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시대 明星그룹과 상업은행 김대리 2011/03/15 19:50 by 無碍子

컴퓨터 전산망에 의한 온라인이 개통되기 전에는 은행예금 통장에 원장이라는 게 있었어요. 원장이란 게 뭔가하면 일종의 백업파일 같은 겁니다.

예금을 하려면 통장을 개설한 은행 개설한 지점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왜냐, 은행에 보관한 원장과 개인이 보관하는 통장이 같이 있어야만 거래가 됩니다.

즉 예금을 하면 금고나 문서보관실에서 원장을 찾아 그 원장에 출납과 이자 발생을 기록하고 같은 숫자를 통장에 적고 출납자의 도장을 찍습니다.

 

상업은행 혜화동 지점에 김대리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이런 짓을 했습니다.

1. 원장을 만들지 않고 통장만 만든다,  예금은 입금하지 않고 주머니로.

2. 입금은 하긴 하지만 전액 다 입금하지 않고 일부만 입금하고 일부는 주머니로 챙긴다.

3. 예금통장 개설할 때 예금주 몰래 인출전표에 미리 도장을 잔뜩 찍어 놓았다가 돈이 필요하면 마음대로 찾아 쓴다.

그돈이 명성그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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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