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나경원의 자위대 행사 참석 2011/09/27 20:37 by 無碍子

나경원이 2004년 6월 자위대 행사에 참석했던 변명을 가지고 진중권이 트위터로 빈정거렸다고 합니다. 나경원의 변명이 치졸하기도 하지만 자위대 행사에 참석해서는 안될 까닭도 없습니다.
만약 자위대가 군국일본을 상징한다면 대한민국 국군은 자위대와 교류를 끊어야 하며 2004년 6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자위대 행사가 열리도록 노무현 정부가 막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말이죠 자위대는 일본에서 군국주의가 끝장났다는 상징입니다. 군국주의 일본군이 소멸되고 문민지배의 자위대가 탄생한 것이니 과거 대일본제국군으로부터 고초를 겪은 대한민국국민은 가히 경하스런 잔칫날입니다.

그리고 말이죠. 적어도 일본여인과 결혼한 사람이라면 친일문제에 대해서는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처가 일본인이고 자기자식은 대일본제국의 외손으로 제국정부로부터 보살핌을 받는 사람일진데............

 

트위터에는 웃기는 그림도 있던데, 아이쿠 남사스러라....

결어
일본자위대는 군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 문민통치의 상징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자위대 행사에 참석는 게 잘못이고 참석자는 친일파라는 말을 하기 전에 수도서울에서 자위대 행사가 열리도록 방치한 노무현정부의 입장도 생각 합시다.



덧글

  • 시울음 2011/09/27 21:14 # 답글

    일본은 싫지만 일본녀는 좋습니다.
  • 無碍子 2011/09/28 12:33 #

    그분이 일본이 싫다고 쓴 글도 못본 것 같습니다.
  • 와!예술이구나 2011/09/27 22:03 # 삭제 답글

    단장의 미아리 고개
  • 無碍子 2011/09/28 12:33 #

    ㅋㅋㅋ
  • 초효 2011/09/27 22:17 # 답글

    우리 노짱께서 뛰어내리면 비극이지만, 남이 뛰어내리면 세금을 내야 합니다.
  • 無碍子 2011/09/28 12:34 #

    진선생님은 자살세가 장사셌지요.
  • 니미츠 2011/09/27 22:49 # 삭제 답글

    솔직히 이전 역사 생각하면 기분은 되게 나쁜데, 자위대 자체가 구 제국육군과는 단절된 조직이니 창설기념식 정도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 당시에 그렇잖냐고 커뮤니티에서 질렀다가 제대로 다굴을 당해서...
  • 無碍子 2011/09/28 12:35 #

    구일본군과 자위대는 개념이 다르지요.
  • 海凡申九™ 2011/09/27 23:14 # 답글

    자제들이 일본서 산담서유?
  • 無碍子 2011/09/28 12:35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누가 그럼? 2011/09/28 14:29 # 삭제

    독일에서 삽니다. 진중권 와이프는 일본인이지만 유학시절부터 일본을 싫어하고 독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음.
  • 無碍子 2011/09/28 18:25 #

    누가 그럼?님/

    그러함에도 자식이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고 출산비와 양육비를 일본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 海凡申九™ 2011/09/28 20:29 #

    무애자//

    일본서 산다고 중궈가 그랬습니다

    누가 그럼?//

    중궈가 치매가 들었나 봄 ㅇㅇ
  • 무념 2011/09/28 01:57 # 답글

    진중권이 뭐라고 빈정거렸는지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만약 자위대 참석 자체만을 놓고 깠다면 진짜 답 없죠
  • 無碍子 2011/09/28 12:35 #

    나경원의 변명을 깠습니다.
  • 솔찌키 2011/09/28 11:27 # 삭제 답글

    진중권의 "... 생각해 보니 내가 나경원이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패러디는 "자위대 창설기념행사인 줄 모르고 갔다"라는 나경원의 궤변에 대한 비아냥이고, 그 비아냥에는 나경원의 행사 참여 사실에 대한 가치판단을 전혀 담고 있지 않음.

    설령 진중권이 나경원의 자위대 창설기념행사 참여에 대해 가치판단을 내렸더라도, 진중권의 부인이 일본인이라는 사적인 사안이 진중권의 공적인 의견을 규율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므로 글쓴이의 주장은 틀렸음. 그러한 논리대로라면 법관의 부인이 살인죄를 저질렀으면, 그 법관은 앞으로 살인사건의 판결을 맡아서는 안 됨.

