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사 광복 그리고 의문 2012/08/16 12:47 by 無碍子

1. 1945년 8월 15일 일왕의 항복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가 독립만세를 불렀다는 말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서울은 쥐죽은 듯 조용했고 도리어 일본군의 무력시위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독립만세 사진이 아니라 미군환영 사진입니다.

2. 하지사령부가 일본인의 재산을 몰수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는 아사히맥주 마시며 미쓰코시백화점에서 쇼핑할지도 모릅니다. 그랬더라면 지금도 한국거주 일본인들이 상류층을 형성하고 한국인들은 일본인 기업의 점원노릇이나 하겠지요.
홍콩식민지의 중앙은행이던 홍콩상하이은행을 영국이 철수하기 전에 빼돌린 것을 상기해도 됩니다.

3. 말 그대로 식민해서 만든 나라인 아메리카나 대양주가 아닌 인도나 필리핀 등에서 우리나라 친일청산 비슷한 일을 한 경우가 있습니까?
반민특위라던가, 친미(혹은 친영)인명사전이라던가 그런거 말입니다.

4. 2차대전 이후 신생국가 중에서 구 식민지 총독부 관리나 경찰을 배제하고 정부를 꾸리거나, 총독부 군인을 빼고 군대를 창설한 경우가 있습니까?

5. 친일파 후손은 떵떵거리고 산다는데요.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우리 할아버지가 친일행위를 했다는 큰소리로 자랑할 사람은 한놈도 없습니다. 민주당 신기남의원과 이종찬의원이 부조의 일로 대화를 한다면 누가 떵떵거리겠습니까?


  첨부 독립유공자와 유족 보훈급여 월 지급액(출처는 보훈처)

금액단위 천원

대 상 별

보상금

특별예우금

합계

 

건 국

훈 장

1~3 등급

4,385

1,000

5,385

4 등급

2,335

800

3,135

5 등급

1,846

700

2,546

건 국 포 장

1,323

600

1,923

대 통 령 표 창

869

600

1,469

 

 

건 국

훈 장

1~3 등급

배우자

1,941

 

1,941

기타유족

1,681

 

1,681

4 등급

배우자

1,431

 

1,431

기타유족

1,401

 

1,401

5 등급

배우자

1,165

 

1,165

기타유족

1,138

 

1,138

건 국 포 장

배우자

818

 

818

기타유족

812

 

812

대 통 령 표 창

배우자

476

 

476

기타유족

466

 

466

생 활 조 정 수 당

가족 3인이하 : 150~200, 4인이상 : 200~250


핑백

  • 거침없는 무애자 : 장준하와 박정희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2012-08-19 18:11:24 #

    ... 혁명을 지지찬양하는 글을 실었습니다.춘사와 육당을 칭송할 정도로 현실적인 분이 듣보잡 친일파 박정희의 친일경력을 질타했다는 말은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2. 보훈처의 독립유공자와 유족 보훈급여 월 지급액 자료를 포스팅한바 있습니다. 장준하는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애국장에 서훈되셨으므로 그 미망인게서는 유족연금으로 1,431,000원을 받으십니다. 지금 거주하 ... more

덧글

  • 친일종북OUT 2012/08/16 13:04 # 삭제

    쩌비... 독립지사 집안이라
    그것도 남들은 독립투쟁 꿈도 안꾸던 30년대 중반에 국내에서 운동하다가 집안 거덜나고 서대문 형무소 2년 후 고문 후유증으로 30년대 말 돌아가신 어르신...

    그덕에 후손들은 오픈 더 고생문...

    그때 정보 꼬지른 놈이 동네 잡건달... 부자만 보면 배알이 꼴리던 잉여 양아치

    잡아 들인 놈은 조선인 순사 섹희 - 몇년뒤 마누라 반신불수 딸이 애비보고 '남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그 죄업을 받은 거라고 ...' 일갈

    동네 사람들 - 독립 지사 집안 애들하고 놀면 안된다고 애들 단속해서 독립지사네 애들은 왕따...

    그런 분들이 해방 이후 하신 말 - 해방되었다고 태극기 행렬? 농담하냐? 우리 집안하고 왜놈 눈치 양쪽으로 쿠션 넣어가며 보느라고 누시깔들이 가자미 되었느니라...

    김구에 관해서 - 한 거 엄따... 이승만은 미국의 소리 방송에나 자주 나왔지...
    김구가 있는 임정에 집안 털어 독립 자금 보냈더니 중간에 다 떼쳐먹었는지 실제로 몇푼이나 갔는지 의문이다...
  • 카카루아가 2012/08/16 14:17 #

    김규식이나 윤치호나 아니면 이광수 같은 분들의 인물평은 어떠한지?
  • 카카루아가 2012/08/16 14:17 #

    박헌영에 대한 질문도 추가좀..
  • 無碍子 2012/08/17 19:18 #

    친일파와 독립투사문제도 추가하겠습니다.
  • 나인테일 2012/08/16 19:30 #

    천황이 항복 선언 했어도 그 뒤로도 한동안 한반도 치안을 일본이 계속 맡아왔는데 함부로 나가서 태극기 흔들 멘탈 두꺼우신 분들이 있을 리가요. 미군이 진짜로 들어오고 일본 물러가고 나서야 아 진짜로 독립이 되기는 됐구나 하는걸 실감했겠지요.
  • 無碍子 2012/08/17 19: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복방송을 듣고 손에손에 태극기 들고 만세부르면 달려나갔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 零丁洋 2012/08/17 09:42 #

    물론 밖에 나와 좋아하던 사람도 있었겠죠. 그러나 일제는 치안유지를 핑게로 무척 강하게 단속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 궁금해서 창 넘어로 구경하다 죽은 사람도 있었다죠.
  • 無碍子 2012/08/17 19:21 #

    좋아도 대놓고 표현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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