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학교 다닐 때 노스패딩 안 입어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2011/12/15 20:22 by 無碍子

부제 : 노스패딩 입으면 빵셔틀도 면한다.

고기능성의 초고가 제품을 착용함으로써 ‘신분’이 상승한 경우도 있다. 서울의 한 고1 남학생 B 군(16).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학기 초부터 그는 따돌림을 당했다. ‘빵셔틀’(매점에 간식을 사러가는 심부름을 수행하는 것)에도 시달렸다. 그의 학교생활이 완전히 달라진 건 두 달 전 N점퍼를 입으면서부터다.

B 군은 ‘N점퍼를 입으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 달 동안 아버지를 졸라 점퍼를 구입했다. 아버지가 사 주신 점퍼는 시가로 100만 원이 넘고 구하기도 어려워 전교에 입는 학생들이 몇 없는 제품. 막상 구입하고서도 B 군은 학교에 이걸 입고 갈지 말지 수십 번 고민했다. 이 정도 튀는 제품을 B 군이 입는다는 건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처음 N점퍼를 입고 간 날. B 군은 학급 친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네가 이런 걸 입고 올 줄 미처 몰랐다” “용감하다”는 반응이 다수였다. 그를 괴롭히던 학생들까지 와서 “어디서 샀냐” “방수 잘되냐”고 물었다.

이를 계기로 서서히 학급 친구들과 대화를 하게 된 B 군. 그는 이제 친한 친구들이 생겼다. 빵셔틀에서도 벗어났다. 자신감이 생기고 성격도 밝아졌다. 그에게 N점퍼는 슈퍼맨 망토이자 구세주다. 이틀에 한 번꼴로 드라이클리닝을 맡긴다. 용돈의 대부분이 세탁비로 나간다. 소중하게 입다가 다른 비싼 신제품이 나오면 또 구입할 생각이다. 다시 외톨이로 돌아갈까 불안한 마음에서다.

동아 [신나는 공부/SCHOOL DIARY]중고생 필수품? ‘N점퍼’가 뭐길래…


100만원으로 왕따 탈출, 빵셔틀 탈출. 그러나 하지 말라는 드라이클리닝으로 얼마 못가서 쫄딱...

그나저나 우리아들들은 나뭇잎표 입히는데 왕따 당하고 빵셔틀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덧글

  • net진보 2011/12/15 20:30 # 답글

    ....02년도부터 유행탓죠;;;...노스페이스 저거...
  • 일리아스 2011/12/15 20:31 #

    헉 그런가요 굉장히 오래되었네요 =.=;;;
  • net진보 2011/12/15 20:41 #

    뭐 오바라고 하는 코트대신 패딩이나 바람막이로.... 노스페이스가 유행시작이엿죠 ;;;
    애들이 많이들 입더라구요... 졸업당시 한 40%는 거런거 입엇을듯...
  • 남극탐험 2011/12/16 10:39 #

    처음 듣는 이야기임...지방이라 그런가.
  • 리칼 2011/12/15 20:33 # 답글

    백만원을 순식간에 시궁창으로....
  • 일리아스 2011/12/15 20:35 # 답글

    전 안 입어봤고 저게 유행을 탔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무관심했는지라..
  • Graphite 2011/12/15 21:05 # 답글

    06년도에 졸업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입고다니는 학생들이 거의 없었는데...
  • 놀리타 2011/12/15 21:10 # 답글

    저요
  • 치이링 2011/12/15 21:19 # 답글

    제가 졸업할때 저희 학교에선 반코트가 유행했지, 노스 패딩은 없었습니다.
  • 타나바타 2011/12/15 21:20 # 답글

    안입어본사람 추가요
  • 無碍子 2011/12/15 21:33 # 답글

    소생 때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 파란태풍 2011/12/15 21:38 # 답글

    고등학생이라면 노스패딩 하나는 당연히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by 안디슨
  • 천영유희 2011/12/15 21:41 # 답글

