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은 리스크가 있다는 거 알고 투자 했습니다. 고위험 고이익이므로 당연히 높은 이익으로 리스크 관리 했을 거로 믿습니다.
이익도 별 신통찮은 데 리스크만 안고 있었을 기업도 있을 겝니다. 그분들은 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그리고 북한 로동자들 5만명이 넘습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본다면 어림잡아 그 가족만 20만명. 부모형제까지 넘어가면 100만명.
초코파이와 꼬부랑국수 먹던 입이 100만 정도로 봅시다. 그들 어떻게 될까요?
그들, 자유롭게 다니고 떠들도록 방치하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용소?
인구 2천만 중에서 고르고 고른 100만명이 사회불만세력이 됩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도 밑지는 장사는 아닙니다.
이익도 별 신통찮은 데 리스크만 안고 있었을 기업도 있을 겝니다. 그분들은 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요.

그리고 북한 로동자들 5만명이 넘습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본다면 어림잡아 그 가족만 20만명. 부모형제까지 넘어가면 100만명.
초코파이와 꼬부랑국수 먹던 입이 100만 정도로 봅시다. 그들 어떻게 될까요?
그들, 자유롭게 다니고 떠들도록 방치하지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용소?
인구 2천만 중에서 고르고 고른 100만명이 사회불만세력이 됩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도 밑지는 장사는 아닙니다.
덧글
남한 같았으면 개성 시장과 개성 지역구 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주석궁 앞에 배 째라고 드러누웠겠지요.(....)
(하지만, 북조선의 잠재적인 100 만 불순 세력들은 -- 그 동안의 학습 효과 덕분에 -- 아무 말도 하지 않지요.)
대남비서가 개성방문 할 때만 해도 가졌을 일말의 기대감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핵 만드는데 자원을 올인했으니 말입니다.
걍 죽창으로찔러가지고...지방은 비누만들고...머리카락은 방탄조끼만들고....나머지 땔감으로쓰면되잖아요
풍선을 날릴 적기인거 같습니다 ㅋㅋ
왜 산에 나무가 없냐구요? 전쟁시 피탄에 의한 화재로 부가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산에 나무가 없어 비가 와도 그냥 흘러 내려가잖아요?
그건 우기에 전쟁시 적을 수공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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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야 죽건말건 ㅋㅋ
완전 상식 밖이다....
북한 사람들도 우리민족의 같은 뿌리인데.. 왜 독재에 순종하고 저항 하지 못하는 것일까?
죽는게 무서워서? 어차피 자기마음데로 못살고 남의 생각데로 살다 갈거..그게 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