 두배보다 몇살 더 많다.

5.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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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피그말리온 2013/05/15 19:58 #

    요즘은 고증으로 욕먹기 싫으니까 그냥 우리 퓨전사극이다라면서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더라요.
  • 無碍子 2013/05/16 11:13 #

    한때 대하시극을 대하시기극이라고 빈정거리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 정호찬 2013/05/16 15:56 #

    1. 그나마 옥정이라는 이름은 인현왕후전에라도 있으니까 써볼 이유는 있죠. 인현왕후는 아예 본명이 인현이라고 하기까지 했는데요.(죽어 받는 시호를 입궁하기도 전에 쓰는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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