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고구려는 제국이며, 고구려 왕은 황제였던가? 2012/05/20 18:42 by 無碍子

위대한 대 고구려제국 황제폐하의 위엄을 보라.

왕호

봉작 및 관직

고국원왕

연(燕). 정동대장군(征東大將軍) 영주자사(營州刺史) 낙랑공(樂浪公)

장수왕

진(晉). 고구려왕(高句麗王) 낙랑군공(樂浪郡公)

위(魏). 도독요해제군사(都督遼海諸軍事) 정동장군(征東將軍) 영호동이중랑장(領護東夷中郞將)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송(宋). 거기대장군(車騎大將軍)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문자명왕

위(魏). 사지절(使持節) 도독요해제군사(都督遼海諸軍事) 정동장군(征東將軍) 영호동이중랑장(領護東夷中郞將)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제(齊). 거기장군(車騎將軍)


양(梁). 무군대장군(撫軍大將軍)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안장왕

양(梁). 영동장군(寧東將軍) 도독영평이주제군사(都督營平二州諸軍事) 고구려왕(高句麗王)

위(魏). 안동장군(安東將軍) 영호동이교위(領護東夷校尉)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안원왕

위(魏). 사지절(使持節) 산기상시(散騎常侍) 영호동이교위(領護東夷校尉)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양원왕

북제(北齊). 사지절(使持節) 시중(侍中)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영호동이교위(領護東夷校尉)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평원왕

북제(北齊). 사지절(使持節) 영동이교위(爲領東夷校尉) 요동군공(遼東郡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진(陳). 영동장군(寧東將軍)


주(周).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대장군(大將軍)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


수(隋). 대장군(大將軍) 요동군공(遼東郡公)

영양왕

수(隋). 고구려왕(高句麗王)

영류왕

당(唐). 상주국(上柱國) 요동군공(遼東郡公) 고구려국왕(高句麗國王)

황제는 무슨??
제발 부탁이니 쪽팔리는 짓 그만해라 나라 망신이다.

핑백

  • 거침없는 무애자 : 황제(皇帝)와 황제의 나라 제국(帝國) 2012-05-23 22:00:30 #

    ... 1. 황제 동서양의 황제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포스트는고구려는 제국이며, 고구려 왕은 황제였던가?를 보충하는 포스트입니다. 皇帝 한국이나 중국에서의 황제는 천자(千字)입니다. 하늘의 아들, 하늘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이 세상에 오셨으니 황제는 ... more

  • 거침없는 무애자 : 황제라는 고구려 장수왕의 조공외교를 봅시다. 2012-05-26 22:38:47 #

    ... (征東將軍) 영호동이중랑장(領護東夷中郞將) 요동군개국공(遼東郡開國公) 고구려왕(高句麗王)이 다스리는 나라가 제국입니까?관련글황제(皇帝)와 황제의 나라 제국(帝國)고구려는 제국이며, 고구려 왕은 황제였던가? ... more

덧글

  • 대공 2012/05/20 18:4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뇌자 2012/05/20 20:37 # 삭제

    그건 그냥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내린 칭호고 좀 개념있게 살아라.
    나라망신은 누가 시키는데?
  • 무뇌자 2012/05/20 20:40 # 삭제

    고구려가 제국이면 네가 살아가는데 지장있냐?
    그런식으로 따지면 금나라 황제한테 칭신하고 책봉받은 송나라 두목은 황제냐 아니냐? 무득자야.
    한번 대답해봐.
  • 무뇌자 2012/05/20 20:45 # 삭제

    흉노한테 조공바치던 한나라는 황제냐? 돌궐한테 조공바치던 북제, 북주도 황제냐?, 중국한테 조공을 못바쳐서 안달하던 일본왕도 황제냐?
    무득자야 대답 좀 해보라고.
    무득자야. 무득자야.
  • 지나가던과객 2012/05/20 21:06 # 삭제