    손.
  • heinkel111 2011/12/15 22:03 # 답글

    기억나는건 얼마전에 마을버스를 탔더니 고딩 한 10명정도가 탔는데.... 싹다 미쉐린타입 노스에 신발은 어디갔는지 다 버리고 흰줄3개간 쓰레빠만 질질끌고 타더라는, 근데, 요즘 고딩들은 말할때 마다 ㅆ8하고 존na를 빼면 대화가 진행이 않되는겁니까. 보면서도 참 안타깝더라는
  • 타누키 2011/12/15 22:11 # 답글

    100만원짜리 노스패딩이라니 ....
    노스패딩 비싸던데 히말라야라도 가려는건지;;
  • 백범 2011/12/15 22:23 # 답글

  • 페이토 2011/12/16 00:41 # 답글

    기자의 무리수
  • 아돌군 2011/12/16 00:46 # 답글

    제가 고딩때인 95~97년에는 저런게 없었는데.. 띠동갑 여동생이 고딩시절때는 교복처럼 다들 입고 다니더군요. 학교 아침에 바래다주는데 거의 반수 이상이 저거 입고 등교하는걸 봤습니다..
  • historyjs 2011/12/16 02:35 #

    아돌군님께서 졸업식을 한 98년 이후부터 슬슬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거의 교복화가 되었지요....
  • 읏듬 2011/12/16 01:09 # 답글

    여기요 -_- /
  • Limccy 2011/12/16 01:42 # 답글

    아.. 저희때는 노스 바람막이가 유행이었네요..;;
    하지만 전 그딴거 안 키움-ㅅ-;;

    전 그때부터 피코트 입고 다녔;;;
  • ReiCirculation 2011/12/16 01:44 # 답글

    중딩때-범생계애들은 떡볶이 코트(나 포함;;), 좀 노는 애들은 나이키, 아디다스
    고딩때-노페도 있긴 했는데 왠지 라푸마나 네파같은 거 더 많이 입음;;
    전 노페 바막은 있는데 패딩은 없네요...
  • 물속인간 2011/12/16 01:50 # 답글

    전 피코트롸 더플코트를 입고 학교다녔는데...^^;;;
    암튼 안 입어봤습니다. 지금도 안샀어요.
  • 안경소녀교단 2011/12/16 02:17 # 답글

    저도 노스 패딩 하나 사볼까 해서 매장 가서 가격표 봤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 베릴 2011/12/16 03:28 # 답글

    저도 노스 바막이 유행하던 시기에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두툼한 더플코트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저희 집에 치킨 배달 온 청년이 두툼한 빨간색 노스 패딩을 입고 있던 게 기억나네요. 차마 진짜냐고는 못 물어봤어요;;ㅋㅋ
  • 은화령선 2011/12/16 03:32 # 답글

    한번도 안입고 노페옷은 하나도 없지만 잘지내고 있네요.
    아니 오히려 똑같은거 입고다닌다고 친구들끼리 머라하던 기억이..
  • 보더 2011/12/16 04:21 # 답글

    07학번이지만 노스패딩 없었습니다.
  • 기린 2011/12/16 08:01 # 답글

    02년 졸업생인데 당시 좀 논다하는 애들은 입고다녔죠

    근데 드라이 안되는겁니까?
    아르페지오에서 나온 패딩 드라이하고 잘 입고다니는데;;
    세탁주의사항에 드라이도 없네요
    심지어 가볍게 다림질도 가능하다고 써있는;;
  • 라마르틴 2011/12/16 09:47 # 답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염병들을 떤다. 하긴 기득권이 만들어 놓은 교육 제도 하에서 어차피 들러리들인데 저런 재미라도 있어야 학교를 다니지.
  • 곰돌군 2011/12/16 10:07 # 답글

    소생때는 저런게 없어서.. 저런 훌륭한 방법이 있었군요!

