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독도. 고지도와 문헌기록에 의문 2012/08/14 20:05 by 無碍子

김정호의 청구도

英宗十一年 江原監使趙最壽 啓言 鬱陵島地廣土沃有人居間地 而又有于山島 亦廣闊云卽 所謂西字與 此圖之在東相佐


 

http://news.donga.com/3/all/20110513/37187574/1

대한지지

아국총도

동국대전도

조선도

구글지도 캡쳐


우산도는 廣闊했다고 하므로 독도가 아니라 죽도일 가능성이 큽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가 된 것은 혹시 박정희의 우격다짐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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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술못받는현섭이 2012/08/14 20:18 # 답글

    박정희는 폭파시켜 없앨려고 했음둥. 단 한 순간이라도 분명히 그렇게.
  • 無碍子 2012/08/14 20:20 #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요?
  • 술못받는현섭이 2012/08/14 20:21 #

    65년에 일본, 미국인 인사들 모인데서요. 뉴스 안보시나요? 아님 미국 기록도 박정희한테 불리하면 덮어놓고 안 보신거에요?
  • 無碍子 2012/08/14 20:22 #

    65년 몇월 몇일, 어디서, 누구(구체적인 인명)에게요?
  • 술못받는현섭이 2012/08/14 20:26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3/2012081300219.html
    허걱... 조선일보 관련기사 보세요. 했냐 안했냐 문제는 이미 아닌데요...
    안했다라고만 하신다면 미국의 공문서 작성이 허위라는 주장을 하셔야...
  • 無碍子 2012/08/14 20:28 #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 합니다.

    몇년 몇월 몇일, 어디서, 누구에게 독도를 폭파시킨다고 했나요?
  • 술못받는현섭이 2012/08/14 20:38 #

    1965년 5월 8일 한·일 수교를 한 달 앞두고 워싱턴을 방문해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과 집무실에서 나눈 대화로 미국 국무부 기록보관실에 보존중이었던 공문서입니다... 2급 기밀 보관 서류로 분류되다가 30년 지나면서 기밀 해제되고 국립문서보관소로 옮기던 중 일반에 공개되었고 우리나라 언론사에서는 2004년 연합뉴스에서 취재, 대화록을 사진 찍은 것이 일반에 공개된 바 있습니다...
    뉴스는 안보고 사시는 것 같네요.

    박정희도 사람이고 신이 아닐진데 실언도 할 수 있는 일이고, 독도가 한국인에게 뗄 수 없는 존재가 된건 1980년대 후반부터니까 박정희도 경제개발이 중하지 바윗땅덩이가 뭐 중요하냐 생각했을 수 있죠. 하지만 그 발언자체도 한 일이 없다고 우기신다면 그냥 박정희를 신으로 믿으십쇼. 육여사 돌아가시고는 여대생 처녀들만 골라서 따먹고 다녔어도 박정희의 공은 무시무시합니다. 신은 아니고, 공이 과를 압도한다고요. 신이 아니라요. 아시겠어요?
    "그 발언은 실수로 봐야한다. 그 후 독도를 중시 여기는 발언이 많이 있다."
    이런 실드라면 모를까,
    "안했다구. 안했다구. 안했다구 병신아. 우리 박통은 실수따윈 안하시는 신이라능!!"
    이런 태도시면 저 더 상대 안할랍니다.
  • 無碍子 2012/08/14 20:43 #

    5월 8일입니까?

    다시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술못받는현섭이 2012/08/14 20:44 #

    안할래요. 저도 신이 아니라서요. ㅡㅡ 귀찮네요. 믿기 싫으심 그냥 그렇게 사세요.
  • 無碍子 2012/08/14 21:47 #

    1965년 5월 8일은 박전대통령이 국내에 있었고 러스크 장관도 한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둘이 만날일이 없지요.

    신뢰하시는 2004년 연합기사 링크도 부탁드립니다.
  • 치이링 2012/08/14 22:30 #

    이분 또 낮술하고 삽질하셨네...
  • vitapapa 2012/08/15 02:01 #

    한번 해보자는 말입니까? 여기서 해보자 를 해석 부탁할께요.. 내가 보기엔 떡먹자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 부여 2012/08/14 20:24 # 답글

    그 또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의문이 맞습니다만, 우산도/자산도를 일본에서 부르던 마쓰시마(松島)는 울릉도에서 1일 거리나 되는 곳에 있다고 하니 독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애시당초 전근대의 울릉도와 그 부속 도서의 인식은 혼란이 많아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울릉도에 사람이 정주하게 된 것부터가 1900년대의 일이니 더욱 그렇고요.
    이러한 위치상의 사실은『은주시청합기』+『만기요람』만 봐도 대충 각이 나옵니다. 여기에 안용복이 마쓰시마를 조선 자산도라고 주장한 사실이 기록된 『원록9병자년 조선주착안 일권지각서』까지 추가해서 보시면 더욱 좋고요.
  • 無碍子 2012/08/14 20:27 #