    태왕을 영어로 Emperor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제 생각은 the Great라고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태왕이나 대왕이나 어쨌든 위대하다는 뜻이니.
  • 마에스트로 2012/05/20 22:25 #

    고구려가 제국을 표방하지는 않았으나 체제는 확실히 제국 체제였습니다. 물론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라서 제국은 아닙니다만 제국의 운영 방식은 고구려도 가지고 있었으니 체제면으로는 제국체제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세한 부분은 워페어 님의 중심부, 주변부에 관한 포스팅을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니뭐 2012/05/20 22:46 # 삭제

    제국체제의 기준이 뭔가요? 휘하에 복속된 세력과 골목대장식 독자적 천하관있으면 땡? 그럼 제국체제 아닌 나라 찾는게 더 빠를지도 모릅니다. 백제,신라,야마토 전부 그런 체제였죠.어차피 제국이 아닌게 명확한데 제국체제를 따저서 뭐하지요. 제국이 아니라고 해서 제국과 대등하지 않다는것고 아니고요.
  • 마에스트로 2012/05/22 10:26 #

    혹시 솔까역사입니까? 아니면 뭔가 역사를 삐딱하게 보시는 분인지? 토론을 하고 싶다면 비로긴하지 마시고 아이디 공개하시죠? 그렇지 않으면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비겁한 사람 상대 안합니다.
  • 천랑성주 2012/05/20 23:09 #

    아니뭐/
    제국은 면밀한 기준이 있습니다. 고구려를 제국이라고 하는 논자는 있지만 백제 신라를 제국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있습니다. 님이 고구려와 백제/신라의 차이를 아시지 못하는 것은 아직 제국체제에 대한 학습이 덜 된 까닭입니다.
  • 아니뭐 2012/05/20 23:12 # 삭제

    허허... 그 기준이나 들어봅시다. 참고로 신라도 태왕쓰고 우산국 복속하고 고구려보고 북적이라했고 백제도 마한보고 남만이라 하지 않았나 복속세력도 있었고 대왕어쩌고도 했고
  • 제국?ㅋ 2012/05/20 23:55 # 삭제

    조공 바치는 번국이라면 신라도 있었음.
    고구려가 제국이면 신라도 제국임.
    아니, 솔까말 그런 기준으로 따지자면 전세계에 제국 아니었던 나라가 과연 몇이나 될까?ㅋ
  • 에레메스 2012/05/21 00:20 #

    천랑성주님을 비롯한 박경철, 임기환, 판 카즈 모한, 서영수, 윤명철, 김용만 , 이도학 등 많은 학자 분들이 그런 것 몰라서 고구려를 제국체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이 가운데 다른 분들보다 고구려 제국 체제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하신 김성남, 박경철, 판 카즈 모한, 김용만 분들의 글을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 제국여부를 논하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니 2012/05/21 00:31 # 삭제

    에레메스/
    그러니까 일단 그 기준이 뭔지나 설명해 보라고요. 한번 들어나 보게.
    일단 이거나 읽고 오세요 저거나 읽어보세요 하지 마시고.
  • 에레메스 2012/05/21 00:54 #

    송구하나, 제가 일일이 설명할 정도의 깜냥도 시간도 없기에 이에 대해 연구하신 선학분들을 소개해드린 것입니다.

    고구려 제국체제론에 대해 제대로 진지하게 반론을 펼치거나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아마추어인 저의 설명보다 보다 전문적이신 선학 분들의 논문 찾아서 읽는 게 훨씬 더 시간이 절약되고 효율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일단 2012/05/21 01:29 # 삭제

    김용만 같은 아마추어 글 읽느라 허비할 시간은 나한테도 없네요.
  • 에레메스 2012/05/21 11:48 #

    김용만 선생님이 아마추어였군요. 요즘은 학계가 학술지에 아마추어가 쓴 글도 실어주고 자신의 저서나 논문에 인용도 할 정도로 너그러운가 봅니다.