    ....참 별일이 다있습니다 그려..
  • Rychaldus 2011/12/16 10:18 # 답글

    와우...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이다스 바람막이 입었습니다.
  • 남극탐험 2011/12/16 10:40 # 답글

    04년 2월까지 대전은 이런거 거의 없었던 듯...
    몇 명 입고다니는 것 같긴 했는데, 그렇다고 걔들이 소위 잘나가는~(?) 고등학생도 아니었고...
    제가 학교다닐 때까지는 "더플코트"가 유행이었죠.
    겨울연가...더플코트.ㄷㄷ
  • ∀5 2011/12/16 10:42 # 답글

    손~~~
    제가 다니는 학교에선 입는 넘만 입었죠...
    피터지게 팬다고 피터팬이란 이명을 가진 선생의 샌드백 역할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고요..

    어쨌든 비공인 교복회사 북쪽 얼굴..
  • ChristopherK 2011/12/16 10:56 # 답글

    그냥 아무거나 위에 껴입고 다녔는데.

    노스페이스가 언제부터 유행이 된건지 모르는 1人
  • 쿠루루 2011/12/16 11:07 # 답글

    저때는 노스바막..
  • 2011/12/16 1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러움 2011/12/16 11:30 # 답글

    안입고다녔어요 여고라..ㅋ..ㅋㅋㅋ.. 얼어죽어도 아가씨처럼 입고 싶어하던 새침떼기들 투성이라 저런 걸 입고 등교하는건 수치;ㅋㅋ...

    나이가 든 지금은 가끔 지하철 탈 때 고교생 사이에 파묻혀 있으면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대신 내리면 싸늘한 바람이 칼처럼 데워진 몸을 쑤시고..ㅠ..ㅠ....
  • 담배피는남자 2011/12/16 11:31 # 답글

    등산하라면 귀찮다고 쳐자는 새키들이
    등산용품은 꼭 최고급으로 갖추네...
  • 파타고니아 2011/12/16 11:50 # 삭제 답글

    으흐흐 이글루스 아이디가 없어 구경하다 남깁니다
    04년도 졸업생이구요
    학교 특성상 열에 일곱, 여덟은 학교 코트를 입고 다녔습니다
    (특목고는 아님 남녀공학 인문계 고교입니다.)
    원단이 굉장히 두껍고 울 소재라 묵직했지요...폴리 혼방인지 울 100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보풀이 거의 일지 않았던 걸 보면 아마 100이었던 것 같아요. 소재 덕분에 값은 좀 나갔지만 여태 그만한 중량과 특출난(!) 보온성을 가진 울 코트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남성복 매장에나 가야 있을 법한.(겨울용 외투가 무거워서 좋을 게 없으니까요 아마 교복이라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물론, 무거워서 싫다는 녀석들도 있었는데 얇은 코트나 패딩류 입고 다니다가 얼마 못 가 학교 코트로 바꾸는 경우가 다반사였어요 길이는 또 얼마나 길었는지 키 173은 넘어야 무릎 위로 올라가는 길이였습니다. 160 미만의 학우들은 담요를 싸매고 다니는 모양새였어요 후후
    졸업하고도 그 코트 못 버리는 애들이 있었을 정도예요ㅋㅋㅋ따뜻해서 좋다고ㅋㅋ
    중학교 때도 딱히 외투 유행은 느끼질 못했는데. 흠.
    아, 고교 때 있는 집 학우들이 신발과 가방, 시계를 백화점 1층에서나 볼 수 있는 브랜드 제품으로 갖고 다니는 건 자주 봤습니다. 빈부격차가 좀 심한 학교였던지라.... ㅠㅠ
  • 파타고니아 2011/12/16 11:58 # 삭제 답글

    돌이켜 보니 제가 다녔던 초중고..대학시절까지도 주변인들을 보면
    특정 스타일이 심하게 유행 탄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대학교까지 포함하는 건 좀 오바인가요ㅎㅎ)
    오히려 같은 거 보이면 서로 경쟁하며 슬리퍼 한짝, 필통 하나라도 다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쓰는 녀석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나마 유행이라고 할만한 현상이 느껴졌던 중학교 시절,
    당시엔 아디다스와 컨버스가 먹어주는 브랜드였는데 브랜드 유행은 있었어도 요즘처럼 특정한 제품 하나에 올인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거든요 흠. 일부러 시장표 운동화 사신고 와서 자랑하는 친구들도 많았지요ㅋㅋㅋㅋㅋ무지 실내화에 스텐실이나 매직으로 그림 그려서 신고 다니기도 했었구요.
    어째서 요즘은 온 나라가 유행에 휩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돼요...
    옛날보다 브랜드가 훨씬 다양해졌고 요즘 애들이 멋도 더 잘 부릴텐데 말이죠.
  • d 2011/12/16 12:09 # 삭제 답글

