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와라 정봉주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의 ‘1인 시위 인증샷’ 코너에 올라온 사진 이야기입니다.
아이디 ‘푸른귀’의 누리꾼은 “타고 난 신체적 특성 탓에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한다”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가슴 부위에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정봉주”라는 문구를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리산 종주 중 얼음을 깨고 물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는 그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영하로 추정되는 날씨 속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면서 “혹여 보기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 즐겁고, 유쾌하고, 화끈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누리꾼 ‘불법미인’도 ‘불법미인의 불법시위’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 쉬운 게 없네요. 살 쪄서 작아진 비키니. 그래도 가슴에서 우러나온 외침. 나와라, 정봉주!”라고 적었다. 헤럴드경제 ‘정봉주 구명’ 비키니 입은 여성 얼음물 시위 |
1. 한겨울 지리산 종주하면서 수영복 지참하는 사람도 있다고 믿어봅시다.
2. 뒤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건 따슨 물이 아니며, 수변의 석축은 인공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며, 한겨울에도 파란 풀은 지리산 야생초라고 믿어봅니다.
3. 온천이나 야외 스파시설에서 즐기면서 얼음 깨고 들어갔다고 하는 게 아니라고 믿씁니다.
4. 가슴에 쓴 글은 내가 썼더라면 더 잘썼을 건데 아쉽다고 생각하오며 한번이라도 기회를 주실 것을 앙망하옵니다.
5. 하여간 가열찬 인증 투쟁에 감사하며 정빠순이들은 업그레이드 된 인증샷 팍팍 올리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6. 벌써 올라왔습니다.
7. 업그레이드 된 인증샷 많이 올라오면 종신형으로 형량을 올려 주실것을 청하옵니다.
짤방출처 뇌입원 이미지 검색창에서 화면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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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포스팅한 특별면회에 대해 덧붙입니다.
특별접견은 일반접견과 다르게 안락한 방에서 사식 먹고, 차 마시고, 담배 피고, 핸드폰 통화까지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혼자일 경우 합방도 가능합니다.
이런 특권은 모범수에게만 내려집니다. 그러나 힘있고 돈있는 자들은 자기가 가진 금력과 권력으로 특별 면회를 즐기기도 합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편법이 있습니다. 접견전문 변호사 일명 집사번호사라는 변호사가 있는데, 변호사님은 죄수를 접견실에서 접견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변호사가 죄수를 접견할 때 죄수는 한시간 정도 감방이 아닌 접견실에서 담배를 피거나 핸드폰으로 통화도 합니다.
변호사가 죄수의 담배셔틀 핸드폰셔틀노릇 하는게지요. 이런 막되먹은 제도도 없어져야 합니다.
모범수만 1년에 한번 정도 특별 면회를 허락하고 일반 죄수는 일반면회를 하도록 하는 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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