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의혹 주장자들, 북한 핵무기는 대한민국을 겨냥한 게 아니고 미국을 겨냥한 거라고 주장하는 자들,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겠다는 쓰레기들 이들을 청소할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독일의 급진주의자 훈령 같은 제도를 만들자는 말입니다. 종북 주구를 공직에서 추방해야 대한민국발전과 통일이 가능합니다.
독일은 종북종김(친동독 극렬주의)을 공직에서 추방한 후 진보와 통일을 이루었는데, 대한민국은 종북종김운동 경력 정도 있어야 공직에 진입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거 안됩니다.
입법·사법·행정의 임명직·선출직·직업 공무원, 공공부문 종사자, 교육계 종사자, 언론 종사자, 정보통신 종사자 등이 되려는 자는 종북종김활동 경력이 없어야 하며 현 재직자는 종북종김활동 경력을 조사해서 부적격자는 그 직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삼가 호국 충혼의 명복을 빕니다.
독일의 급진주의자 훈령 같은 제도를 만들자는 말입니다. 종북 주구를 공직에서 추방해야 대한민국발전과 통일이 가능합니다.
독일은 종북종김(친동독 극렬주의)을 공직에서 추방한 후 진보와 통일을 이루었는데, 대한민국은 종북종김운동 경력 정도 있어야 공직에 진입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거 안됩니다.
입법·사법·행정의 임명직·선출직·직업 공무원, 공공부문 종사자, 교육계 종사자, 언론 종사자, 정보통신 종사자 등이 되려는 자는 종북종김활동 경력이 없어야 하며 현 재직자는 종북종김활동 경력을 조사해서 부적격자는 그 직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덧글
6.25南侵 및 천안함爆沈부정자들을 국회가 아니라 감옥으로 보내는 법을 만들자!
천안함 폭침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약 30%나 되었다. 고학력층인 2040 세대가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비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저학력층인 50代 이상에선 대체로 건전한 판단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대女는 45%, 60대는 8%가 誤判).
기성세대가 자신들을 희생하면서 세계 최고 학력층으로 키워온 자식세대의 거의 40%가 ‘배운 무식자들’이 되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선동에 넘어가고 있다는 끔찍한 통계이다. 작년보다도 ‘배운 무식자들’(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 부정자)이 10% 포인트나 늘어난 것은 종북정치인과 종북언론의 선동 때문일 것이다. 많이 배운 이들일수록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진리조차 믿지 않는다면 이런 유권자들은 선거를 통해 간첩과 사기꾼들을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으로 뽑을 수도 있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가 종북 선동꾼들로부터 추행을 당한다.
유럽의 13개 국가들-독일,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은 ‘유태인 학살 부정죄(否定罪)’를 형법에 두어,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을 부인하거나, 나치를 옹호하거나, 학살의 규모를 축소하는 공개발언과 집필 등을 한 자를 징역 5년까지 살린다. 피해 당사자인 이스라엘은 유태인 학살을 인정하더라도 축소 표현을 하면 처벌한다.
인권선진국의 이런 법규를 한국에 응용하다면 6·25남침 부정자, 천안함폭침 부정자, 그런 도발의 책임이 한국군에 있다는 억지론자들은 감옥에 보내고 투표권과 출마권을 제한해야 할 것이다.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많이 배울수록 잘 속는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선동꾼과 반역자들의 밥이 되어 고생을 해 봐야 할 것이다. 핵무장한 적과 생사를 건 생존투쟁을 하는 나라에서 유권자들이 진위를 분간하지 못하면 선악과 피아식별도 불가능해지고, 이적(利敵)분자와 애국자를 혼동, 선거로 반역정권을 만들어내고, 국가적 자살로 간다.
공동체와 자유와 번영을 지키기 위하여 6·25 남침 및 천안함 폭침 부정자들을 국회가 아니라 감옥으로 보내는 법을 만들어 ‘배운 무식자들’을 깨우치자!
2012년 3월 19일
국민행동본부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8095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9/74939.html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306&page=49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5/005000000200405172105077.html
아따 한겨레신문과 전남대는 극우 소굴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