    나 학교 다닐 때도 노스페이스 한창 입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노스페이스보다는 황갈색 교복 코트가 대세였음.
  • Chloe 2011/12/16 12:10 # 답글

    미국 뉴저지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노스패딩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동네 미국 중고생들도 노스패딩 엄청 입는다더군요.
    한국애들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미국은 브랜드 옷값이 한국에 비해 많이 싸죠. 반값이하)
    뭐 하나 유행 아이템이 있으면 애들이 정신못차리는것은 매한가지라고 하더군요
  • 퍽인곪아 2011/12/16 12:26 # 답글

    노스페이스 욕하지 마라~ ㅜㅜ...... 솔직히 관련업종.... 관련회사........
    작년까지는 노스가 최고로 잘나갔죠! 근데 금년에는 엄청난 마켓팅의 힘으로 네파가 많이 치고 올라옵니당.... 솔직히 고등학생들.... 20만원대 패딩을 입어도 안얼어죽을만큼 충분하지만 그놈의 남의 이목이 뭔지... 50만원대 이상은 필요없죠! 그나저나 코오롱에서 발암물질 나왔다던데 이걸로 또 한번 아웃도어시장에 여파가 오겠네요! ㅜㅜ 제길 오늘 또 설명해주느라 힘들겠군!!!
  • 비로그인엘지팬 2011/12/16 12:27 # 삭제 답글

    95년에 서울에서 남녀공학 인문계졸업한 사람입니다.저때는교복위에 저런 패딩을 걸쳐입는건 찐따같은 애들이나 입는거였고 코트가 유행이었는데요.특히 바람불면 펄펄 날리는 롱코트요.
  • 천지화랑 2011/12/16 12:28 # 답글

    02년부터 고딩이었는데 구경해본 기억이(....)
  • 2011/12/16 13:35 # 삭제 답글

    노스페이스 욕하는 좌빨놈들 이해가 안됨. 그렇게 기업이 돈버는게 눈꼴시려운가..
  • 크로 2011/12/16 17:39 # 답글

    고딩ing 지만 노페가 없네요...
    노페가 비싸 보이기도 하고 다른 옷들도 있으니 굳이 살 필요를 못느끼는것 뿐이지만..
    따뜻한게 짱이죠. 가격대비 해서<
    요즘 노페가 흔하기도 하고 굳이 사입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니..
    뭐 있으면 입겠지만 말이죠..<
  • seiko 2011/12/16 18:13 # 답글

    노씨는 맞는데 노스페이스가 아니라 노티카 점퍼 없으면 안되는 시절이 잠깐 있었습니다. (10년 넘게 입고 있음... 품질도 좋아요)
  • 고양고양이 2011/12/19 16:49 #

    아 추억 돋네요. 노티카... 언니가 사놓고 잠깐 유행할때 입고 안입어서 제가 입었었거든요.ㅋㅋ
    다른 친구는 나우티카냐 노티카냐 놓고 고딩때 내기했던 녀석도 있었는데.. 왠지 반갑네요.ㅋㅋ
  • dki 2011/12/17 19:40 # 삭제 답글

    동아일보의 무리수라고 봅니다

    애초에 등산복을 간지라고입고다니는거 부처가 창피
  • 無碍子 2011/12/18 21:47 # 답글

    all//

    기사에도 문제는 있지요.
    보통 세탁소에서는 오리털잠바를 드라이클리닝 하지 않습니다. 거져가도 집에서 물세탁하라고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드라이 한다는데 드라이하는데 이틀 걸린다고 보면 저 친구는 일주일에 2~3일 정도만 노스패딩을 입는 꼴입니다.

    두벌을 가지고 번갈아 세탁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죠.

