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권자로서, 대통령의 고용주로서, 대통령직의 임명권자로서 나 대한민국 국민 무애자(無碍子)는 박근혜차기대통령을 환영합니다.
언론에서 박근혜 당선인이라고 하던데 선거에서 이긴 후보는 법적용어로 당선자라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당선되셨을 때 당선인으로 호칭해 줄 것을 언론에 요청했고 지금도 이어진 것으로 봅니다.
나는 그냥 차기대통령으로 호칭합니다.
박근혜차기대통령님. 선거기간 내내 고생 많으셨습니다. 흉중에 품은 넓고 높은 이상 맘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희생자들
▶◀먼저 이춘상 김우동 양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도 박근혜차기대통령의 당선을 기뻐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분은 살아 광영을 보지 못했으나 그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차기대통령께서도 당선회견직후 이춘상보좌관의 묘소(납골당)를 찾았다고 합니다.
논공행상
어제 밤부터 TV를 보면 박근혜차기대통령 주변에 마치 자기 공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저들 중 8~90%는 박근혜차기대통령 덕분에 국회의원 배지 단 사람들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치마꼬리잡고 매달리다가 당선되고 나서 쌀쌀맞게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 주던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이번 선거는 오로지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박근혜의 선거였습니다. 거기는 조력자는 있을지라도 공신은 없습니다.
논공행상에 신경쓰실 필요없이 적재를 골라 적소에 쓰십시오. 선거에 덕을 봤다고 쓰지마시고 나라를 받칠 기둥감이 있다면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가 모시세요.
이명갓
이분은 참으로 행복하신 분입니다. 민주화이후 선배 대통령은 당연하다는 듯이 집권당에서 탈당당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탈당시킨 후보를 위해 나를 밟고 대통령이 되라면서 늙은 몸을 내 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대통령은 박근혜 전의원이라는 든든한 배경 덕분에 집권당의 당직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임기말을 보내십니다.
아직 연부역강(年富力强)하시니 퇴임 후 의원 재보선에 출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선되서 의장에 오르신다면 더 좋고요.
모자라는 놈은 항상 강한자에게는 빌빌거리지만 이빨빠진 호랑이에게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듭니다. 그들 때문에 다스니 청계재단이니 BBK니 차기정부에 많은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의원직을 보유한다는 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승자의 관용
승자의 관용은 정치적 수사에 그쳐야 합니다. 갖은 불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저 흉악무도한 악의 세력은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깨끗해집니다.
언론에서 박근혜 당선인이라고 하던데 선거에서 이긴 후보는 법적용어로 당선자라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당선되셨을 때 당선인으로 호칭해 줄 것을 언론에 요청했고 지금도 이어진 것으로 봅니다.
나는 그냥 차기대통령으로 호칭합니다.

희생자들
▶◀먼저 이춘상 김우동 양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도 박근혜차기대통령의 당선을 기뻐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두분은 살아 광영을 보지 못했으나 그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차기대통령께서도 당선회견직후 이춘상보좌관의 묘소(납골당)를 찾았다고 합니다.
논공행상
어제 밤부터 TV를 보면 박근혜차기대통령 주변에 마치 자기 공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저들 중 8~90%는 박근혜차기대통령 덕분에 국회의원 배지 단 사람들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치마꼬리잡고 매달리다가 당선되고 나서 쌀쌀맞게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 주던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이번 선거는 오로지 박근혜에 의한 박근혜를 위한 박근혜의 선거였습니다. 거기는 조력자는 있을지라도 공신은 없습니다.
논공행상에 신경쓰실 필요없이 적재를 골라 적소에 쓰십시오. 선거에 덕을 봤다고 쓰지마시고 나라를 받칠 기둥감이 있다면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가 모시세요.
이명갓
이분은 참으로 행복하신 분입니다. 민주화이후 선배 대통령은 당연하다는 듯이 집권당에서 탈당당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을 탈당시킨 후보를 위해 나를 밟고 대통령이 되라면서 늙은 몸을 내 주기도 했었습니다.
이대통령은 박근혜 전의원이라는 든든한 배경 덕분에 집권당의 당직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임기말을 보내십니다.
아직 연부역강(年富力强)하시니 퇴임 후 의원 재보선에 출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선되서 의장에 오르신다면 더 좋고요.
모자라는 놈은 항상 강한자에게는 빌빌거리지만 이빨빠진 호랑이에게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듭니다. 그들 때문에 다스니 청계재단이니 BBK니 차기정부에 많은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의원직을 보유한다는 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승자의 관용
승자의 관용은 정치적 수사에 그쳐야 합니다. 갖은 불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저 흉악무도한 악의 세력은 뿌리 뽑아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깨끗해집니다.



덧글
박 대통령이 친박계 숙청때문에 쌓인게 좀 있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