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박근혜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기한 타임기사 전문 번역 2012/12/08 07:14 by 無碍子

타임지의 돌직구
타임기사 전문을 번역해서 올린 민족의 정론 한겨레의 말미는 이렇게 장식 합니다.

편의적 방책에서든, 이데올로기 또는 (메시아)강림이든, 박근혜와 문재인은 모두 자신들을 변화의 동인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먼저 그들은 자신의 역사의 짐을 해결해야 한다. “정치 권력이란 것이 얼마나 순식간이고 때로는 참혹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박근혜는 <타임>에 말한다. 문재인은 한때 변호사 친구이자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민정수석을 지냈다. 보잘 것 없는 농촌 출신의 노무현은 자유와 공개적이고 깨끗한 정부를 약속하며 당선됐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나중에 부패 의혹으로 수렁에 빠지자 그는 집 뒤의 산에 올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선두주자인 박근혜와,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문재인 역시 이기기 위해선 많은 유권자들이 그 과거들을 용서하거나 잊어야 한다. 만일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새로운 미래를 구축할 것이다.

한겨레 “박근혜는 철권통치자의 딸” 타임 기사 전문 번역

타임보도 보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독재자라는 걸 타임보도를 보고 알았던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더 놀랍습니다.
세간에는 strongman, dictator라는 단어에만 열광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기사 전문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덧글

  • 라마르틴 2012/12/08 09:31 # 삭제

    타임도 박근혜와 박정희를 연관시키는구만. 박정희에 보은하려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지지하는데 아니라는 새끼들 대가리 박아라.
  • SUTHERLAND 2012/12/08 09:49 #

    문재인 싫어서 박근혜 찍는 사람도 있음.
  • 無碍子 2012/12/08 14:14 #

    어드런 골빈놈이 박정희에게 보은하려고 박근혜를 찍는 답디까?
  • D-Liszt 2012/12/08 15:00 # 삭제

    차라리 박근혜에게 박정희에 대한 대중의 심리가 알정 부분 투사되고 있다고 말하는 게 낫겠죠.
    그 결과로서 박근혜를 지지하는 것이든 반대하는 것이든 양쪽 모두가 그런 측면은 있으니까요.
    즉 그 "보은"성격까지는 아니더라도 박정희를 긍정하는 층에서 얼마간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은 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같은 이유에서 박근혜 비토층 역시 견교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박정희에 대한 미움이 박근혜에게 투사되고 있으니 박근혜는 수혜자만은 아닌 셈이죠.
    그러면 박근혜 지지층 중에서 박정희에 대한 긍정적 심리가 투사되는 정도는 과연 "보은"수준일까요? 아마 박근혜가 당대표 맡은 이후 병크만 연달아 쳐댔어도 정치생명은 국회의원 수준에 머무르다 끝났을 겁니다. 결국 박근혜의 리더십을 인정했기에 가능한 현상이라는 거죠. 뭐 누군가는 절대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겠지만요.
  • 2014/08/15 13:15 # 삭제

    좋은 사이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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