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근고초왕, 흑강공 사휼과 손자 여구 2010/12/26 22:58 by 無碍子

먼저 삼국사기 백제 본기 - 비류왕조를 보시겠다.

比流王 仇首王第二子
비류왕은 구수왕의 둘째 아들이다.

비류왕 원년기사에서

비류왕은 구수왕의 둘째왕자라신다. 그럼 흑강공 사휼은 누구인가?
흑강공이라는 분이 실존했고 국태공에 준하는 고위 왕족이라면 사휼이 아니라 부여사휼이어야 한다.

부여구를 여구(餘句)라고 하는 것은 제갈량을 갈량으로 제갈근을 갈근이라 하는 것과 같고, 사마의를 마의, 사마소를 마소라고 하는 것과 같으며, 하후돈을 후돈, 하후연을 후연이라 하는 것과 같으며 공손찬을 손찬, 공손탁을 손탁이라 하는 것과 같다.
동진(東晋)이 백제왕여구(百濟王餘句) 爲 진동장군영낙랑태수(鎮東將軍領樂浪太守)에 임명된 걸 가지고 여구라고 한다면 이게 사대주의 아닌가?
근초고왕은 부여구라고 하는 게 옳다고 본다.


덧글

  • 2010/12/27 07:52 #

    이 드라마 제작진은 백제왕성이 부씨인 줄 알았어요ㅡㅡ;; 더 뭘 말하겠습니까.
    http://pia3.egloos.com/m/2675107 저번에 포스팅 한 것;;
  • 無碍子 2010/12/27 11:04 #

    사극은 사극일 뿐이라고 하시겠지요?
  • 2010/12/27 15:34 #

    왜 아니겠습니까. 암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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