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윤창중. 워싱턴DC 경찰의 사건접수대장을 보자. 2013/05/11 14:44 by 無碍子

(이미지 출처 위키트리)

1. 허락 없이 엉덩이를 만졌다(grabbed her buttocks without her permission)는 시간은 21시 30분~22시인가?
2. 경찰조서에 HOTEL/MOTEL ROOM으로 되어있는 사건 장소는 호텔방이 확실한가?
3. 9시 30분~10시에 사건이 일어났다면 윤창중은 호텔방이 아니라 술집에 있었다는데, 21시30분에서 22시 사이 호텔방에서 엉덩이를 만진 사람은 누구인가?
4. 12시 30분에 사건 접수되었고 윤창중은 13시30분 비행기를 탔다는데, 윤창중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야반도주하듯이 비행기를 탔는가?
5. 아니면 경찰에 신고 되었고 수사중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는가?

그리고
대통령府요인은 각료가 아니라 대통령의 스태프이다.
대통령은 포성없는 전쟁, 외교전쟁 중인데 총폭탄이 되어 대통령을 결사옹위해야 할 대통령부 막료가 저 살자고 야반도주하는 짓거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앞으로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
윤창중은 제 발로 걸어가 경찰의 수사를 받으라.

덧글

  • dd 2013/05/11 15:02 # 삭제

    1~3의 경우
    인턴이 꽃뱀이었거나 의도적이었다면 좀더 주도면밀하지 않았을지요
    장소나 시간 같은걸 다르게 말했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피해자 초기 진술이 오락가락하는건 대부분의 사건에서 흔한거구요
    무엇보다 윤창중 본인이 신체접촉이 있다고 인정해버렸으니 진술의 구체적 내용에서 오류가 있더라도 사건의 줄기엔 영향이 없을듯 합니다.
    4~5의 경우
    신고하고 출국했다네요
    신고된 사실 알고 조사 받기전에 토낀거겠죠
    오늘 윤창중 기자회견 보니까 본인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데 기자들이 그럼 가서 조사받고 진실 밝힐거냐니까 도망쳤던거 보면 말이죠
  • 無碍子 2013/05/11 15:18 #

    접수시간이 12시30분이므로 신고 후 비행기를 탄 것은 맞습니다만, 경찰과 조ㅇㅜ가 있었는가와는 별개라고 봅니다.
  • 마가린 2013/05/11 15:03 # 삭제

    그냥 미국수사결과만 기다리면 되는거죠.
  • dd 2013/05/11 15:05 # 삭제

    한국도 사법권 있지 않나여?
    한국인이 범한 사건이니
  • 마가린 2013/05/11 15:11 # 삭제

    수정 : 미국시민이 고발했으니까 미국수사결과를 기다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경찰이 수사를 한 들 믿을래나 ㅋ
  • 비로그인 2013/05/11 15:12 # 삭제

    근데 한국은 성범죄가 아직 친고죄라 (내달인가 친고죄 폐지) 그 미국인이 한국에 고소장 내지 않는 이상 수사 못 들어간다고 함. 미국 경찰에서 수사 협조 요청을 하면 그런 식으로는 가능.
  • dd 2013/05/11 15:16 # 삭제

    그 친고죄 폐지를 새누리가 주도했다져 ㅠㅠ
  • 無碍子 2013/05/11 15:18 #

    사건조서에 의문이 생기니 하는 말이죠.
  • dd 2013/05/11 15:30 # 삭제

    저게 사실심 최종본도 아니고 겨우 피해자 초기 진술서일 뿐이니 의문투성이인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이 의문 사항들을 제대로 밝히려면 윤창중 대변인이 조사 받아야하는데
    조사 안 받겠다고 뻐기니
    머 답이 없죠
  • 마가린 2013/05/11 16:13 # 삭제

    수사를 안받겠다고 했다구요? 본인 입에서 나온 말인가요?
  • dd 2013/05/11 17:36 # 삭제

    마가린// 조선일보 홈피 첫화면에 있는 기사 보시고
    연합뉴스에서 일문일답 했던것 찾아보세요
    자신은 결백하다길래 기자들이 그럼 미국 가서 조사 받을거냐니까
    ...
    조선일보에서 촬영한 사진에도 미국 조사에 X로 찍찍 그어놨다죠
  • 마가린 2013/05/11 17:43 # 삭제

    요즘 윤창중 기사밖에 없어서 그 부분을 확인 못하겠는데, 기사 제목이라도 쳐 주시죠.
  • 부스스 2013/05/11 15:30 # 삭제

    워낙에 기사들이 중구난방이고
    그나마 그 기사도 안읽고 떠드는 종자가 많아서 뭘 보고 맥락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여
    추가로 바에서 음주 후에 운전기사 돌려보내고 둘이 호텔방에서 한잔 더 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것도 얘기가 나와봐야 알듯요
    또 추가로...미쿡경찰이 연행하러 왔는데 외교 운운드립치길래 미국경찰왈:일단 호텔에서 이동하지마셈...이라고 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한편으론 미쿡 경찰은 본적없음 ㅇㅇ 이런 기사도 있고..
  • 지나가다 2013/05/11 16:40 # 삭제

    기자회견을 보고 나는 윤창중씨가 억울한 피해자라는 생각을 더 굳히게 되었소. 얼마나 억울하면 청와대 지시까지 박차고 저렇게 하소연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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