    아무튼 제가 김용만 선생님만 추천한 것도 아니고 여려 명이니, 정 고구려 제국체제론에 대해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나머지 분들의 연구논문이라도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집이면 논문 제목들이라도 알려드릴 텐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 제국?ㅋ 2012/05/21 15:57 # 삭제

    김용만은 박사 학위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도 전문가인가?ㅋ
  • 에레메스 2012/05/21 18:19 #

    제국?님의 생각과는 달리 학계의 원로부터 신진에 이르는 적잖은 학자들은 김용만 선생님을 전문가로 인정하더군요.
    뭐 어떻게 보시든 님의 자유라 제가 크게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아쉽군요.
    저는 김용만 선생님 외에도 여러 선학 분들의 글을 읽어보실 것을 추천했는데도 자꾸 김용만 선생님만 꼬투리 잡으시는 방향으로 가시니 이 쪽에 대해 별로 공부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학계의 고구려 제국체제론에 대한 견해가 님이 쉽게 말할 정도로 가벼운 담론이 아니니 어설픈 생각으로 단정짓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왜 그런 말 있지 않습니까. 모를 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그럼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아 네 2012/05/21 19:00 # 삭제

    뭐 어떤 동네에서는 이덕일 같은 책장사꾼도 전문가 취급 받는 세상이지요. ^.^
    대충 보아하니 님이 말하는 '학계'는 우리나라 학계가 아닌 모양이네요. 내가 아는 김용만은 일반인한테도 발리는 수준이던데.ㅋ

  • 아 네 2012/05/21 19:06 # 삭제

    그리고 언급한 다른 사람들도 전부 학계 내에서 소수파인 것 같은데, 그 사람들 주장이 왜 소수설인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가벼운 담론이건 아니건 간에, '태왕 체제' 어쩌고 하는 논리는 나 같은 사람도 쉽게 반박할 수 있겠던데.ㅋ
  • 에레메스 2012/05/21 20:01 #

    음.. 진짜 마지막으로...^^;;

    적어도 제가 거론한 분들 중 고구려를 임기환, 서영수 교수님들은 소수파가 아니라 주류 중의 주류이텐데요.^^;; 김용만 선생님 논문 인용하는 공석구 교수 등도 소수파가 아니고 말입니다. 이상하게 계속 김용만 선생님 가지고만 말씀을 하시네요.^^;; 요점은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고구려를 제국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꽤 오래 전부티 있었습니다. 이기백 교수님이나 신형식 교수님도 고구려를 제국이라고 표현하였지요. 다만, 막연하게 제국이라고 봤던 것을 근래에 박경철, 김성남, 임기환, 판 카즈 모한, 김용만 등의 학자 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고구려 제국체제론을 연구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 원로에다 고대사에서 최정점에 있는 모교수님도 사석에 제국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식의 말씀 하신 적도 있지만, 공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시기에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무튼 기대되는군요. 논문형식이든 블로그 개설하셔서 공개적으로 거기에 쓰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쉽게 반박할 수 있으시다니 반론의 여지도 없을 듯 합니다. 어떻게 쓰실지 궁금합니다. (설마 댓글로 쓰신 자잘한 것들을 근거로 하진 않으시겠지요.)

    그럼! ^^
  • 아니 2012/05/21 20:29 # 삭제

    서영수 교수가 주류라는 말에서 웃으면 되는 거죠?ㅋ ^^
  • 그리고 2012/05/21 20:32 # 삭제

    반론이야 간단하죠. 태왕이 '왕중왕'을 뜻한다고 볼 근거 자체가 없는데.ㅋ
  • 그리고 2012/05/21 20:51 # 삭제

    고구려를 '제국'으로 표현하는 거야 이미 교과서에도 나오는 것이니, 굳이 알려주실 필요는 없는데요. 광개토대왕이 '대제국'을 건설했다는 언급은 교과서에도 나와요.

