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시대 김지태 유족의 입장도 헤아려 주자 2012/10/24 15:47 by 無碍子

당신들 같으면 알토란같은 돈 빼앗기고도 그냥 있겠습니까?

김 회장은 "정수장학회를 통째로 찾아오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형제들이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사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한 이상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만 결단을 내린다면 `자명(김지태의 호)ㆍ정수장학회'로 이름을 바꿔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버지가 설립한 부일장학회와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한국문화방송, 부산의 땅 10만평을 모두 빼앗았지만 개인재산으로 착복하지 않고, 장학회를 45년 동안 관리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며 "두 집안이 함께 장학회를 운영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화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신을 포함한 형제 5남2녀 중 1명이 장학회의 이사장을 맡고, 박 전 대표가 명예 이사장직을 맡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수 차례 박 전 대표측에 전달해왔다고 강조했다. (중략)

유족들은 빼앗겼던 부산의 토지 10만평 중 아직 국가명의로 남아있는 토지 4만평을 되찾아 절반은 `자명문화재단'을 만드는데 쓰고, 나머지는 가족끼리 나눠갖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연합 故 김지태씨 차남 "박근혜 전대표 결단만 남아"

 

'나의 모처럼의 이 釜日獎學會(부일장학회)가 영구히 계속되지못하고 중도에서 좌절되기는 했으나, 그 뒤를 이은 5.16獎學會(장학회)가 62년도의 未拂金(미불금)이던 1,166,000원을 지급해주고 學費(학비)의 補助(보조)학술연구(學術硏究)海外留學(해외유학)文化普及(문화보급) 등 四개분야로 장학금의 지급분야를 개편해서 계속 이를 지급하고 있어서 지극히 다행한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운영하던 부일장학회와 공익재단의 문화사업이 5.16장학회의 공영제운영으로 넘어가서 당초에 기약했고 목적했던 사회봉사라는 이상이 확대되어 가면서 영원할 것임으로 나는 이와같은 운영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또 만족스레 생각한다.'

출처 : 바른뉴스 토론마당 김지태 자서전과 정수장학회 by 눈팅이


덧글

  • 오땅 2012/10/24 15:49 # 답글

    이 두 사람이 이렇게 타협해 버리면 민주통합당이 비명을 지를 텐데요. ㅋㅋㅋ
  • 無碍子 2012/10/24 16:07 #

    공익재단의 사유화라는 함정에 걸립니다.
  • 쿠라사다改 2012/10/24 15:51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네, 민통당은 사회환원 운운하던데?
  • 오땅 2012/10/24 15:53 #

    아, 민주통합당! 아, 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無碍子 2012/10/24 16:07 #

    노무현재단은요?
  • 춤추는콩알 2012/10/24 15:55 # 답글

    부실채권 내주고 알토란같은 특혜를 받았으면 되었지 얼굴 참 두텁습니다.
  • 無碍子 2012/10/24 16:08 #

    글쎄말입니다.
  • petal ♧ 2012/10/24 15:58 # 답글

    어머나.............'_'
  • 無碍子 2012/10/24 16:08 #

    어머나..........
  • 춤추는콩알 2012/10/24 15:58 # 답글

    결국 아버님 돈 다 말아먹고 저 ㅈㄹ하는것으로 보여서 안습입니다.
  • 無碍子 2012/10/24 16:09 #

    저 돈만 쳐다보고 있을 생각을 하면 안타깝습니다.
  • r 2013/03/08 00:54 # 삭제 답글

    이글루에는 극우 양아치들이 많은 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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