    총평: 무리수
  • 無碍子 2011/09/28 12:38 #

    행사 참석에 가치판단을 담지 않앗다면 비아냥 거릴 까닭이 없지요.
  • 솔찌키 2011/09/28 12:53 # 삭제

    '자위대 창설기념행사 참석이 그르다'는 가치판단과 '나경원의 변명이 웃기다'는 비아냥 사이에 명백한 인과관계가 없음. 자위대 창설기념행사 참석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나경원의 변명을 비웃을 수 있음.

    즉 무애자님 글을 그대로 이용해서 요약하면,

    행사 참석에 가치판단을 담지 않았더라도 비아냥거릴 까닭은 있음.
  • 無碍子 2011/09/28 18:23 #

    분문에 나경원의 변명이 치졸하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뿐인가? 일본 국적 덕분에 태어날 때에는 출산비를 전액 일본 정부로부터 돌려받았고,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5만원가량의 양육비도 받고 있다. 한국 국적이 주는 혜택은 이보다 크지 않으나, 그래도 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무료로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의 엄마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지 않아서 우리의 의료보험에는 가입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편리함도 영원할 수는 없어, 아이가 18세가 되면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나야 (어떤 알 수 없는 이유에서) 우리 아이가 그래도 한국 국적을 갖기를 희망하나, 아내야 아무래도 아이가 여러 모로 유리한 일본 국적을 선택하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의 국적을 대신 선택할 수는 없는 일, 그건 아이가 18세가 됐을 때,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게 놔둘 생각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5121757071&code=990308


    법관부인이 살인을 하면 그 남편은 살인사건의 재판을 맡아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범죄자 집안의 딸인 줄 알고 결혼했고 결혼 후에도 범죄자집안으로부터 자식의 출산비용은 물론 양육비까지 받는 판사는요?

    그리고 내 블로그에 덧글을 다실 때는 『~~됨.』 『~~함.』 『~~여.』 『~~임.』『~~아님?』등과 같이 토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표현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나츠메 2011/09/28 21:25 #

    늘 말장난으로 넘어가려는 게 좌빨이지. 안 그러냐? 솔찌키 새캬??
    좀 "솔직해"보지 그러셔?

    진중권이 일본여자를 좋아해서 결혼한 것은 <사실>이나 '사적차원'이니까 진중꿔의 '공적발언'을 규율하지 못한다고? 퍽두 그러겠다. ^^

    누가 진중꿔의 발언을 보고 '공적 발언'이라고 했냐? 어떤 점에서 그의 발언이 공적발언인데? 중꿔가 공직자임? 그렇다고 현재 언론인인가? 그렇다고 그의 말이 공익을 담고 있기라도 해? 너 이 색휘야 대체 뭘 근거로 중꿔의 주장에 대해 '공적 발언'운운 하냐?

    따라서 중꿔의 발언은 사적발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도의적 차원에서 그의 사적행위로 충분히 규율이 가능하다.


    ps: 그리고 법관 운운은 참 웃겼음. 진중꿔의 경우 <동일 주체>의 <서로 다른 '발언과 행위'>를 비교한 것인데, 넌 <서로 다른 주체>의 <서로 다른 행위>를 비교한 점에서 이미 논점이 엇나갔음.

    그래서 니가 ㅄ인거야.
  • 태풍9호 2011/09/28 11:56 # 답글

    자위대 행사 참석이 문제가 없다면
    나경원은 왜 거짓말까지 쳐 가면서 그리 구차한 변명을 했을까요?
  • 無碍子 2011/09/28 12:39 #

    글쎄말입니다.
  • 海凡申九™ 2011/09/28 20:30 #

    병신이니까요 'ㅅ'
  • 나츠메 2011/09/28 21:27 #

    아놔 이 사람 정줄 놓으셨구먼. 블로그 쥔장이 <자위대 행사의 의미상 문제>를 논했지, 특정 정치인의 행보에 대해서 논했나?

