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시대 6.29선언 그 다음날 신문기사들 2012/06/29 15:24 by 無碍子

1987년 6월 29일 그날 저녁 어느 곳에서 6.29선언을 들었습니다. 일순 장내는 환호로 넘치고 신문 호외가 거리를 가을바람에 낙엽 날리듯 덮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1987년 6월 30일자 동아일보 뉴스입니다.

이날 시내 일부 다방에서는 「오늘은 커피값 무료」라는 포스터를 내건채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汝矣島종합상가 일명 「먹자 빌딩」2층의 한 술집은「대한민국 만세 오늘 소주무료」라는 벽보를 대로변 창에 붙여놓아 눈길을 끌기도

法院 檢警 “時局사건 큰 짐 벗어 홀가분”

 

야당은 外患앞에선 단결을 잘 하다가도 그것이 사라져버리면 곧장 內憂에 시달리는 고질적인 병페를 보여오지 않았습니까. 실제로 『이제부터 정말 중요하다』는 야당내부의 自省的지적들이 많았습니다.

民意실은 政治滿開

6.29선언은 집권민정당의 항복선언인데 순식간에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승자측인 민주당은 김대중 선생님의 평민당 창당으로 분열되어 노태우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어지는 걸 예언이라도 한 것 같습니다.

덧글

  • net진보 2012/06/29 17:09 # 답글

    ....깁대중이 욕을 먹어야하는데....ㅋㅋㅋ어느순간
  • 無碍子 2012/06/30 12:57 #

    평민당 건은 까여도 됩니다.
  • 꿀꿀이 2012/06/29 17:41 # 답글

    6.29 선언의 승리자가 누구인지는 진짜 웃기는 이야기
  • 無碍子 2012/06/30 12:57 #

    노태우가 승리자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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