    단지 내가 궁금한 것은 님들이 말하는 그 '제국 체제'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지, 고구려는 어떠한 조건들이 그런 기준에 부합하길래 제국이라고 하는 건지, 고구려는 제국이라고 하면서 비슷한 체제를 갖춘 신라나 백제는 왜 제국이라고 하지 않는지, 그게 알고 싶을 뿐입니다.
  • 무뇌자 2012/05/20 23:28 # 삭제

    광개토태왕 비문에 봐도 고구려인 스스로 천손 의식에 연호 사용등 황제국을 지향했는데 저런 신빙성도 없는 쓰잘데기없는 책봉 기록 가지고 고구려가 황제국이 아니라라고 바득바득 우기니 과연 누가 쪽팔리고 나라망신시키는지?
    하여간 얘는 전부터도 느꼈지만 진짜 잘알지도 못하면서 설치는데 그러다가 한번 제대로 걸리면 역밸에서 제대로 쳐발려서 쪽팔고 골로 간다.
  • 아니뭐 2012/05/20 23:43 # 삭제

    그래봤자 시호는 왕인데 무슨 황제타령하슈...

  • 제국?ㅋ 2012/05/21 00:37 # 삭제

    신라도 한때나마 연호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그렇다고 신라 왕을 황제라고 하지는 않지.ㅋ
  • 아니뭐 2012/05/20 23:41 # 삭제

    나도 고구려가 황제국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관작명은 별 의미 없습니다...
  • 공손연 2012/05/21 00:26 # 삭제

    왜 관직이 의미가 없음?

    엄연히 대놓고 조공바치고 책봉받았는데.....조선처럼 막장스럽게 책봉에 목숨건것은 아니지만 고구려는 확실히 스스로 신하를 자칭했거든요?

    고구려가 신라와 백제가 다른것은 땅덩어리 크기지요. 왕x지사관에 부합되는 그러니 제국이니 어쩌고 떡밥의 대상이 되는거임....그러나 그런것으로 자위질 하자니 참 처랑하고 허접해 보이는게 실상......이제는 관두죠
  • 공손똥 2012/05/21 00:50 # 삭제

    뭐가 대놓고 조공을 바치고 스스로 신하를 자칭해?
    이새끼는 아무리봐도 진짜 화교새끼같네.
    그냥 걔네들이 무조건 조공받았다고 구라친거지.
    그건 상식이쟎아
  • 아니뭐 2012/05/21 06:50 # 삭제

    그냥 명예직인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 無碍子 2012/05/21 19:25 #

    all//

    자료가 부족하시면 더 올리겠습니다.
  • 천랑성주 2012/05/22 10:01 #

    그러면 여기 오신 분들이 생각하시는 '제국'은 무엇이고

    고구려는 왜 그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국'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니 고구려를 제국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이겠죠?
  • 無碍子 2012/05/22 21:59 #

    타국으로부터 작위와 벼슬을 받는 제국 황제를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 천랑성주 2012/05/23 07:36 #

    무애자/ "제국"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만...

    님이 생각하시는 "제국"은 무엇입니까?
  • 수양버들피리 2012/05/25 11:08 # 삭제

    알렉산더대왕은 왕인데 제국인가 왕국이지
  • 수양버들피리 2012/05/25 11:10 # 삭제

    광개토태왕이 알렉산더대왕보다 더 높네, 태왕과 대왕 중 어느게 높은걸까
  • 이글스 2013/01/07 14:09 # 삭제

    태왕(太王)은 왕중의 왕이란 뜻입니다.
    즉,고구려가 태왕이라 칭했으니 당연히 황제(皇帝) 입니다.
    그런데 어떤 덜 떨어진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은 태왕을 대왕이라 부릅니다.
    역사학자들이 이 지경이니 일반인들은 어떻겠습니까?
    광개토태왕,장수태왕...이렇게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제국(帝國)이라 함은,황제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왕국(王國)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이고.
    그런데....저 위의 지도.
    고구려가 아무리 컸어도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만주전역과 중국 북부지방을 다스렸죠.
    이것만해도 대제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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