  • 레일리엔 2011/12/18 22:25 # 답글

    여기 한명 더 추가요
    ...겨울에도 반팔차림으로 다녔던지라..
  • 무명병사 2011/12/18 22:32 # 답글

    ...노스페이스? 그거 뭔가요 먹는건가요 쩝쩝.
  • 토치 2011/12/18 23:26 # 답글

    저도 안입어봤는데.
    겨울에 교복입으면 그냥 교복만 입엇지. 뭐 교복위에 입거나 한적이 업어서
  • 일상적인 2011/12/19 13:11 # 답글

    가난해서. ㅠㅠ
  • 사과쨈 2011/12/19 13:33 # 답글

    왜 저렇게 흉측한걸 입고 다니는건지....;; 진짜 안이쁜데..... 저때는 떡볶이 코트가 유행이었죠. 대학 교수님도 입고 다니다가 신입생으로 오해받았던 코트 ㅋㅋㅋㅋㅋ
  • 담배피는남자 2011/12/19 15:49 # 답글

    저 학교 댕길땐

    나이키 vs 아디다스

    이 구도였음. 주로 신발...

    농구황제 조던 은퇴하고
    축구판에서는 호나우도와 지단이
    날라댕기던 시절이라...
  • 라쿤J 2011/12/19 19:18 # 답글

    학교 졸업을 2004년에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때는 코트였죠.'~')
  • 2011/12/19 20:2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방울토마토 2011/12/19 23:58 # 답글

    25살, 입어본적 없네요 ㅎㅎ
  • 방울토마토 2011/12/19 23:58 #

    저때도 코트반 패딩반..
  • 지나가던.. 2011/12/20 04:08 # 삭제 답글

    20 여고 졸업자인데..그래서 그런지 노스패딩 본적없네요.
    중학교는 남녀공학이었지만 패딩 몇몇은 봤어도 노스패딩인지는..^^;
  • 미치랩 2011/12/20 13:49 # 답글

    08년 남녀공학 졸업자 인데 여기는 온갖종류로 입고 다닌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저는 아무리 추워도 교복만 입고 다닌걸로 ㅎ


    그리고 저 뉴스기사는 구라 느낌이 풀풀
  • 슬레이드 2011/12/20 19:28 # 답글

    안입었습니다 (so cool)
  • FlakGear 2011/12/20 22:03 # 답글

    저는 칙칙하게 야상입고 다녔습니다. 산 중턱이라 저희 학교는 야상이 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 FlakGear 2011/12/20 22:06 # 답글

    추가로 스키복 같은 점퍼 하나 있는데 옷이 슬림하지만 나름 방수고 추위도 나름 막아주고 무엇보다 주머니가 많아서 실용성이 좋았어요. 야상도 주머니가 커서 수첩같은거 잘 들어가서 좋았고.
  • 고우켄 2011/12/21 11:27 # 답글

    02년 졸업했는데 그때는 유행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아직 지금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무렵은 아직도 더플코트가 대세던 때라... ㅎㅎㅎ
  • 도르래 2011/12/21 18:56 # 답글

    2,30대 여성들이 명품백에 정신 못차리는거나, 지금 중고딩들의 노스페이스 열풍이나 별반 다를건 없지않나 싶습니다. 찾아보면 싸면서 따뜻한 옷 많은데 말이죠.
  • Zannah 2011/12/23 15:46 # 답글

    떡볶이 코트나 입고 다녔지 노스페이스는 구경도 해본적 없네요;;
  • 백범 2016/01/01 13:05 # 답글

    저런 것 보면 한국은 답이 없음.

    누군가가, 정치, 재벌 중 일부의 약점만 잡는다면 다시 독재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약간 미쳐가지고" 그 정치인, 여성운동계, 재벌들의 약점 갖고 분노해서 칼날을 휘두른다면, 사정은 좀 달라지겠지만요. 적당히 정치인, 재벌, 여성계, 시민운동의 약점 갖고, 잘난척 할 때마다 한대씩 때린다면... 그정도로 유능한 자라면 문제는 더 달라질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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