    전 판장기현사(判長鬐縣事) 김인우(金麟雨)를 우산도(于山島)·무릉도(武陵島) 등지의 안무사(安撫使)로 삼았다. 당초에 강원도 평해(平海) 고을 사람 김을지(金乙之)·이만(李萬)·김울금[金亐乙金] 등이 무릉도에 도망가 살던 것을, 병신년에 국가에서 인우를 보내어 다 데리고 나왔는데, 계묘년에 을지 등 남녀 28명이 다시 본디 섬에 도망가서 살면서, 금년 5월에 을지 등 7인이 아내와 자식은 섬에 두고 작은 배를 타고 몰래 평해군 구미포(仇彌浦)에 왔다가 발각되었다. 감사가 잡아 가두고 본군(本郡)에서 급보(急報)하여 곧 도로 데려 내오기로 하고서, 인우가 군인 50명을 거느리고 군기와 3개월 양식을 갖춘 다음 배를 타고 나섰다. 섬은 동해 가운데 있고, 인우는 삼척(三陟) 사람이었다.
    세종 29권, 7년(1425 을사 / 명 홍희(洪熙) 1년) 8월 8일(갑술) 1번째기사

    무릉도가 울릉도고 우산도가 독도랍니다.
    의문스럽지 않습니까?

  • 부여 2012/08/14 20:45 #

    그 기록에서 뭐가 문제인가요?
  • 無碍子 2012/08/14 20:49 #

    지도의 위치로 봐서 우산도는 죽도일수밖에 없지않습니까?
  • 부여 2012/08/14 21:00 #

    당시 조선에 경도 측정과 같은 정밀한 해양 측량 및 지도 제작 기술이 있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경도 측정은 영국에서도 1761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등장하니, 지도를 기반으로 한 비판은 받아들이기 힘들군요. 게다가 조선 측에서 독도에 대한 정보는 죽도에 대한 정보와 혼재되어 있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승정원일기』의 고종과 이규원의 대담은 송도(독도)나 죽도(죽도)를 송죽도라고 묶어서 부르기도 하는 등 당시의 혼란스러운 독도 인식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지요. 그리고 그 크기도 장한상은 분명히 저 멀리 해안선에 한 섬이 있다고 하여 독도를 보았음이 분명한데도, 그 크기를 울릉도의 3분의 1이라고 하여 실제보다 크게 잡은 바 있으니 당시 독도의 크기가 실제보다 크게 인식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無碍子 2012/08/14 21:11 #

    정밀측량기술은 없었겠지만 청구도에서 廣闊하다는 기록은 독도가 될 수 없습니다.
  • 부여 2012/08/15 10:33 #

    그런 식의 문제라면 세종실록지리지에서 風日淸明則可望見하다는 기록은 죽도가 될 수 없겠지요. 제가 직접 확인한 사실이지만, 죽도는 울릉도에 너무 가까워서 안개가 잔뜩 낀 울릉도에서도 잘만 보입니다. 단편적인 인식의 문제에 머무르기보다 여러가지 다양한 기록을 종합하여 정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요.
  • 無碍子 2012/08/15 12:27 #

    울진을 중심으로 해석하면 則可望見은 두 섬 끼리 보인다가 아니라 울진에서도 보인다는 뜻은 아닐런지요?
  • 부여 2012/08/15 12:41 #

    그런 식으로 주어를 바꿔서 해석이 되는지는 차치하더라도, 그 바로 뒤에는 신라 때 우산국이라 일컬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러면 울진현이 우산국이 되지 않나요. 또 아무리 날씨가 맑아도 울진에서 울릉도가 보이긴 하나요. 대관령에서 울릉도가 어렴풋이 보인다는 기록은 울릉도사적인가에서 본 것 같기도 하지만...
  • ㅎㅎㅎ 2015/04/10 03:35 # 삭제

    ㅎㅎㅎㅎ 원문을 모르시는듯

    二島 相距不遠 = 두섬은 서로 멀지 않은데

    風日淸明 則可 望見 = 두섬을 낡씨맑은날 멀리 바라보나요 ?


    앞뒤가 안맞는 해석이지 ㅎㅎㅎㅎ

    不遠 두섬은 멀지 않은데

    울릉도에서 독도는 望見 멀리 바라봅니까.

    ㅋㅋㅋㅋㅋ
  • kuks 2012/08/14 20:37 # 답글

    다큐 역사스페셜(언제 방송되었는지는 http://kuksism.egloos.com/1120910 참고)에서도 대한제국 시절 명칭이 여러가지로 불린 사실이 있더군요.

    결국 일본에서는 명칭으로 이런 사실들을 분쇄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긴 하지만, 정황상 지금의 독도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은 분명한 듯 합니다.
    물론 삼국시대는 의문이 많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 無碍子 2012/08/14 20:50 #

    울릉도를 우산도라고 하던 기록도 있더군요.
  • 零丁洋 2012/08/14 23:09 # 답글

    일본과 일전을 치루고 다시 국경을 획정하기 전까지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안고 가야할 업보죠. 애초에 소속이 명확했으면 문제가 없을 것을 우리가 좀더 역사적으로 강한 증거가 있고 국제법적으로는 일본이 유리한 현실에서 대통령인들 무슨 방법이 있겠나요? 언론이나 독도관련 서적 대부분은 국제법적으로 일본이 유리한 사실을 거의 말하지 않죠. 그러니 국민이 흥분하죠. 지금 독도는 조용히 눌러 앉아 있는게 상책이고 혹시 문제가 생기면 갈겨주면 되죠.
  • 하나 2012/08/18 11:39 # 삭제 답글

    위 조선기사에 5.28일로 되어있어요. 5.8이 아니라...
  • 無碍子 2012/08/18 13:24 #

    28일에도 국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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