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생활 소햏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께 2012/07/12 21:04 by 無碍子

먼저 불초소햏의 졸렬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부 추태를 부리는 비회원님 때문에 로그인을 하지 않은 독자님의 의견을 차단시켰었습니다. 세상과 소통한다고 블로그를 개설했는데 비로그독자의 의견에 귀를 막은 행위는 소통을 거부한 것으로 생각되어 다시 로그인을 하지 않으신 분의 의견도 들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분란을 야기하거나 무례한 덧글을 다는 비로그 독자가 많으면 예고없이 한시적으로 비로그 독자의 덧글을 차단 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는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차별은 하지 않으며, 또 덧글이 제 견해를 물어보는 글이 아니라면 일일이 답을 드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 노여워 마시고 해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문기사는 저작권 문제랄까... 전문을 퍼나르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기사 일부만 퍼오고 주소를 달아 독자님들이 원문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다시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반말이나 빈정거리는 글, 예의 없는 글, 일명 외계문자 『~~됨.』 『~~함.』 『~~여.』 『~~임.』『~~아님?』등과 같이 토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글은 지울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절라도』 등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단어와 『슨상님』 『슨상』 『뒈중이』 등 김대중 전 대통령님을 모독하는 단어는 금칙어로 지정되었습니다. 혹시 차단된 ID나 IP라고 나오면 금칙어가 없는지를 살펴 봐 주십시오.
그러나 『놈현』『노시개』 등은 허용됩니다.

견해가 다르다고 차단하지 않습니다. 무례한 글로 소란을 피우거나 토론을 방해할 때는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하옵고 소햏은 난독증은 자신이 없습니다. 난독증을 상담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소햏과의 상담은 소용이 없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세상이야기 확인하고 기사를 쓰는 건지.... 2012/01/27 19:53 by 無碍子

최근 ‘나와라 정봉주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의 ‘1인 시위 인증샷’ 코너에 올라온 사진 이야기입니다.

아이디 ‘푸른귀’의 누리꾼은 “타고 난 신체적 특성 탓에 다소 선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한다”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가슴 부위에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정봉주”라는 문구를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리산 종주 중 얼음을 깨고 물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는 그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영하로 추정되는 날씨 속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면서 “혹여 보기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하다. 즐겁고, 유쾌하고, 화끈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누리꾼 ‘불법미인’도 ‘불법미인의 불법시위’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 쉬운 게 없네요. 살 쪄서 작아진 비키니. 그래도 가슴에서 우러나온 외침. 나와라, 정봉주!”라고 적었다.

헤럴드경제 ‘정봉주 구명’ 비키니 입은 여성 얼음물 시위

1. 한겨울 지리산 종주하면서 수영복 지참하는 사람도 있다고 믿어봅시다.

2. 뒤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건 따슨 물이 아니며, 수변의 석축은 인공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며, 한겨울에도 파란 풀은 지리산 야생초라고 믿어봅니다.

3. 온천이나 야외 스파시설에서 즐기면서 얼음 깨고 들어갔다고 하는 게 아니라고 믿씁니다.

4. 가슴에 쓴 글은 내가 썼더라면 더 잘썼을 건데 아쉽다고 생각하오며 한번이라도 기회를 주실 것을 앙망하옵니다.

5. 하여간 가열찬 인증 투쟁에 감사하며 정빠순이들은 업그레이드 된 인증샷 팍팍 올리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6. 벌써 올라왔습니다.

7. 업그레이드 된 인증샷 많이 올라오면 종신형으로 형량을 올려 주실것을 청하옵니다. 

짤방출처 뇌입원 이미지 검색창에서 화면 복사

 

전에 포스팅한 특별면회에 대해 덧붙입니다.

특별접견은 일반접견과 다르게 안락한 방에서 사식 먹고, 차 마시고, 담배 피고, 핸드폰 통화까지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혼자일 경우 합방도 가능합니다.

이런 특권은 모범수에게만 내려집니다. 그러나 힘있고 돈있는 자들은 자기가 가진 금력과 권력으로 특별 면회를 즐기기도 합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편법이 있습니다. 접견전문 변호사 일명 집사번호사라는 변호사가 있는데, 변호사님은 죄수를 접견실에서 접견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변호사가 죄수를 접견할 때 죄수는 한시간 정도 감방이 아닌 접견실에서 담배를 피거나 핸드폰으로 통화도 합니다.

변호사가 죄수의 담배셔틀 핸드폰셔틀노릇 하는게지요. 이런 막되먹은 제도도 없어져야 합니다.

모범수만 1년에 한번 정도 특별 면회를 허락하고 일반 죄수는 일반면회를 하도록 하는 게 옳습니다.

 


세상이야기 법무부, 정봉주 특별면회 거부 2012/01/26 19:49 by 無碍子

탄압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넘칩니다.
교도소 면회는 흔히 우리가 면회라고 하는 일반접견(일반면회)과 특별접견(특별면회)로 나뉩니다. 일반면회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만나는 거고, 특별면회는 모범수에게 주어지는 특권으로 유리창이나 창살로 가로막히지 않고 열린 공간에서 만나는 접견입니다.

교정당국이 일반면회를 봉쇄한 게 아니라 특별면회를 거부한 겝니다.

특권의식 버리는 거 그것도 교정의 일환이 아닐런지요?

 

이미 거짓은 구속되었습니다.

거짓을 석방하고 진실을 구속하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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