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이야기 황금알을 낳는 닭은 실존했습니다. 2010/06/12 17:09 by 無碍子

시흥시에 황금알을 낳는 닭이 있었습니다.

생금집 전설(요약)학술적 가치

조선조 말엽에 시흥시 죽율동 597에 살았던 김창관(金昌寬, 1845~1929, 호적에는 김창권으로 기록됨. 자는 인홍, 본관은 금녕, 아버지는 김치협, 어머니는 연안 차씨. 통정대부에 오름. 부인은 고성 이씨. 묘는 정왕동 오동나무골 구 중대본부 뒤에 있다가 1980년대 말 시화지구사업에 토취장에 편입되어 화장됨)이 마을로부터 10여 리 떨어진 옥구도로 나무를 하러 갔다가 우물(생금우물)에서 닭 한 마리가 있어 곱게 싸다가 집 골방 반닫이에 넣었다. 이때 보자기에 쌌던 닭털이 하나 떨어져 있어 이튿날 한양에 있는 금방에 가서 물어 보니 금덩이로 확인되었다. 한양에서 돌아온 뒤 곧 반닫이를 열어보니 닭은 모두 황금덩어리로 변모되었다.

시흥시 옥구공원에는 황금우물이라는 샘이 있습니다.


덧글

  • 들꽃향기 2010/06/12 17:40 # 답글

    헐퀴. 유럽버전으로는 보다 친숙한 거위로 번안된(?) 것이려나요 ㄷㄷ
  • 無碍子 2010/06/12 18:24 #

    거위알이 계란 보다 크지요. 우리 조상님들은 소박했던 것 같습니다.
  • 45acp 2010/06/12 23:41 # 답글

    자... 잠깐! 시대가 1913년?
  • 無碍子 2010/06/13 17:26 #

    불과 100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 ArchDuke 2010/06/13 02:15 # 답글

    또다른 황금알의 전설이군요
  • 無碍子 2010/06/13 17:26 #

    시흥시에서는 전설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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