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해킹집단 ‘어나니머스’에 의해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사람들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이들에 대한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식 인권침해까지 벌어지고 있다.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여론몰이를 하고 모든 사람들을 친북으로 낙인찍는 것은 한반도 긴장고조 상황에 편승한 ‘광기’이다.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등록해야 가입이 가능한 국내 이메일 계정을 이용한 사람들도 많다. 상식적으로 어느 ‘종북’주의자가 그런 식의 가입을 하겠는가?
불법적인 해킹에 의한 명단을 수사하겠다는 것도 불법의 소지가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고 형법상의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다.
백 명의 범죄자를 검거하는 것보다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한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의 정신이다. 4월 3일 제주도, 5월 18일 광주의 비극적인 풍경도 법의 정신을 무시한 ‘광기’에서 시작되었다. 검찰의 이성적인 판단을 기대한다.
2013년 4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영일 http://minjoo.kr/archives/60764
오늘도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덧글
이 경우는 죄를 지어놓은 개새들일뿐이잖아....
앞으로도 계속 인권문제가 생겨날텐데 그때마다 이렇게 까일듯
그러니까 왜 똥오줌 못가리고 아무데나 질러댔는지... 덤으로 선거에서도 참패하고
난 도용당한 사람들을 말하는 거라니까?
이 사람들이 죄를 지었음?
그러니까 당연히 도용해서 가입할 수 있는 것이지.
그리고 여기 포스팅 보면
"장난으로 쓴 메일 주소"도 있다는 문구가 있음.
이걸로 보아, 가입자가 임시 가입을 하고,
확인 메일을 클릭하여 최종 확인을 하는 방식의 사이트가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 있음.
즉, 저 메일 주소는 개나소나 쓸 수 있는 주소라는 이야기.
이건 사실, <해킹해서 도용했다>는 차원도 못 됨.
그냥 <사칭> 수준임.
물론, 나는 진성 빨갱이까지 실드치는게 아님.
1)이메일주소와, 성명, 생년월일만으로, 개개인을 특별히 정할 수 없다
는 지극히 상식수준의 이야기를 하는 것임.
허위로 써도 되는데 왜 도용하냐고요.
질문을 그럼 허위로 써도 되는데 왜 도용하냐고 집어서 물을 것이지
왜 도용하냐고 애매모호하게 쳐 물어놓고는 나한테 오독드립
참고 바랍니다.
계속 가면 차단합니다.
구글링해서 아무것도 안나오는 여성의 경우에는
깔 게 없어서 신상정보를 토대로 각종 성희롱 인신공격이 가해지는 상황이고요.
어떤 인간은 결혼예비신부인걸 알았다면서, 빨리 파혼해라 하고 협박하는 중입니다.
또한, 어떤 인간은 간첩의 딸년이라면서, 아무 상관도 없는 딸아이를 모욕하는중
물론 수사 여부에 대한 생각은 저와 다릅니다.
불법적인 해킹에 의한 것이라도 국가 안보를 위한다면 국정원이 나설 필욘 있죠
그렇지만 그 수사가, 지금처럼 좆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정의를 위한답시고 깝치는 저런방식이어서는안됩니다. 수사기관이 수사를 해야죠. 지금은 그냥 미친 마녀사냥에 인신공격몰이만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해킹이 일상화된 나라에서 이메일 성명 만으로 간첩 처단?
사태를 주동하는 놈들은
개소리죠 시팔
호기심?
그럼, 뭐하려고 세금 발라가면서 경찰 만들었나???
백 명의 범죄자도 잡고, 한 명의 억울한 오얏나무 아래의 삿갓도 보호하고 해야지....
4.3도 거기에 빨갱이가 있어서 생긴 일이고, 5.18도 거기에 경찰 무기고 부수고 돌아다니던 착한 아주 착한 시민이 있었기에 생긴 일이디. 그런 일은 45년도 후에 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에도 있었고, 말레시아에서도 있었고, 캄보디아, 비엣남...다 있었다.
보복을 하고, 복수를 하고, 다시 보복을 하고....아 ...징그러운 나날이었디. 아마도 해방 후에 '일제청산'어쩌고 했다면 그 보다 더 엄청난 보복이 일어났을 것인디....
그나마 '일제청산' 어쩌고 하는 짓을 하지 않아서 좀 나았디.....
이정희 당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서......ㅋㅋㅋㅋㅋ
적절한 빨갱이 협상법
한 사람이 문제지 http://pds25.egloos.com/pds/201304/05/18/c0019218_515e33c18ad0b.jpg
저는 " 4월 3일 제주도, 5월 18일 광주의 비극적인 풍경도 법의 정신을 무시한 ‘광기’에서 시작되었다."가 의미심장하게 와 닫습니다.
1948년 10월 19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있었던일도요.
"불법적인 해킹에 의한 명단을 수사하겠다는 것도 불법의 소지가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고 형법상의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다." 말입니다.
참여연대는 인터넷에서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으로 처벌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70조 1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85384
간단한 글도 오독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4단계: 국적별 구분. 국내 가입자가 압도적임. 국적미상은 .com 등 국적파악이 어려운 메일주소나 장난으로 쓴 계정(ex @aaa.net) 등임.
5단계: 메일계정별 구분. 한메일(@hanmail.net)이 압도적. 다음(daum.net)과 합치면 더 커짐. 대학교 메일계정으로 가입한 간큰 용자도 4명 있었음 ㄷㄷ
장난으로 쓴 계정은 ex @aaa.net 등 입니다. 뇌입원 같이 보편적인 개정을 장난으로 쓴 개정으로 분류하지 않았어요.
장난으로 쓴 계정이면 컨펌 링크 확인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우민끼는 컨펌 링크 확인 방식이 아니라는게 내 주장인데
뭘 오독함?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405191705674
하긴, 국가를 위한 사명감 떄문이 아니라 그냥 잉여새끼가 재미로 하는 신상털이인데 꼴 좋게 되었네.
http://soakaeofh.egloos.com/5177753
(기사보도에서 재판할 판사까지 해킹당한분이 대부분이라 판사배정이 힘들다고 까지했습니다.)
물론, 저 명단속에는 소위 종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탈탈탈 털려서 사실상 대한민국의 90%이상의 개인정보가 털린상황에서 저 자료가 과연 종북, 간첩을 뜯하는것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더군다나 공신력있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일개 사이트에서, 그것도 감정에 휩쓸려서 경거망동하고 있는데 그것이 어찌 옳은일이겠습니까..
법률 운운해서 말인데 구 서독이 구 동독 공산당 간첩 어떻게 족치고 다녔는지는 알려나 모르겠더군요.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