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보는 “평화통일 환경” by 我幸行

사론(似論)스톤의 원초적 곡필(曲筆)을 보고 쓰는 글, 관례에 따라 박스안의 글이 원본이고 그 아래에 소햏의 의견을 씁니다.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은 13일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자면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전쟁위험은 김정일 집단의 선구주의(군국주의)올시다.

조선반도 정세를 완화하며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남조선 강점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한다

독일은 미군이 있는데도 통일했습니다. 주한미군은 평화통일을 반대하러 들어온 게 아니라 무력통일을 막으러 들어왔습니다.

“근 반세기에 걸치는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는 것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의지이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전민족이 대단결하여야 한다.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주주의자이건, 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 나가야 한다.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어 모두다 나라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 민족분열을 끝장내고 통일된 7천만 겨레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쳐야 한다.”

북괴의 수괴, 김일성의 말이다.

전민족이 대단결하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김성주-김정일 집단과 그 추종세력이 아닙니까?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라고 하면서 자기의 권력은 왜 내놓지 못합니까? 남이 애써 이룬 힘이나 지식, 돈은 내어 놓으라고 하면서 자기가 인민으로부터 강탈 한 것은 내 놓지 않는다면 말이 되나요?

민족분열을 끝장내려면 김성주-김정일 집단이 가진 것을 다 내놓고 인민들께 사죄하는 길 뿐입니다.

인민혁명이 일어나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집단의 수령 김정일이 폐위되고 인민재판에서 처형된 다음에라야 통일이 될까요?


삼국지의 승상부(丞相府) by 我幸行

한 승상 제갈량이시다.JPG
삼국지를 보면 조조나 동탁, 제갈량 같은 집권자는 조정에 나가지 않고도 부중(府中)에서 정무를 처결한다. 집정관의 부서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부중을 총괄하는 장사(長史)와 각 부서를 담당하는 조연(曹椽)이 있었다.
청와대 비서실과 비슷한 역할이었을 것 같다. 비서실장은 장사, 수석비서관은 각 조연이 아니었을까?

후한서 백관지에 기록된 삼공(三公) 중 태위부(太尉府)는 이런 조직이므로 승상부도 비슷했으리라 본다.

장사(長史) : 천석. 각 조(曹)의 사무를 관장하는 비서실장이다.
서조연(西曹椽) : 비 사백석. 부내의 인사담당하는 비서관이다.
동조연(東曹椽) : 비 사백석. 이천석 이하의 조정 관리의 인사담당.
호조연(戶曹椽) : 비 삼백석. 호구(戶口), 제사(祭祀), 농잠(農桑) 담당.
주조연(奏曹椽) : 비 삼백석. 상주서(上奏書) 담당.
사조연(辭曹椽) : 비 삼백석. 송사(訟事) 담당.
법조연(法曹椽) : 비 삼백석. 역참(驛站)과 우전(郵傳) 담당.
위조연(尉曹椽) : 비 삼백석. 군졸의 인사이동 담당.
적조연(賊曹椽) : 비 삼백석. 도적 담당.
결조연(決曹椽) : 비 삼백석. 범죄사건 담당.
병조연(兵曹椽) : 비 삼백석. 병사(兵事) 담당.
금조연(金曹椽) : 비 삼백석. 화폐(貨幣), 소금(鹽), 철(鐵) 담당.
창조연(倉曹椽) : 비 삼백석. 창곡(倉穀) 담당.
황각주부(黃閣主簿) : 비 삼백석. 비서실의 사무장
각 조연은 비 이백석의 속관(屬官)을 거느린다.

업무가 중복되는 부서가 보이는데 글이 짧아 그 연유는 알 수 없다. 다만 현재 우리의 시각과 후한-삼국시대인의 행정 구분은 달랐으리라고 본다.
이정도의 조직을 가진 자라면 공무를 보러 굳이 조정에 나갈 필요가 없겠다.

참고로 주목사부(州牧使府)의 조직이다.
치중종사(治中從事) : 비서실장.
별가종사(別駕從事) : 수행비서관.
공조종사(功曹從事) : 총무비서관.
부조종사(簿曹從事) : 경제비서관.
병조종사(兵曹從事) : 치안비서관.
가좌(假佐) : 비서
사례교위(司隷校尉)는 사례주를 관장하며 도관종사(都官從事)를 통해 백관을 감찰했기에 사례교위는 수도권의 치안 행정관의 소임과 더불어 사법장관역할 까지도 했다고 본다.


‘박정희 대통령 92회 탄신 기념행사'가 열렸다는데.... by 我幸行

연합뉴스에서 화면복사

이 행사의 사진을 보면 금관조복(金冠朝服)을 차려입은 제관(祭官)들이 박근혜를 옹위하고 장엄한 제전(祭典)을 치루고 있다.
이 장면에서 의문은 고령박씨 대통령군파(大統領君派)의 종손은 박근혜가 아니라 박지만공(公)이다. 당연히 그 제전은 종손이신 박지만공이 주관해야 한다.(대통령공파라는 의견도 있지만 대통령군파가 옳을듯하다.)
혹여나 박지만공이 제주를 맡아 초헌(初獻)을 헌작(獻爵)하고 박근혜가 아헌(亞獻)을 헌작하는 장면이길 바란다. 그러나 그 제전에 참가한 면면들의 소개를 보면 종손이신 박지만공의 존성대명이 없다. 지만공이 주관했는데도 박근혜를 중심으로 보도한 언론사의 결례였을까?
상주국(上柱國) 사지절도독(使持節都督) 동이제군사(東夷諸軍事) 승상대장군(丞相大將軍) 대한민국대통령(大韓民國大統領) 박정희(朴正熙)의 탄신 축하제전은 종손이신 박지만공이 주관하여야 한다.
지만공이 살아있고 성골남진(聖骨男盡)도 아닌데 여주당창(女主當昌)이라면 우습지 않은가?
그리고 왕조시대인물도 아니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분의 탄신축하제에 금관조복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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