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론스타 외환은행 의혹 차기정권까지 기다려야하나?. 2011/12/25 21:24 by 無碍子

민족의 정론 한겨레(이코노미 인사이드)의 심층취재입니다. “론스타 의혹 차기 정권 때 밝혀질 것” 정말 가슴아프고 속상한데요,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의혹이 왜 차기정권에서 밝혀져야 하나요?

2005년에는 이런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2003년 9월 금융감독원 은행감독 1국이 작성한 <외환은행의 경영전망>이라는 보고서에 있다. 금감원은 이 보고서에서 중립적 및 비관적, 이 두 가지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외자유치에 실패할 경우 외환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은 각각 9.3%와 6.2%까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 이 비율이 8% 미만이면 부실은행으로 간주하는데 6.2%라면 심각한 상황이다. 결국 이 비관적 시나리오가 외환은행이 론스타에 매각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중략)

그러나 금감원 자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먼저 금감원의 비관적 시나리오에는 하이닉스반도체 대손충당금과 관련해 “2003년 말 주당 시가 1천원 가정” 이라는 문구와 “2007년 청산가정 평가조정”이라는 문구가 눈에 띤다. 금감원은 이런 가정에 근거해 하이닉스의 대손충당금과 유가증권 감액손실을 각각 550억원과 1천억원으로 늘려 잡는다.

“BSI 6.2%는 날조된 전망”

이런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한달 앞서 열렸던 외환은행 이사회의 전망과 전혀 다르다. 외환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의 장부가는 1620원이었는데 그 무렵 하이닉스의 주가는 9천원을 웃돌았다. 감액손실은커녕 이익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는 상황이었다. 회의록을 보면 김지원 외환은행 재무기획부장은 “최소 1450억원에서 1920억원까지 감액손실 환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회계법인도 같은 의견이고 회계감독국도 같은 의견”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이 외환은행의 부실을 과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이런 정황 때문이다. 이사회에서는 자기자본비율 목표를 10%로 잡았는데 금감원은 6.2%까지 낮춰잡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상경 의원은 “금감원이 론스타에 외환은행을 넘겨주기 위해 터무니없이 비관적인 전망을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도 “자기자본비율 6.2%는 왜곡 날조된 근거 없는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론스타 외환은행 매입과정 의혹들 밝혀질까?

외환은행은 2003년 론스타에 매각되었다................아!! 내가 팔았다...........누가싼 똥을 누가 치우는가?.......... 인생이 다 그렇다.........


덧글

  • 초효 2011/12/26 01:03 # 답글

    시간을 달리는 가카!
  • 無碍子 2011/12/26 19:32 #

    저들에 의해 거의 신적인 존재. 초월자로 등극하십니다.
  • 한뫼 2011/12/26 11:26 # 답글

    오오 이명갓을 찬양하라
  • 無碍子 2011/12/26 19:31 #

    못하는 게 없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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