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선거도 끝났고 아해들 교육이야기 좀 합니다. 2012/04/17 19:37 by 無碍子

교육감의 무상급식 예약
곽노현이 무상급식 혜택만 받는 줄 아시는 분이 많은데요.
무상급식 외에 무상의료, 무상주거, 무상의복, 무상수도광열비 등 우리가 상상 못할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아마 무상복지의 완성판이 그곳에서 테스트 중이란 소문이 있는데, 무상복지론자님하들께서 미리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근데 선거비용 32억 5000만원이므로 유상급식)
재판을 질질 끌어 정권 바뀌면 뒤집는다는 주장도 나오던데요, 법원은 정권의 나와바리가 아니므로 헛소리입니다.

교복 입은 조폭
영주에서 또 가련한 아해가 희생되었습니다.
학교폭력 사고가 날 때마다 엄중대처니 뭐니 말로만 떠들다가 넘어가고 또 사고 나고 또 말지럴하고 ....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교복입은 폭력배는 학생이라는 측면에서 보려하지 말고 폭력배라는 측면에서만 봐야 합니다.
교육현장에서 곡식과 잡초를 골라 잡초는 수거해서 퇴출시켜야 곡식들이 잘 자랍니다.

徽宗皇帝曰 學者는 如禾如稻하고 不學者는 如蒿如草로다.
휘종황제왈 학자는 여화여도하고 불학자는 여호여초로다.

如禾如稻兮는 國之精糧이요 世之大寶이나,
여화여도혜는 국지정량이요 세지대보이나,

如蒿如草兮는 耕者憎嫌하고 鋤者煩惱이니 他日面墻에 悔之已老로다.
여호여초혜는 경자증험하고 조자번뇌이니 타일면장에 회지이로로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나라의 보물이 되나 공부를 방해하고 괴롭히는 놈들은 잡초에 불과하므로 뽑아 버려야 합니다. 耕者憎嫌하고 鋤者煩惱이니 잡초를 많이 뽑는 선생님은 고과에 반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家豚이 느닷없이 이런 말을 해요, ‘강간범이 국회의원이 된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다’이런류의 말이 많이 떠돌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도는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매우 나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성폭력 사범으로 수사를 받거나 재판을 받아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다. 국회의원 공천이나 입후보 당시에는 알려진 추문이 없었다. 강용석의 예로 본다면 새누리당은 그를 퇴출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다른당은 越牆匪賊질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도 공천했다. 그 역시 당선되었으나 그 당에서는 퇴출시키지 않을 것을 생각한다.”

곽노현의 경우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교육감직을 유지하는데, 성폭력미수라는 추문만으로 국회에서 퇴출시키는 게 민주주의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하고 범죄자는 공직에 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게 소신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의 정식고발과 재판을 기다려 봅니다.

덧글

  • 오뎅사리 2012/04/17 19:42 # 답글

    개인적으론 도로 비평준화 시키는 복고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놈만 하고 놀놈은 따로 모아서 할놈 방해안되게 해야한다고....(퍽)
    근데 비평준화땐 정말 이런일이 드믈었어요. 지갈길 바빠서...ㅜ
  • 無碍子 2012/04/17 19:52 #

    경쟁입시가 답입니다. 저 아해들은 학교의 성적경쟁과는 비교가 안 되는 생존경쟁의 살벌한 전장을 나가야 한다는 거 그걸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뜨신쌀밥 2012/04/17 19:50 # 답글

    제가 그리 학교졸업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요즘 학교를 보면 정말 너무합니다.
  • 無碍子 2012/04/17 19:55 #

    아해들 잘 갈치는 게 복지인데, 이밥에 고깃국 멕이는 게 복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교육현장에서 숙청해야 합니다.
  • zerose 2012/04/17 20:02 # 답글

    자유에 대한 책임을 없에주니 애들이 방종이 자유인 줄 알죠.
  • ㅇㅇ 2012/04/17 20:10 # 삭제 답글

    국회에서 최루탄 터트리신 분은 이번 선거에서 재선의원이 됐던데요. 이분은 퇴출 대상입니까 아닙니까?
  • rumic71 2012/04/18 16:18 #

    강간마도 당선되었는걸요 뭐...
  • kuks 2012/04/17 20:46 # 답글

    균형감이란게 많이 사라져서 안타깝습니다.
  • 시울음 2012/04/17 21:58 # 답글

    사실 평준화의 부작용 중 하나가 학급 분위기 문제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공부 못하는 놈 잘하는 놈들 다를 억지로 한 학급에 수준별로 학급도 제대로 분리시켜놓지 않고 공부를 가르치려하니 돌아갈리가요.

    이러다보니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돈"이 많은 애들이 다니는 학교, 가령 강남, 같은 곳으로 애들을 보내고 싶어하고, 결과적으로 비평준화로써 보여졌던 "성적"에 따라 나누어지던 계층은 이제 평준화로써 "돈"에 따라 나누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ㅋㅋㅋ 2012/04/18 00:17 # 삭제 답글

    "경쟁입시가 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을 어디 외국에서 보내고 오셨나봐요. 지금 한국보다 더한 입시경쟁이 있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될 거 같아요? 그런데도 경쟁입시가 답?ㅋㅋ 이런 수준 이하의 소리를 하는데도 사람들이 여기 와서 맞장구쳐주다니...제가 봤을 땐 수준 이하이기 때문에 완전 마이너 블로그로 도태되어야 할 거 같은데 여기는 경쟁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곳인가보네요.

    도대체 경쟁입시랑 사회에서의 생존경쟁이랑 무슨 상관? 에이 수준 떨어지네. 수꼴분들도 이런 수준 이하의 블로그는 좀 자연도태시킵시다. 그래야 경쟁을 이야기하는 사람의 논리가 좀 서죠.
  • 담배피는남자 2012/04/18 00:34 #

    블로그 가지고 무슨 경쟁을 하나요?
  • cadpel 2012/04/19 19:05 #

    한국보다 더하게 사교육시키는 미국 홍콩 싱가폴 중국등등의 중산층과 상류층들은 외계인들입니까 ㅋㅋㅋㅋ

    쥐뿔도 아는 거 없는 주제에 어디서 되도않는 훈장질인지. 한심한 종자.
  • dma 2012/04/18 04:25 # 삭제 답글

    다른 건 모르겠고,
    성폭행 미수자를 뽑아준 경북의 예가 있으니
    소위 절라디언운운하면서 99퍼 몰표를까대는 건 이제설득력도 없을듯
    경북은 뭐 개새끼도 새누리당 후보면 당선된다던데 참 그런 지역흑색선전이 사실일줄은
  • dma 2012/04/18 04:28 # 삭제

    반면에 광주 거기도 참 답이 없다. 오병윤은 아들과함께 후보플랑카드찢다가 적발됐다는데
    이런 사람이 당선되어버렸음. 이 나라 지역주의 이기주의는 너나할것이없는듯
  • 유령회원 2012/04/18 06:13 # 답글

    학생 불량배들에 대한 말씀이 좀 심하신거같은데...

    뭐 저도 지금같은 ‘같은반 친구‘니 ‘일시적인 방황‘이니 하는것보단 좀 더 엄중한 처벌이 가해져야 한다고는 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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