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잉여탈출님의 물음에 답합니다. 2011/12/16 12:34 by 無碍子

무애자님께 가르침을 청합니다.

문1. 사람의 공과 과는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논리에 반대하시는지요?

실제로는 공이 더 크다고 생각되면 과에는 눈을 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답1. 공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용하신 신문은 1993년 일어난 사건으로 당시 시대상황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문2. 우리나라에는 뛰어난 성과를 낸 CEO들을 위한 전경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장을 원하시는지요?

우리나라에 스티브잡스가 있었다면 국장을 해야 마땅했다는 생각이신지요?

답2. 박태준은 뛰어난 성과를 낸 CEO였던 기간도 있지만 경제계에서 한발 물러난 후에는 정치인으로 김대중 정부와 연합했던자민련의 총재와 김대중 정부 총리를 역임했습니다.

잡스는 가족장으로 ....

 

문3. 원글에 보면 이제부터 누군가를 까기 위해서는 그사람이 이룬 성과 모두를 누리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한다는 주장이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무애자 님께서는 진보세력을 까기 위해서 단발령과 통금을 굳건히 지키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또한 국민직선제에 반대하여 간선제 부활을 위해 그 한몸 바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답3. 잉여탈출님은 그렇지 않으나 대한민국 국민으로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 틈만 나면 대한민국 비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선제 부활이 진보세력을 까는 일이 됩니까?

 

 

 


덧글

  • 잉여탈출기 2011/12/16 12:43 # 답글

    김대중이 민주화에 한일 없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김대중이 민주화의 아이콘이 되는건가요?
  • 無碍子 2011/12/16 12:45 #

    내가 김대중 선생님께서 민주화에 한 일이 없다고 쓴 적이 있습니까?

  • 잉여탈출기 2011/12/16 12:54 #

    1. 93년 당시 박태준이 정치적 보복으로 조사받은 점은 고려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박태준이 탈세, 비자금 조성한 사실이 정당화 된다고 보십니까?
    2. 박태준의 과를 말하려면 포스코제품을 쓰지말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무애자님도 진보세력의 과를 말하려면 87년 봄으로 부터 얻어진 것들을 사용하지 않으실 생각입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진보세력=김대중이 된 것인가요?
    3. 김대중 이야기를 꺼냈으니, 김대중이 민주화에 한 일 이 무었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잉여탈출기 2011/12/16 12:58 #

    그리고 사람들이 박태준을 추모하는 것이 정치적인 업적 때문일까요?
    아니면 경제적인 업적 때문일까요?
    최근 나온 박태준 추모 기사들을 보시죠. 박태준은 CEO로서 장례를 치르는게 본인에게도 지지자들에게도 좋을듯 싶은데요?
  • 無碍子 2011/12/16 13:11 #

    1. 정당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과장되었고 일부는 법에 의해 바로잡혔습니다. 그 돈이 더러운 돈이라면 그걸 덥석 받은 아름다운재단의 입장은 뭐가 됩니까?

    2. 6월 항쟁에 나도 남들 못지않게 최루가스 마신 사람입니다.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민주주의 덥석 받아먹은 사람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면 경제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3. 그걸 몰라서 질문이라고 하십니까?
    그리고 ‘김대중이’ 뭡니까? ‘김대중 선생님’이라고 하세요.

    그리고는 맘대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 잉여탈출기 2011/12/16 13:19 #

    1.매우 과장되었다라.. 68억 판결나서 55억이 추징당했는데, 매우 과장되었다의 기준이 무었인지요?
    2.제가 언제 경제발전이 거저얻어진다고 했습니까? 저는 박태준의 경제적 업적에 대해서 비하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박태준이 청렴하다는 둥의 언론의 설레발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 거죠.
    3.네 몰라서 묻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바가 있지만 무애자님이 김대중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 無碍子 2011/12/16 13:27 #

    무슨 근거로 68억에 판결나서 55억 추징당했다는 겝니까?
    판결 받고 재판부와 흥정이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이런 식으로 내지르면 대화가 않됩니다.

  • 잉여탈출기 2011/12/16 13:40 #

    93년 당시 박태준씨가 자신의 재산을 부인과, 자녀, 제3자들의 명의로 분산시켰는데,
    세무조사후 발각되어 68억의 세금을 부과 받습니다.
    엄연한 탈세죠.
    이후 소송에 의해서 이중 12억 5천은 돌려받습니다.
    그러니 55억은 부과 된거죠.
    탈세후 세금 부과 받은걸 추징이라고 부르지 무어라 불러야 하나요?
  • 잉여탈출기 2011/12/16 13:46 #

    제 댓글에 판결이라는 단어는 잘못사용되었습니다.
    68억 추징에 이의 제기후 55억추징입니다.
    판결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 Limccy 2011/12/16 15:05 # 답글

    다른건 그렇겠고
    잡스 국장은....
    박태준씨랑 잡스씨는 다르죠..네..
    POSCO는 몇몇기업들과 함께 한국 산업발전의 아이콘이엇고

    잡스씨는.. 아 감성아이콘이구나..

    국장합시다-_-
  • 인민해방군 2011/12/17 15:46 # 답글

    누가하면 로맨스
    누가하면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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