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삼국지, 카이사르(Julius Caesar)와 조조(曹操) 2012/01/30 13:47 by 無碍子

출신
카이사르(Julius Caesar)와 조조(曹操) 둘 다 귀족출신이나 권문세가(權門勢家)로 보기는 어렵다.
카이사르는 로마의 유서깊은 율리우스 가문의 카이사르 집안 출신이나 몰락해서 그 부친은 처남 덕분에 벼슬을 했고, 조조의 부친은 환관인 양아버지 덕분에 벼슬을 했다.
조조는 양할아버지가 한나라 개국공신 조참(曹參)의 후손이며 친가인 하후씨는 역시 개국공신인 하후영(夏侯嬰)의 후손이라고 주장 했으나 근거는 없다.

청년시기
카이사르는 술라(Sulla)를 피해 수도를 탈출했고, 조조는 동탁(董卓)을 피해 수도를 탈출하여 군인이 되었다.

능력
둘 다 문무겸전의 전형이다.
카이사르는 갈리아원정기를 지었고, 조조의 삼부자 즉 조조 조비 조식은 건안삼조(建安三曹)라 불렸다.

업적
카이사르는 갈리아를 정복하여 명성을 떨치고 내란위기에서 삼분된 로마를 통합했다.
조조는 황건적을 토벌하여 명성을 떨쳤고 내란으로 갈라진 나라를 통합하는데 힘썼으나 삼분된 나라를 통합하지는 못했다.

칭제건원
카이사르와 조조는 황제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지만 황제를 칭하지 않았고, 그 후계자가 황제가 되었다.(아우구스투스는 황제가 아니라는 설도 있다.)

여자관계
카이사르는 애인으로, 조조는 후실로 둘 다 많은 여자를 거느렸다.
카이사르는 세 번 결혼했고, 정적인 크라수스의 부인, 폼페이우스(Pompeius)의 부인과 통 했으며, 폼페이우스의 장군이었던 브루투스의 처 세빌리아(Servilia)와는 오랫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다.
조조는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하고 기녀 출신을 부인으로 삼았다. 전 대장군 하진(何進)의 며느리를 후궁으로 들였고, 정벌전쟁 때 패장의 여인을 취했다. 하진의 손자 하안(何晏)도 어머니를 따라 조조의 궁궐에서 자랐다.

후계자의 여자
카이사르의 후계자 아우구스투스는 정적인 폼페이우스의 외손녀와 결혼했다가 이혼했고, 조조의 후계자 조비도 정적인 원소(袁紹)의 며느리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양자(養子) 혹은 의붓아들
카이사르는 연인 세빌리아의 아들 브루투스(Brutus)에게 죽었다.
조조의 수양아들 하안은 조조 정권이 망하는데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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