    나경원의 행동이 궁금하면 무애자 씨가 아닌 나경원에게 직접 물어보면 될 일임.
  • joyce 2011/09/28 21:29 # 삭제 답글

    선거가 가까워지니 블로그 주인장님의 무리수도 점점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군요. 일본인구가 1억 3천만인데 주인장님의 논리라면 이들과 혈연관계를 맺는 한국인은 그 누구도 일본에 대해 비판적 행위를 해서도 안되며 제3자가 일본에 관해 한 행동에 대해 가치판단을 내려서도 안된다는 이야기군요.

    그러면서 하신다는 말씀이 일본정부로부터 양육비와 보육비지원을 받는 자식의 아버지가 자위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건 모순이다는 논리..


    일본여성과 결혼했으면 친일문제에 대해 나서지 말라? 진중권이 지적한 건 친일이 아니라 나경원의 구차한 변명이었죠. 핵심을 제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진중권은 반일민족주의 이런 것과는 한참 거리가 먼 사람이에요. 소위 진보진영내에서도 민족주의 진영과 오랜기간 대척관계인게 진중권인데 참 무리수도 이런 무리수가 없네요.


    국적이 어떤 인간의 인격을 결정하지 않아요. 시간나시면 <가네코 후미코>라는 책을 읽어보심이...
  • 나츠메 2011/09/28 21:38 #

    선거가 가까워 오니 진보좌빨의 무리수도 점점 절정을 달리고 있군요.

    누가 진중꿔에게 일본에 대한 "비판적 언동을 하면 안된다"고 하였음? 그의 언행과 행위에 모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행위를 비난한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지. 하여간 난독도 어지간하다니까. ㅉㅉㅉ

    참고로 국적법에 의해서 진중꿔 자식인 아직 미성년이므로 국적포기를 하지 않아 '한국인'인 동시에 '일본인'임. 그래서 중꿔의 그 스스로의 고백대로 일본에서 양육비와 보육비를 지원받고, 한국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챙기는, 참으로 알흠다운 경제인으로서의 <이기적 행위>를 몸소 실현하고 계심.

    이딴 인간이 일본과 관련된 행위로 타인을 비난하는 게 도의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니?? ㅉㅉ
  • 나츠메 2011/09/28 21:41 #

    당신 말대로 국적이 어느 인간의 인격을 결정하지 않음. 다만 그의 행위와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만 공격할 때, 그 인간의 인격이 결정 됨. ㅇㅇ

    중꿔가 좋다면 열심히 중꿔 후장 비데하도록.
  • 후후훗 2011/09/29 00:18 # 삭제 답글

    진중궈가 이중국적으로 이득 보는거랑 나경원의 변명 까댄거랑 도대체 뭐가 인과 관계가 있는겨? 그래서. 결국 도찐 개찐이니 까면 안되는거여? 깔 자격 문제로 넘어가는, 그런 논리면 시발 나츠메 너의 원전 병크터뜨린거 있으니 넌 딴사람까지마라. 역시 명불허전이여. ㅄ키워라 그런것도 모른다면 할말 없다만.
    무리수 실드 치는건 갑이구나 ㄲㄲ
  • joyce 2011/09/29 00:28 # 삭제 답글

    나츠메/

    난독은 당신이 하고 있음, 본문에 분명. "일본여성과 결혼한 사람이라면 친일문제에 대해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적혀 있는데, 진중권이 개입한 문제는 나경원이 친일을 했냐 안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변명이 가진 구차함인데 왠 헛소리?

    진중권 와이프가 일본인이고 그의 자식이 일본국적을 가지게 된 것은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게 진중권이 일본에 대해 발언하는것과 무슨 상관. 당신 논리라면, 미국국적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에 와서 활동하고 외국인 보험혜택도 받는 교포연예인들은 한국이나 한국정부에 대해 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논리같은데 그거야 말로 무리수.

    그냥 나경원까는 게 싫고 진중권도 싫다고 하면 그만인걸, 일본인 와이프와 그의 아들을 들먹거리며 "언행일치"운운하는 거야 말로 유치하지 않나? 도대체 나경원 변명을 패러디한거와 중권이 아들이 일본국적인게 뭔상관?
  • 태풍9호 2011/09/29 12:35 # 답글

    나츠메/

    주인장 답글이나 읽어보고 키보드 두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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